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왕원희와 사마소는 사이좋은 부부이다.
그 둘은 항상 붙어다닌다.
밥을 먹을때나.외출할때나.
심지어 화장실 갈때도 붙어다는다는 소문이 날 정도로 같이 다닌다.
왕원희를 노리던 황개는 사마소와 떨어질 기회만을 잡고있었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둘이 떨어지는 기회를 잡질 못하였다
인내심이 황개에 도달한 황개는.....
그냥 부부 채로 발라버려!
그냥 둘다 잡는다!
NTR 한다!
라고 생각한 황개는 행동을 개시하게 된다....
저는.....NTR이 뭔지 모릅니다;;;;;
그냥 뭐랄까 남편과 아내가 있을때는 NTR이란 단어를 쓰더군요....
(땀뻘뻘);;;;;;;;;;;;;;;
아 진짜 뜻 모른다니까요!!!!!!!!!
시작!!!
황개는 왕원희를 먼저 습격하였고
왕원희를 잡았다
하하
이쁜이!
반갑구만!
왕원희는 갑작스러운 공격에 매우 당황하였다
이제부터 즐겨보자구!
아앗!?
할아버지....놔주세요!
어허!
누가 할아버지인가!
오빠라 불러야지!
꺄아아!
황개는 일어나는척 하며 왕원희의 그곳에 손을 올렸다!
황개의 광대뼈가 승천 할듯이 올라갔다!
왕원희는 요염하게 쓰러져 있었다
그 모습을 본 황개는 마구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황개는 참을수 없다는 듯이 왕원희에게 달려들었다
무슨...?꺄아!
왕원희가 쓰러지는 모습을 사마소는 지켜볼수밖에 없었다
놔줘요!할아버지!
하하!오빠라고 부르라니깐!
나이 차이 얼마 안나!
황개는 왕원희를 던져 사마소를 공격하였다
말 그대로 부부를 동시에 공략했다
아아....죄송합니다...자상님......
황개는 날아가는 왕원희를 보며 흡족해 하고있다!
또 다시 광대뼈가 승천하려 하고있다!
사마소는 그저 쓰러진채로 아내가 처음보는 영감에게 농락당하는 장면을 보고있을수 밖에 없었다
으으...원희....미안하다.....
이 영감 너무 강하다....
황개는 떨어지는 왕원희를 받아서 껴앉았다!
음....!좋은 향이 나는군!
남편은 매일매일이 아주 즐겁겠군!
내가 선물로 저 푸른 하늘을 구경시켜 드리지!
황개는 왕원희를 하늘로 던졌다
왕원희는 또 다시 하늘로 던져졌다
사마소는 또 다시 자신의 아내가 하늘로 던져지는 장면을 바라보고 있을수 밖에 없었다
아아....자상님.....
무서워요...!
구해주세요!!
기다려 원희!
내가 받아줄게!
아이구
엄청난 부부애 로구만
이 오빠가 대신 받아주지
꺄아아아아아아아아!!!!!!
또 왕원희는 하늘로 던져져 버렸다
왕원희는 다시 일어섰지만 황개는 그 틈을 놓치지 않고 습격하였다
아....자상님....저 조금만 쉴게요....
저...정말 죄송해요...
왕원희가 결국 쓰러져 버렸다
하지만 황개는 완벽한 굴복을 위해 사마소를 미끼로 썼고
힘이 없던 왕원희는 다시 일어섰지만 황개에게 당하고 만다
결국 왕원희도 무기를 놓치고 만다....
아......자상님.....
몸 건강히.......
왕원희는 쓰러지기전 이것이 사마소와의 마지막임을 직감했다
희미해져 가는 정신속에 왕원희는 작별을 고하였다
왕원희는 결국 완전히 정신을 잃게되고
목적을 달성한 황개는 사마소를 놔주고 왕원희를 대려가게 된다
그리고 사마소는 영영 왕원희를 만나지 못하였다고 한다.....
다음은 초선입니다
초선도 NTR!
...
....
......
..........
아 진짜 NTR 뜻 모른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