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화 까지 했음에도 테일즈 시리즈 최악의 흑역사로 평가받고
한일 양국에서 대규모 반품사태 격었던 비운의 작품
무엇이 문제인가
우선 필드화면 이다
길 구조가 저렇다
조낸 가까운 길도 저렇게 빙빙 돌아서 가야 하게끔 되어있다
전설의 독립군 무다구치 렌야의 보급로가 저 형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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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 테일즈 시리즈 역사상 제일 재미없는 전투
- 워프존 거의 쓰이지도 않는다
- 빙 둘러서 가야되는길 엄청 많은데 비공정이 없다
- 던전이 쓸데없이 너무 넓은데다 미로 구조로 되어있다
- 던전 엄청 넓고 미로처럼 되어있는데다 쓸데없는 전투 너무 많은편 이라
패드 던져버리고 싶어진다
- 가뜩이나 던전 하나 클리어 하는데 시간 많이 날라가는데
왔던길 다시 되돌아 가는 구성으로 되어있다
웬만한 rpg는 던전 클리어 함 던전 밖으로 자동으로 나와서
이벤트 일어나는데...
그리고
퍼즐의 방
진짜 저거땜시 패드 던져 버리고 싶었던 분들 많았을 것이다
가뜩이나 조금이라도 더 빨리 다음스토리 보고 싶은데
왜 중간에 소코반 게임으로 시간만 더 잡아 먹는지
정말 무의미한 시스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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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쓸데없이 플레이타임 늘리려고 불필요한 요소들로 발악한 부분이 너무 많았다
그리고
스토리
초반에 뭔가 캐릭터 마다 말못할 갈등이나 원한 있는거 처럼 진지하게 가다
중반부 이후에 너무 흐지부지 하게 해결되는 전개역시
유저들 김 빠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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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 시리즈는 데스티니 때 정점을 찍더만
플스2 시절부터 웬지 슈퍼패미컴-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만들때 같은
초심을 잃어버린 느낌이라 참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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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 시리즈는 전 데스티니1이 죄고인듯한데... 판타지아도 많으시네요. 판타지아도 무지 재미있게 하긴 했지만... 레젠디아는 전 주인공이 주먹깡패라는게 싫었고 히로인이 동생이라는점도 싫었습니다. 그래서 칼들고 다니는 파란여자만 동료들어온 순간부터 엔딩까지 그 캐릭터만 조작했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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