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저는 참 재밌게 했던거 같네요.. 그래픽이 좋다고 말할 순 없지만 게임 분위기에 맞는 카툰식의 그래픽이어서 엄청 맘에 들었던.. 거기에 주인공이 맘에 든게 가장 크네요.. 역시 게임은 자기가 조종하는 캐릭이 맘에 들어야함 ㅋㅋㅋ
2. 전장의 발큐리아
이것도 참 재밌게 한 타이틀이에요.. 그래픽이 이것도 카툰식의 그래픽인데 몽환적인 느낌? 이 들면서 엄청 맘에 들었네요.. 단지 엔딩보고 생각이 나는건 세이브 로드 한거 밖에 기억이 안나서 그렇지 ㅎㅎㅎ 그래도 재밌게 한거는 확실하네요 ㅋ
3. 파이널 판타지 13
파이널 판타지가 플삼으로 나온다 할때 얼마나 설래였는지 모릅니다^^;; 제가 다른 파판 시리즈를 다 했었거든요.. 그래서 기대가 너무 높아서인지 약간 실망도 한 작품이네요... 그렇다고 재미없는건 아니구요 단지 제가 괜히 기대를 많이 한 탓인거 같네요..ㅋㅋ 처음에 일판으로 13만원 주고 사서 했을때는 엄청 재밋었는데 한글판 다시 사서 하니까 왜이리 단점만 보이는지 ㅎㅎ 암튼 재밌는 타이틀이에여 ㅋ
4. 백기사 이야기2
백기사 이야기2는 1탄+추가 스토리 인데요.. 게임 전투가 상당히 맘에 들었던 작품이네요.. 전투 하나는 대박입니다 ㅋ 하지만 백기사1 스토리까지는 갠찮은데 2스토리부터 올라가는 난이도는 게임이 저한테 시비거는거같은..ㅡㅡ;; 이 게임이 온라인도 지원하니 온라인으로 노가다나 하라는 속샘인거 같은.. 암튼 재밌게 한 타이틀이네여..지금도 하고있지만
5. 스타오션4
저는 전작의 스타오션을 해보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처음 이걸 잡았을때 엄청 재밌었네요.. 하지만 중반쯤 가면서 단점이 눈에 띄게 늘어납니다.. 일단 세이브가 너무 부족한 것과 필드가 쓸대없이 넓다는거.. 그리구 전투가 스오 입문자가 바로 하기엔 좀 힘겨웠네요.. 스토리도 오글거리긴 했지만..ㅠㅠ 암튼 엔딩까지 보고나서 생각하니 재밌게 한거 같습니다??ㅋㅋㅋ
6. 엔드 오브 이터니티
이 게임이 엄청 재밌는데 사람들이 의외로 많이 안한 타이틀이에요.. 왜냐하면 이 게임 할라고 메뉴얼 정독하면서 공부해야 하거든여 ㅋㅋㅋ 그만큼 전투가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여튼 조종하는 캐릭터들도 아주 맘에 들었고 가장 맘에드는건 캐릭터 옷을 사서 입힐 수가 있다는거...ㅋㅋ 그리구 스토리 자체가 암울한데 캐릭들 간의 개성을 살려서 게임이 늘어지지 않게 한게 맘에 들었네요.. 전 재밌게 한 타이틀이에여 ㅋ
7. 데몬즈 소울
플삼으로 게임하면서 이거 모르면 사람이 아니죠.. 그만큼 작품성을 인정 받았을 뿐더러 플레이 하는 사람들에게도 인정 받은 게임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정작 저는 엔딩을 못 봣네요.. 이게 아프리카에서 영상보면 엄청 땡겨서 사서 하다보면 이건 나에겐 안맞아~라고 생각이 들면서 팔게되고.. 또 영상보면 사고 또 팔고..ㅠㅠ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여튼 영상만 보는걸로도 땡긴다는건 그만큼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네요.ㅋㅋ
8. 갓 오브 워 3
제가 갓오브 워를 전에 시리즈를 안했습니다... 물론 외전격인 psp로 나온거는 해 봣지만요.. 그래서 그런지 스토리가 전혀 와닿질 않았네요.. 하지만 그래픽 적인 요소만 보더라도 이건 한번쯤은 해봐야해!! 라고 생각이 드네요.. 저는 엔딩 한번만 봣지만 재밌게 했던거 같네요...ㅋ 역시 갓옵이라고 해야할까요??ㅋ
9. 트러스티 벨
이 게임이 참 재밌는 게임인데 많이 팔리질 않아 참 아쉬웠네요.. 물론 타이틀 구하기도 쉽지 않구요... 이 게임 그래픽이랄까? 분위기나 캐릭터성이 참으로 맘에 들었네요.. 스토리도 갠차났구여 ㅋ 단지 던전?이랄까 미로같은게 너무 복잡해서 저같은 길치에게는 공략을 보고서도 헤매는...ㅠㅠ 이런 단점만 뺀다면 재밌는 타이틀이에요!
10. 로로나 & 토토리의 아틀리에
두 게임다 같은 회사고 형식도 비슷해서 하나로 뭉 쳣어요.. 우선 이 게임은 일어 못하면 할려고 시도를 안하는게 좋을꺼에요.. 저같이 어설프게 한다고 깝치다간 피만보게 됩니다.. 제가 로로나 깰라고 세이브 로드신공을 얼마나했는지..ㅠㅠ 이 게임이 연금술로 머 만들어서 납품하는건데 중반이후로 가면 납품에 충족하는 조건이 까다로워지는데 일어모르면 대략 난감.. 다 찍어서 다 조합해봐야하는.. 공략봐도 몰라요..ㅠㅠ 여튼 이런 고생을 해서 기억에 남는달까??ㅎㅎ
음.. 여기까지 써 봣는데 저것들 말고 더 많은 타이틀을 해보긴 했지만 제가 워낙 게임을 잘 못해서 액션류나 대전류의 게임은 영 와닿질 않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좀 한쪽부류로 치우친 경향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드네여...
저는 참 재밌게 했던거 같네요.. 그래픽이 좋다고 말할 순 없지만 게임 분위기에 맞는 카툰식의 그래픽이어서 엄청 맘에 들었던.. 거기에 주인공이 맘에 든게 가장 크네요.. 역시 게임은 자기가 조종하는 캐릭이 맘에 들어야함 ㅋㅋㅋ
2. 전장의 발큐리아
이것도 참 재밌게 한 타이틀이에요.. 그래픽이 이것도 카툰식의 그래픽인데 몽환적인 느낌? 이 들면서 엄청 맘에 들었네요.. 단지 엔딩보고 생각이 나는건 세이브 로드 한거 밖에 기억이 안나서 그렇지 ㅎㅎㅎ 그래도 재밌게 한거는 확실하네요 ㅋ
3. 파이널 판타지 13
파이널 판타지가 플삼으로 나온다 할때 얼마나 설래였는지 모릅니다^^;; 제가 다른 파판 시리즈를 다 했었거든요.. 그래서 기대가 너무 높아서인지 약간 실망도 한 작품이네요... 그렇다고 재미없는건 아니구요 단지 제가 괜히 기대를 많이 한 탓인거 같네요..ㅋㅋ 처음에 일판으로 13만원 주고 사서 했을때는 엄청 재밋었는데 한글판 다시 사서 하니까 왜이리 단점만 보이는지 ㅎㅎ 암튼 재밌는 타이틀이에여 ㅋ
4. 백기사 이야기2
백기사 이야기2는 1탄+추가 스토리 인데요.. 게임 전투가 상당히 맘에 들었던 작품이네요.. 전투 하나는 대박입니다 ㅋ 하지만 백기사1 스토리까지는 갠찮은데 2스토리부터 올라가는 난이도는 게임이 저한테 시비거는거같은..ㅡㅡ;; 이 게임이 온라인도 지원하니 온라인으로 노가다나 하라는 속샘인거 같은.. 암튼 재밌게 한 타이틀이네여..지금도 하고있지만
5. 스타오션4
저는 전작의 스타오션을 해보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처음 이걸 잡았을때 엄청 재밌었네요.. 하지만 중반쯤 가면서 단점이 눈에 띄게 늘어납니다.. 일단 세이브가 너무 부족한 것과 필드가 쓸대없이 넓다는거.. 그리구 전투가 스오 입문자가 바로 하기엔 좀 힘겨웠네요.. 스토리도 오글거리긴 했지만..ㅠㅠ 암튼 엔딩까지 보고나서 생각하니 재밌게 한거 같습니다??ㅋㅋㅋ
6. 엔드 오브 이터니티
이 게임이 엄청 재밌는데 사람들이 의외로 많이 안한 타이틀이에요.. 왜냐하면 이 게임 할라고 메뉴얼 정독하면서 공부해야 하거든여 ㅋㅋㅋ 그만큼 전투가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여튼 조종하는 캐릭터들도 아주 맘에 들었고 가장 맘에드는건 캐릭터 옷을 사서 입힐 수가 있다는거...ㅋㅋ 그리구 스토리 자체가 암울한데 캐릭들 간의 개성을 살려서 게임이 늘어지지 않게 한게 맘에 들었네요.. 전 재밌게 한 타이틀이에여 ㅋ
7. 데몬즈 소울
플삼으로 게임하면서 이거 모르면 사람이 아니죠.. 그만큼 작품성을 인정 받았을 뿐더러 플레이 하는 사람들에게도 인정 받은 게임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정작 저는 엔딩을 못 봣네요.. 이게 아프리카에서 영상보면 엄청 땡겨서 사서 하다보면 이건 나에겐 안맞아~라고 생각이 들면서 팔게되고.. 또 영상보면 사고 또 팔고..ㅠㅠ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여튼 영상만 보는걸로도 땡긴다는건 그만큼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네요.ㅋㅋ
8. 갓 오브 워 3
제가 갓오브 워를 전에 시리즈를 안했습니다... 물론 외전격인 psp로 나온거는 해 봣지만요.. 그래서 그런지 스토리가 전혀 와닿질 않았네요.. 하지만 그래픽 적인 요소만 보더라도 이건 한번쯤은 해봐야해!! 라고 생각이 드네요.. 저는 엔딩 한번만 봣지만 재밌게 했던거 같네요...ㅋ 역시 갓옵이라고 해야할까요??ㅋ
9. 트러스티 벨
이 게임이 참 재밌는 게임인데 많이 팔리질 않아 참 아쉬웠네요.. 물론 타이틀 구하기도 쉽지 않구요... 이 게임 그래픽이랄까? 분위기나 캐릭터성이 참으로 맘에 들었네요.. 스토리도 갠차났구여 ㅋ 단지 던전?이랄까 미로같은게 너무 복잡해서 저같은 길치에게는 공략을 보고서도 헤매는...ㅠㅠ 이런 단점만 뺀다면 재밌는 타이틀이에요!
10. 로로나 & 토토리의 아틀리에
두 게임다 같은 회사고 형식도 비슷해서 하나로 뭉 쳣어요.. 우선 이 게임은 일어 못하면 할려고 시도를 안하는게 좋을꺼에요.. 저같이 어설프게 한다고 깝치다간 피만보게 됩니다.. 제가 로로나 깰라고 세이브 로드신공을 얼마나했는지..ㅠㅠ 이 게임이 연금술로 머 만들어서 납품하는건데 중반이후로 가면 납품에 충족하는 조건이 까다로워지는데 일어모르면 대략 난감.. 다 찍어서 다 조합해봐야하는.. 공략봐도 몰라요..ㅠㅠ 여튼 이런 고생을 해서 기억에 남는달까??ㅎㅎ
음.. 여기까지 써 봣는데 저것들 말고 더 많은 타이틀을 해보긴 했지만 제가 워낙 게임을 잘 못해서 액션류나 대전류의 게임은 영 와닿질 않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좀 한쪽부류로 치우친 경향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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