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재밌게 하는 베어너클4
나름 실력이 조금 붙어서 매니아+ 모드는 이제 좀 쉬워져서 더 강력한 엘리트 모드를 받아서 해보았다
필자 최강캐는 4편 시바인데 아담도 잘하는건 아니지만 조금 하기에 해보았다
엘리트 모드는 온라인도 가능하다. 단 조건이 둘다 같은 모드를 깔았을시에 가능
실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모드를 받아서 하면 상당히 재밌을것이다
개인적으로 정말 잘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엘리트 모드 시작하자마자 후반부에 등장하는 몹들이 초반에 등장한다 피통도 엄청 크고 상당히 긴장감 있는
전투를 할 수 있다. 조금만 방심하면 골로간다 ㅠ
도노반과 더불어 유저 화병 불러오는 최악의 날라차기 적
보스까지 오는 과정이 어렵고 어찌된것이 보스가 더 쉽다...
1스테이지 완료 후반으로 갈수록 엄청난 난이도를 보여주는 모드이다.
이건 모르는 사람과 온라인으로 플레이 했던 스샷 필자의 두번째 주캐인 3엑셀 찰진 타격 소리와 상당히 강력한 콤보를 구사한다.
한번도 죽지 않고 왔더니 보너스가 아홉마리다. 플레이 했던 저 유저 역시 상당히 고수였다.
이건 매니아+ 모드를 능가한 매니아 ++ 모드 혼자 클리어한 스샷 시간이 2시간이 넘게 걸렸다.
엘리트 모드랑 다르게 이 모드는 몹들 피통이 2배였다 심지어 보스까지 ;;;
엄청 오래걸렸지만 정말 콤보 넣으면서 재밌게 한 모드
스테이지 1 플레이 화면만 찍어보았다 실수한게 많지만 죽지 않고 가자는 목적으로 플레이했다.
처음엔 뭣 모르고 그냥 플레이 했으나 이 게임의 진정한 재미는 콤보 시스템이다. 콤보의 시스템을
이해하고 콤보 구사할줄 알게 되면 그때부터 진짜 재미가 느껴지는 게임이다.
막 플레이하면 금방 질리지만 격겜처럼 본인만의 콤보를 만들어서 익숙해지고
플레이 하면 상당히 재밌는 게임이라 생각한다.
특히 보스를 원콤에 잡을때 쾌감은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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