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파이날 판타지 3
제가 NDS 사게 만든 원인인 게임입니다.. 3는 이번 리메이크 판으로 처음 즐겼는데, 요즘의 복잡한 RPG가 아닌 조금 단순하지만.. 약간의 근성이 요구되는 이런 방식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구요... NDS의 여타 다른 구린 그래픽들에 비해.. 상당히 볼만한 연출과 그래픽을 보여줍니다.. 잡체인지 시스템도 재밌구요... 음성이 없는게 좀 불만.. 오프닝 무비 역시 필견..
2.응원단 1,2
이거 물건이더군요... PSP에 디맥이 있다면 NDS에는 역시 응원단.. 난이도는 디맥이 더 높은 듯 하지만.. 직접 손대는 터치방식의 게임이 재미를 극대화합니다.. 장난스런 그림체와 유치한 개그도 생각보다 재미나는.. 다만 일본 노래만 들어있어 아는 노래가 거의 없는 단점들이...ㅋ
3.리듬히어로
응원단 북미판인가요? 응원단과 노래만 틀리구요.. 노래는 이 쪽이 더 많이 들어봐서 그런지 응원단보다 더욱 재미나게 했습니다..
4.닌가 용검
닌가는 엑박으로 1을 해봐서.. 꽤나 재미나게 한 작품인데.. DS로 나온다는 소리를 들었을 때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DS로 그 화려한 액션을 어떻게 구현할지 걱정되서...
근데 이거 꽤나 스피디한 액션을 선사하고.. 군더더기 없는 터치팬 액션을 구사해.. 이타가킨지 뭔지하는 놈의 실력을 여실히 느끼게 하더군요.. 그래픽과 연출도 상당하구요...
5.젤다 몽환
젤다라는 게임은 해본적은 패밀리 시절 해보고 안해봤지만.. 정말 모험이 뭔지를 이 작은 게임기로도 느끼게 하더군요.. 갠적으로 약간 애들풍의 이런 게임을 안좋아해서.. 닌텐도 게임을 싫어하지만.. 그런거 다 집어치고 게임성 면으로만 보면 정말 무식하게 팔려나가는 닌텐도 게임의 위력을 알 것도 같습니다..
6.파판 4
파판 3에 이은 리메이크작.. 흠 갠적으로는 3보다는 별로였지만.. 그래도 상당히 재미나게 한 작품입니다.. (원래가 파판 팬인지라..ㅋ)그래픽은 3에 비해 더 좋아졌구요.. 어느정도의 음성추가와 3보다 캐릭터성도 생겨 몰입도 또한 늘었습니다.. 다만 잡체인지에 의한 게임성이 3가 너무 좋았던지라...
7.뉴 슈마
위에서 쓴대로 닌텐도 게임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예전 패밀리 때 즐겼던 향수를 그대로 느끼게 하더군요.. 여러가지 추가된 액션과 완벽에 가까운 난이도는 정말 손을 놓게 만들지를 않더군요..
8.영어 삼매경
게임은 아니겠지만...^^ 제가 가장 많이 즐기는 작풉입니다.. 듣고 받아쓰기 위주로 되어 있어.. 영어 공부에 생각보다 도움도 되구요.. 아예 안잡히면 약간의 힌트도 가능한.. 단점이라면 대충 써도 터치펜을 완벽히 인식을 못해.. 답이 나올 때도 있구요.. 레벨을 높여도 난이도가 큰 변화가 없는 듯한...ㅋ
9.호시가미
한글화된 SRPG라 가끔씩 즐기는 게임입니다.. 아직 많이는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제가 이 장르를 좋아하는지라.. 우선 많은 직업과 용병을 살수 있는 시스템 또한 좋습니다.. 그래픽도 봐줄만 하구요... 단점이라면 전투시 텀이 좀 길구요.. 마법 쓰는 요령도 특이해서 적응이.. 게다가 난이도는 무지하게 높은 듯.. 주인공 정도 빼고는 모.. 나머지는..
10.북두의 권
NDS게임 특성상 저는 터치 게임이 재밌는게 많은 것 같은.. 이것 역시 음악없는 응원단...ㅋ 만화책으로 연출해서 북두의 권 특유의 비공 찌르기의 터치 등으로 꽤나 재미난 게임성을 보여줍니다.. 연출이 만화책인지라.. 그리 큰 몰입성은 보이지 못하지만요... 그리고 일본어로 나오긴 했지만.. 만화책의 팬이시라면 내용에서 특별히 막히는 부분은 없을 듯...
제가 NDS 사게 만든 원인인 게임입니다.. 3는 이번 리메이크 판으로 처음 즐겼는데, 요즘의 복잡한 RPG가 아닌 조금 단순하지만.. 약간의 근성이 요구되는 이런 방식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구요... NDS의 여타 다른 구린 그래픽들에 비해.. 상당히 볼만한 연출과 그래픽을 보여줍니다.. 잡체인지 시스템도 재밌구요... 음성이 없는게 좀 불만.. 오프닝 무비 역시 필견..
2.응원단 1,2
이거 물건이더군요... PSP에 디맥이 있다면 NDS에는 역시 응원단.. 난이도는 디맥이 더 높은 듯 하지만.. 직접 손대는 터치방식의 게임이 재미를 극대화합니다.. 장난스런 그림체와 유치한 개그도 생각보다 재미나는.. 다만 일본 노래만 들어있어 아는 노래가 거의 없는 단점들이...ㅋ
3.리듬히어로
응원단 북미판인가요? 응원단과 노래만 틀리구요.. 노래는 이 쪽이 더 많이 들어봐서 그런지 응원단보다 더욱 재미나게 했습니다..
4.닌가 용검
닌가는 엑박으로 1을 해봐서.. 꽤나 재미나게 한 작품인데.. DS로 나온다는 소리를 들었을 때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DS로 그 화려한 액션을 어떻게 구현할지 걱정되서...
근데 이거 꽤나 스피디한 액션을 선사하고.. 군더더기 없는 터치팬 액션을 구사해.. 이타가킨지 뭔지하는 놈의 실력을 여실히 느끼게 하더군요.. 그래픽과 연출도 상당하구요...
5.젤다 몽환
젤다라는 게임은 해본적은 패밀리 시절 해보고 안해봤지만.. 정말 모험이 뭔지를 이 작은 게임기로도 느끼게 하더군요.. 갠적으로 약간 애들풍의 이런 게임을 안좋아해서.. 닌텐도 게임을 싫어하지만.. 그런거 다 집어치고 게임성 면으로만 보면 정말 무식하게 팔려나가는 닌텐도 게임의 위력을 알 것도 같습니다..
6.파판 4
파판 3에 이은 리메이크작.. 흠 갠적으로는 3보다는 별로였지만.. 그래도 상당히 재미나게 한 작품입니다.. (원래가 파판 팬인지라..ㅋ)그래픽은 3에 비해 더 좋아졌구요.. 어느정도의 음성추가와 3보다 캐릭터성도 생겨 몰입도 또한 늘었습니다.. 다만 잡체인지에 의한 게임성이 3가 너무 좋았던지라...
7.뉴 슈마
위에서 쓴대로 닌텐도 게임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예전 패밀리 때 즐겼던 향수를 그대로 느끼게 하더군요.. 여러가지 추가된 액션과 완벽에 가까운 난이도는 정말 손을 놓게 만들지를 않더군요..
8.영어 삼매경
게임은 아니겠지만...^^ 제가 가장 많이 즐기는 작풉입니다.. 듣고 받아쓰기 위주로 되어 있어.. 영어 공부에 생각보다 도움도 되구요.. 아예 안잡히면 약간의 힌트도 가능한.. 단점이라면 대충 써도 터치펜을 완벽히 인식을 못해.. 답이 나올 때도 있구요.. 레벨을 높여도 난이도가 큰 변화가 없는 듯한...ㅋ
9.호시가미
한글화된 SRPG라 가끔씩 즐기는 게임입니다.. 아직 많이는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제가 이 장르를 좋아하는지라.. 우선 많은 직업과 용병을 살수 있는 시스템 또한 좋습니다.. 그래픽도 봐줄만 하구요... 단점이라면 전투시 텀이 좀 길구요.. 마법 쓰는 요령도 특이해서 적응이.. 게다가 난이도는 무지하게 높은 듯.. 주인공 정도 빼고는 모.. 나머지는..
10.북두의 권
NDS게임 특성상 저는 터치 게임이 재밌는게 많은 것 같은.. 이것 역시 음악없는 응원단...ㅋ 만화책으로 연출해서 북두의 권 특유의 비공 찌르기의 터치 등으로 꽤나 재미난 게임성을 보여줍니다.. 연출이 만화책인지라.. 그리 큰 몰입성은 보이지 못하지만요... 그리고 일본어로 나오긴 했지만.. 만화책의 팬이시라면 내용에서 특별히 막히는 부분은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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