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그동안 넥슨판 클라이언트로 플레이했었으나...
포토모드만 있고, 바로 찍을수 있는 스캿키가 없어서..
어쩔수없이 F12스삿키가 고정적으로 있는 스팀판으로 설치해서 플레이해봄.
보니깐 스팀판쪽이 이상하게도 프레임 조금 더 적게 나오는 느낌이;;;
이겜도 2024년 9월쯤에 시작했다가 2개월 열심힘 했다가
지겨워서 한두달 쉴때 그동안 원스휴먼 할때도 있었던......
그러다 다시 원스휴먼 한두달 쉬면 그때 디센던트 하고...암튼 로테이션 플레이 ㅋㅋㅋ
사실 2024년 비에사 수영복의 T백 때문에 애착을 가지고 한 게임이긴했는데..
그 스킨 없었으면 아마 이겜에 거의 손대지 않았을지도;;;
아무튼 그동안 스킨 산것도 있고..
여케 육성이랑 무기수집도 한게 있어서 질리다가 다시 복귀하면 잠시 또 플레이하고 뭐그런식임;
오픈월드가 아니라 인던 방식의 액션 슈팅게임이라서 스피드한 액션은 재밋지만..
반복적인 요소가 심하다보니 새로운 강화질 컨탠츠를 새로운 메인스토리와 역어서 계속 생기는 모양세;
작년까지는 추세에 따라가서 나름 강화에 노력했으나..
요즘은 나두 별루 신경안쓰고 걍 방치했더니
메인스토리만 공략만 하고는 요즘 무기/스킬 성능의 대세는 못따가라는중;;
그냥...강화 자체가 질리고 어려워져서리;;
귀찬으니 케릭만 보자 ㅡㅡa
그와 비슷한 시기에 원스휴먼도 시즌제 운영 방식 때문에 서버별로 시즌종료 시기가 되면 사람 빠지기 시작하니깐
장비 설계도를 6성까지 강화완료했다면 해당 무기로 사용시 숙련도 강화시스템인가?
암튼 강화질 컨탠츠만 늘릴려고 하다가....사람들 반발이 있어서 그런지
그대신에 트랜스 미션 모드가 생긴거 같기도 하고..
이어서 인던 난이도 또한 조정했었나?
암튼....
새로운것은 원하지만...그게 빠닥되는게 아니다보니...
그대신에 강화질 컨탠츠로 시간을 축내는건 개발중인 온라인 게임들의 특징 같음;
덕분에 디센던트 했다가 원스 했다가 다시 디센던트하고..
계속 반복중 ㅋㅋㅋ
그러다보니 시간 잘가네...
개인적으로 디센던트의 여케 스킨은 비에사 2024 수영복,
글레이 비키니 수영복이 젤 맘에 드는거 같음.
문제는 둘다 특정 케릭터 전용스킨이라서..
여성 전케릭 공용화 사용이 되면 좋겠음.
특히 비에사 수영복은 너무 슴가가 너프되서 불만이 그동안 많은듯.
(IP보기클릭)1.245.***.***
컨트리로텤미홈투더플레스아비롱~
포토모드에서는 조작 다양하게 되긴하는데... 이상하게도 스샷찍는 키를 모르겠음;;; 그나저나 조금씩 시그마나 코어 뭐시기 작업 해야하는데.. 접속하면 왤케 하기가 싫은지ㅋㅋㅋ | 25.05.16 16:3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