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영전 궤적 시리즈와 테일즈 토토리등을 구매했습니다..아..뭘 몰라도 오프닝보고 막 하면 재밌겠지..?
는 개뿔..더럽게 재미없네..뭘 알아야지..공략본을 참고해 볼까..? 는 개뿔..나의 근성으론 무리다..
그래서 결국 다시 잡은건 한글화가 알차게 된 여신전생 시리즈(3,4)와 디스가이아..
그래 이 쾌적함..아 행복해..일본어를 모르는데 rpg를 하는 여러분 정말 존경합니다..
대체 어떻게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는거죠..?
차라리 영문판이면 좀 늦더라도 이해하면서 플레이 할것을..이건 뭐..하하..말이 안나와요..
하루에 공략본 10페이지를 넘기질 못합니다...1000페이지가 넘는 공략본도 있는데..하하..
결국 제 근성으론 포기..나중에 일본 여자친구가 오면 같이 하자고 해야겠어요..걔는 한국말 잘하거든요..
근데 오는게 3개월 뒤인게 함정..
정말 좌절에 좌절을 반복하는군요..언어도 안통하는데 어떻게 rpg를 할수가 있는거지..!!!
그럴 시간에 여신전생 플레티넘을 3번 찍고 말겠습니다..개인적인 생각이에요..개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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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테일즈시리즈처럼 파고들기 요소가 많은건 도저히 공략보고해도 못하겠더군요...듣는귀정도는 열려있는데도 도저히 몰입도 안되고... 기술도 뭐가뭔지 하나도 모르겠고... 반면 드래곤즈 도그마처럼 대화나 시스템부분 외에는 크게 언어 제약이 없는 게임은 공략 대충 훑고 게임 쭉 진행하고 이런식으로하니 할만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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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테일즈시리즈처럼 파고들기 요소가 많은건 도저히 공략보고해도 못하겠더군요...듣는귀정도는 열려있는데도 도저히 몰입도 안되고... 기술도 뭐가뭔지 하나도 모르겠고... 반면 드래곤즈 도그마처럼 대화나 시스템부분 외에는 크게 언어 제약이 없는 게임은 공략 대충 훑고 게임 쭉 진행하고 이런식으로하니 할만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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