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해저드..
벌써 시리즈가 시작된지 어언 10년이 되어가는 캪콤의 초대박 시리즈...
아마도 2D의 시기가 지난후 부터의 캪콤제 대박 시리즈라하면 바로
튀어나올 이름으로 커버린 이 시리즈의 최신작 바이오 해저드4가 드디어
기나긴 기다림을 지나 올해 초에 닌텐도 게임큐브로 발매 되었다.
사실 정통 시리즈로는 이제 겨우 4까지 나온거라고 하지만 그동안 우려먹은
바하 시리즈만해도 10개가 넘어간다. (0,1,re,2,3,4,CV,CV완전판,건서바이버1,3,4, 아웃브레이크1,2 등등)
거기에 2,3,CV완전판 의경우 DC와 큐브로도 나오고 듀얼쇼크버젼, 디렉터즈 컷..등등 한다면...
이제 4가 나왓는데 저정도면 계속 해서 시리즈가 나와 6~7편 까지 갈때면 100가지는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 까지 될정도로 많은 파생/이식 작들이 나왓다.
그러나 분명 지금까지의 바하시리즈는 큰 바하라는 틀안에서도 계속 되는 변화와 각작품만의 특성/컨셉들의
효과적인 차별화와 그것들을 부각시키는것으로 계속 되는 우려먹기에도 높은 인지도를 유지 하고 잇으며
K?????사의 W??????E?????시리즈나 역시 동사의 실황????시리즈등의 우려먹기 등에 비하면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본인은 생각한다.
그리고 최신작인 4...역시 미카미 씨는 먼가 안다라고 말하고 싶다. 바하라는 커다란 틀을 깨뜨리면서
새로운 바하의 틀을 만들고, 새로운 느낌과 기존의 바하의 느낌의 접속 120%성공했다라고 생각된다.
캐릭터 후방시점으로 변한 시점은 새로운 바하의 액션성을 강조하면서 그에 맞는 시야를 확보하면서도
상하좌우의 시점을 제한적으로 만들어 바하의 폐쇄적 공포를 또다른 방식으로 표현했다.
또한 늘어난 액션성에 맞는 다양한 액션과 맵들, 액션성의 강조로 인해 그동안 안좋은 의미에서의
바하의 트레이드 마크처럼 굳어버린 방뺑뺑이등을 없앤 직관적이면서 기존에 비해 덜 억지 스러운 퍼즐..
...등등 새로 변한 부분에 대해 비록 안좋은 평들도 조금은 들리지만 거의 성공적이라고 생각 된다.
사실 보통 바하4 하면 멋진 그래픽이 우선적으로 말들이 나온다. 그러나 그러한 뒤에 숨겨진 장점들은
무수히 많다. 그리고 사실 현재 PC 게임의 진보상황이나 엑박도 슬슬 하드 스펙의 한계를 치는 게임들이
나오는 지금의 상황에서 눈이 휘둥그래진다..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나 싶다. 그러나 오해는 말자
지금 비교되는 게임들이 너무 많기에 그동안 기다림을 보면 이정도는...이라는 이야기 이다. 분명
가정용 비디오 게임에서는 아마도 10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그래픽임에는 틀림없다.
단점이라 한다면....탄이 너무 남아 돌거나 쓸데 없이 많이 나오는 돈, 언제든 아이템 란만 비우면 살수 잇는
로켓런쳐로 인해 보스공략이 의미 없이 되버린점(안쓴다면 할말 없다만.....한번만이라도 쓰게 되면 그후의
보스전에서 열심히 싸우고 잇는 자신의 모습에 회의가 들게 하는 단점이라 하쟈..)
...정도..랄까..
기존의 바하와는 조금 이질적이지만 바하를 가장 잘 이해하고 분석해서 분위기를 해치지 않고 게임의 스타일을
바꾼 성공적 케이스 임에는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분들이 여러가지 이유로 이게임에 흠집 내기를
하기도 하는것 같지만...이런 게임이 안팔리는것은 정말 게임시장 전체에 문제가 있는거라 생각한다.
시장 자체의 활기가 없어졋다고 할까..모기종으로 안나왓다고, 또 모기종으로 나온다고 흠집내기나
서로간의 감정싸움을 유저가 할 필요가 있을까....사실 이식된다는 이야기가 현재는 잘안나오지만
이식중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왕이식되는거...잘 되기를 바란다. 가장 원하는 거라면 그..모 기종으로의
이식은 기존 바하스타일로 해서 또다른 느낌을 준다거나 해도 좋을거라 생각 하지만..그런 귀.찮.은 이식을
해줄리 없는 캪콤이고..또...그것은 다른의미에서 바하4가 아니기도 하니....
횡설수설하니 긴 소감글 봐준것에 대해 무궁한 감사를 드리며 이딴글을 모두 읽은 그대에게 존경을 표하며 이글을 마친다.
벌써 시리즈가 시작된지 어언 10년이 되어가는 캪콤의 초대박 시리즈...
아마도 2D의 시기가 지난후 부터의 캪콤제 대박 시리즈라하면 바로
튀어나올 이름으로 커버린 이 시리즈의 최신작 바이오 해저드4가 드디어
기나긴 기다림을 지나 올해 초에 닌텐도 게임큐브로 발매 되었다.
사실 정통 시리즈로는 이제 겨우 4까지 나온거라고 하지만 그동안 우려먹은
바하 시리즈만해도 10개가 넘어간다. (0,1,re,2,3,4,CV,CV완전판,건서바이버1,3,4, 아웃브레이크1,2 등등)
거기에 2,3,CV완전판 의경우 DC와 큐브로도 나오고 듀얼쇼크버젼, 디렉터즈 컷..등등 한다면...
이제 4가 나왓는데 저정도면 계속 해서 시리즈가 나와 6~7편 까지 갈때면 100가지는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 까지 될정도로 많은 파생/이식 작들이 나왓다.
그러나 분명 지금까지의 바하시리즈는 큰 바하라는 틀안에서도 계속 되는 변화와 각작품만의 특성/컨셉들의
효과적인 차별화와 그것들을 부각시키는것으로 계속 되는 우려먹기에도 높은 인지도를 유지 하고 잇으며
K?????사의 W??????E?????시리즈나 역시 동사의 실황????시리즈등의 우려먹기 등에 비하면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본인은 생각한다.
그리고 최신작인 4...역시 미카미 씨는 먼가 안다라고 말하고 싶다. 바하라는 커다란 틀을 깨뜨리면서
새로운 바하의 틀을 만들고, 새로운 느낌과 기존의 바하의 느낌의 접속 120%성공했다라고 생각된다.
캐릭터 후방시점으로 변한 시점은 새로운 바하의 액션성을 강조하면서 그에 맞는 시야를 확보하면서도
상하좌우의 시점을 제한적으로 만들어 바하의 폐쇄적 공포를 또다른 방식으로 표현했다.
또한 늘어난 액션성에 맞는 다양한 액션과 맵들, 액션성의 강조로 인해 그동안 안좋은 의미에서의
바하의 트레이드 마크처럼 굳어버린 방뺑뺑이등을 없앤 직관적이면서 기존에 비해 덜 억지 스러운 퍼즐..
...등등 새로 변한 부분에 대해 비록 안좋은 평들도 조금은 들리지만 거의 성공적이라고 생각 된다.
사실 보통 바하4 하면 멋진 그래픽이 우선적으로 말들이 나온다. 그러나 그러한 뒤에 숨겨진 장점들은
무수히 많다. 그리고 사실 현재 PC 게임의 진보상황이나 엑박도 슬슬 하드 스펙의 한계를 치는 게임들이
나오는 지금의 상황에서 눈이 휘둥그래진다..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나 싶다. 그러나 오해는 말자
지금 비교되는 게임들이 너무 많기에 그동안 기다림을 보면 이정도는...이라는 이야기 이다. 분명
가정용 비디오 게임에서는 아마도 10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그래픽임에는 틀림없다.
단점이라 한다면....탄이 너무 남아 돌거나 쓸데 없이 많이 나오는 돈, 언제든 아이템 란만 비우면 살수 잇는
로켓런쳐로 인해 보스공략이 의미 없이 되버린점(안쓴다면 할말 없다만.....한번만이라도 쓰게 되면 그후의
보스전에서 열심히 싸우고 잇는 자신의 모습에 회의가 들게 하는 단점이라 하쟈..)
...정도..랄까..
기존의 바하와는 조금 이질적이지만 바하를 가장 잘 이해하고 분석해서 분위기를 해치지 않고 게임의 스타일을
바꾼 성공적 케이스 임에는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분들이 여러가지 이유로 이게임에 흠집 내기를
하기도 하는것 같지만...이런 게임이 안팔리는것은 정말 게임시장 전체에 문제가 있는거라 생각한다.
시장 자체의 활기가 없어졋다고 할까..모기종으로 안나왓다고, 또 모기종으로 나온다고 흠집내기나
서로간의 감정싸움을 유저가 할 필요가 있을까....사실 이식된다는 이야기가 현재는 잘안나오지만
이식중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왕이식되는거...잘 되기를 바란다. 가장 원하는 거라면 그..모 기종으로의
이식은 기존 바하스타일로 해서 또다른 느낌을 준다거나 해도 좋을거라 생각 하지만..그런 귀.찮.은 이식을
해줄리 없는 캪콤이고..또...그것은 다른의미에서 바하4가 아니기도 하니....
횡설수설하니 긴 소감글 봐준것에 대해 무궁한 감사를 드리며 이딴글을 모두 읽은 그대에게 존경을 표하며 이글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