[Multi] [젠레스 존 제로] 주연 생일 일러스트

[이토 시즈카]

생일 축하해, 주연 | 평범함과 소중함은 같은 것

「엄마, 괜찮아요. 업무 연락이 아니라 부서 사람들이 축하 메시지를 보내는 거예요」
「청의 선배가 제가 순순히 휴가를 가게 하려고 제가 있는 일 관련 채팅방을 다 차단해 버렸어요」
「아차, 방금 어디까지 했죠?」
「아빠가 초를 다 켜면… 그다음은 제가 소원을 빌 차례예요!」

출처 : https://www.hoyolab.com/article/40841568

[액셀러레이터]

휴대폰이 중딩때나 쓰던 슬림팬더폰같네 ㅋㅋ

[AWCY]

니콜은 아예 2G 폴더폰에 가깝던데 ㅋㅋ

[뭉망망]

일관련해서는 프로면서 일상에서는 가족챙기는 효녀에 순딩이인게 너무좋음

[파이팅 맨]

초기에 뽑아서 여전히 신세지고있는 분.. 에테르여 영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