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뭔가 뭔가 있잖습니까. 꿈이나 뭐나 어쩌구저쩌구 에서 꿈꿔왔던
말로 설명하기 되게 난해한...그런느낌이 와닿고
겨우 게임캐릭터지만 이렇게 아끼고 사랑하며
자식들을 키우는 아버지의 마음같이 이놈들 아이템도 최고로
최고의 전사로만드는 이 뿌뜻함...원래 파이널 판타지란 게임이
이런 것인건가요?
정말 저의 오랫동안 잠재된 감동을 자극하네요
원래 이런 게임 잘안하는 청년입니다
파판3해봤습니다. nds로요. 아~아~정말이거 뭐라고 표현해야되나...
미치겠네요 엣날에 느낄수만있었고 지금 게임하면 절대 못느끼는 감동을
이 조그만게임 이 주네요.
오늘 엔딩봤는데 비록 최고의 CG로 만들어진 엔딩은아니었지만
이놈들과 이제 이별하자니 매우 가슴이 아팠습니다.
아 이게이런데 다른시리즈는 어떨까요? 아..앞으로 파이널판타지 모든 시리즈를
접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거 진짜 파이널판타지 시리즈가 왜사랑받는지 이제 이해가갔습니다
이놈들은 원래 존재자체가 완전물건이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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