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도 SKC에서 3.5인치 플로피 2장짜리인 피파싸커 시리즈로 첨 접했던 EA.....
피파98, SSX 시리즈이후 실망만을 안겨다 주던 EA에서 대작이 하나 나왔습니다.
다름아닌 파잇나잇2004 제목을 보시면 좀 생소해 하시는분도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또 넉아웃킹스라는 복싱게임을 만든적이 있던 EA라 별로 기대하지 않았고
파잇나잇을 첨 봤을때 이거이 무신겜이냐 야밤에 싸운다는 소리인가 -.-
암튼 아무생각 없이 첨 접했던 파잇나잇 였죠..토탈 펀치 컨트롤 이기이거 무신 조작이 이런기 있노!
이런걸로 어예 싸우란 말이고 진짜 이게 게임이가 또 실망이다 EA....
토탈 펀치 컨트롤은 아날로 복싱의 모든 펀치 공격을 하게 되어있는것인데,
그 조작성 가지고는 한두판 이상 이기기가 힘들더군요. 콤보공격이 전혀 안됨.
그래서 컨트롤셋팅에서 컨트롤5나 6으로 빤치컨트롤을 아날에서 버튼으로 변경후
플레이를 시작했습니다. 그후 이어지는 연승^^ 정말 손에 땀을 쥐게 하더군요.
이겜의 진정한 재미는 케리어 모드인데 파워형 캐릭과 스피드형 캐릭, 벨런스드
캐릭을 구분하여 만들수 있는데 전 파워형 캐릭을 만들었습니다.
느려두 한방 걸리면 죽여뿐다 라는 신념으로ㅋㅋ
이 주먹으로 홀리필드와 알리까지 눞혀줬죠ㅎㅎ
케리어 모드로 캐릭을 하나 만들어서 잠들기전 한판 두판씩했던 파잇나잇 2개월만에
드뎌 챔피온 먹었어요^^ 겜 출시때 부터 이게임의 특징은 토탈펀치아날컨트롤
이었는데 버튼으로 변경하여 플레이 하는것이 훨씬 났더군요. -.-
그리고 선수등장시 춤추는여인, 배경음악, 문신, 마우스피스, 트렁크, 글러브, 슈즈,
슈퍼어텍(웨이빙훅, 해머펀치등)을 게임 대전후 번돈으로 사서 모을수 있고,
1년에 한번씩 트로피 모으는 재미또한 쏠쏠하더군요. 아 그리고 하나 빼놓을수 없는
음악 퍼프데디의 빅토리.. -= yo~ 원투~ 췌퀘랍 롸잇히어 yo~ =-
게임의 분위기와 정말 딱이더군요.. 흡사 저의 아뒤를 부르는 듯한 착각까지ㅎㅎ
이게임 정말 최고의 복싱게임임을 확신합니다.
you should burn it out, right now!!
피파98, SSX 시리즈이후 실망만을 안겨다 주던 EA에서 대작이 하나 나왔습니다.
다름아닌 파잇나잇2004 제목을 보시면 좀 생소해 하시는분도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또 넉아웃킹스라는 복싱게임을 만든적이 있던 EA라 별로 기대하지 않았고
파잇나잇을 첨 봤을때 이거이 무신겜이냐 야밤에 싸운다는 소리인가 -.-
암튼 아무생각 없이 첨 접했던 파잇나잇 였죠..토탈 펀치 컨트롤 이기이거 무신 조작이 이런기 있노!
이런걸로 어예 싸우란 말이고 진짜 이게 게임이가 또 실망이다 EA....
토탈 펀치 컨트롤은 아날로 복싱의 모든 펀치 공격을 하게 되어있는것인데,
그 조작성 가지고는 한두판 이상 이기기가 힘들더군요. 콤보공격이 전혀 안됨.
그래서 컨트롤셋팅에서 컨트롤5나 6으로 빤치컨트롤을 아날에서 버튼으로 변경후
플레이를 시작했습니다. 그후 이어지는 연승^^ 정말 손에 땀을 쥐게 하더군요.
이겜의 진정한 재미는 케리어 모드인데 파워형 캐릭과 스피드형 캐릭, 벨런스드
캐릭을 구분하여 만들수 있는데 전 파워형 캐릭을 만들었습니다.
느려두 한방 걸리면 죽여뿐다 라는 신념으로ㅋㅋ
이 주먹으로 홀리필드와 알리까지 눞혀줬죠ㅎㅎ
케리어 모드로 캐릭을 하나 만들어서 잠들기전 한판 두판씩했던 파잇나잇 2개월만에
드뎌 챔피온 먹었어요^^ 겜 출시때 부터 이게임의 특징은 토탈펀치아날컨트롤
이었는데 버튼으로 변경하여 플레이 하는것이 훨씬 났더군요. -.-
그리고 선수등장시 춤추는여인, 배경음악, 문신, 마우스피스, 트렁크, 글러브, 슈즈,
슈퍼어텍(웨이빙훅, 해머펀치등)을 게임 대전후 번돈으로 사서 모을수 있고,
1년에 한번씩 트로피 모으는 재미또한 쏠쏠하더군요. 아 그리고 하나 빼놓을수 없는
음악 퍼프데디의 빅토리.. -= yo~ 원투~ 췌퀘랍 롸잇히어 yo~ =-
게임의 분위기와 정말 딱이더군요.. 흡사 저의 아뒤를 부르는 듯한 착각까지ㅎㅎ
이게임 정말 최고의 복싱게임임을 확신합니다.
you should burn it out, right now!!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