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17일 키프로사 서버.
2013년 6월 8일 첫 케릭 샤넬로즈
달구지를 모기차로 착각하고 따라가기~
대축산 농업의 감탄!
군함 쇼핑!
동전으로 탈것 숙련...
모델하우스 쇼핑
내가 하우징을 하게된 계기
UCC에 대한 최초의 동기부여
ㅋㅋㅋㅋ
새로운 동기부여;
누드 갤러리에 대한 야망
2013년 6월 14일...격한 딸피;
허....언랭 원정대는 이때에도 있었구나;;;
모기차 또 따라가기ㅋ
대주택의 야망
나두 가질테야!
개인 무역하는거...
신기해서 스토킹 하기
2013년 6월 25일 최초의 그래픽 깨짐버그 발견
테라 온라인 친구유저와 퀘스트 하기..
봉제인형 수집 이벤트...
서대의 수도 마리아노플
2013년 7월 3일 다후타의 유혹
그당시 서버현황
그때 기억나는건 그저 T백뿐...
최초의 수영복 이벤트
해상구조대 놀이
초가집 이젠 안귀여움
!?!?!?!?!?
2013년 8월 14일
수영복과 메이드복을 폭풍지름;
아키 켜놓고 인터넷 보다가...
누군가의 집으로 납치 당함
쟁 첫경험
쪼렙이라 응원 활동만;
중렙촌에서 꼬장부리는 만렙 녀석에게 분노의 복수혈전!
북!북!북!
노인이 아니라 노처녀;
2013년 8월 23일..
엘프 부케 만듬
T백은 사랑!
추억의 주먹밥
적의 세력안에서 완전히 포위 당함...ㅜㅜ
적대 세력 땅에서 PK쟁이들을 피해가며 목숨걸고 만렙 퀘스트를 수행중...
깊고 깊은 강줄기의 폭포여행 체험
징조에 꼽사리 껴서 레이드 체험하기
2013년 9월 5일 나의 첫배로 범선을 건조
최초로 만든 UCC
2014년 2월 2일 하얀숲에다 지은 최초로 완성된 2층 집
집도 있고~
섹시한 수영복도 있고~
헤헤~ 싱난당~
하우징 농사 라이프의 시작~
군대 가기전의 젊은 이웃의 집...
지금은 곧 제대한다고 함;;;
내가 만든 미녀 UCC액자를 자주 사가는 단골 손님중에 한명
2014년 3월 2일 하나둘씩 게임접는 하우징 이웃들...
테라 온라인 친구가 차 뽑았다고 함
같이 동승해서 시운전~
2014 7월 6일 가량돌 지역에다 부케의 집을 새로 지음
2014년 7월 12일 최초의 서버통합
서버의 수가 대폭 축소됨
여기서 1섭인 키프로사 섭은 통합에서 열외라~
살아남음ㅋ
대신에 유저수가 대폭 급감함;
새로운 타입의 연회복 등장
아키의 의복 디자인 센스가 이때부터 좀더 세련되고 섹시하게 바뀜
하지만 여전히 양팔, 양다리 좌우대치잉 안맞는 옷이 나오는건 여전...
쯧쯧... ㅡㅡa
"뭐야? 이 여케 덕후들은 ㅡㅡ "
......ㅋㅋㅋ
T백 수영복 나와라~
열게에다 항의하면서 징징 거림 ㅋ
2014년 8월 3일 여름 이벤트
2014년 8월 13일 최초의 A,B 외형번형 스위치가 달린
보일랑 말랑 T백 수영복 나옴
에로신사당의 샤넬로즈 의원이 해냈습니당!
2014년 8월 24일 대형급 푸른 탑의 저택 나옴
2014년 8월 29일
가량돌에 1층짜리 새집 추가
그후 새집 주변에다 집을 하나씩 더 추가해서 대대적으로 가량돌로 이사중...
팻 같은 아기 고양이가 가구속성으로 몇종류 나옴
도서관 던전 나옴~
열공의 폐인 시대가 개막~
2014년 10월 22일 할로윈 패키지 나옴
본케는 구매완료~
부케도 하나 더;;
2014년 11월 9일 나무연못 형태의 욕조가 아키라이프 3개월짜리 상품의 부록으로나옴
2014년 11월 15일
접었다가 다시 복귀한 짬뽕님
하지만 몇개월뒤 집 관리가 잘 안되서 다시 집 날리시고 또 접으시고...
2014년 12월 3일 최초의 눈 내림
특정 기간과 시간에만 짤마가게 내려줌
조루같은 이벤트..ㅜㅜ
2014년 1월 15일 아키라이프 봄 패키지가 나와서 처음으로 동생계정에다 3개월짜리를 지른뒤
부록으로 받은 나팔꽃 집을 지음
이어서 내계정에도 겨울 패키지를 추가로 지름
기존집 철거하고 나팔꽃 집으로 교체시작~
활가잉 가능한 탈것인 그리핀이 나와서 구매~
2015년 1월 16일 최초로 지은 하얀숲의 2층집....
드디어 1년만에 철거;
지은 재료가 아깝지만...
시스템의 취약점이라 어쩔수가 없다..ㅜㅜ
2015년 2월 4일 푸른탑의 저택 완성
2월 19일 발렌타인 기념으로 황금드레스 나옴
도박상자에서 일정확율로 나오는 아바타...ㅜㅜ
2015년 3월 27일 교복 패키지도 나와서 교복들 지름
학교 가구들
에로신사당의 교리!
2015년 5월 20일 아키라이프 봄 패키지 구매
어선 얻음
2015년 5월 22일 벚꽃 축제
2015년 6월10일 유령신부 축제
덕분에 얻은 새로운 가구들
존나 노가다였지...
2015년 7월 18일 이웃 하나가 사라지는 바람에 부케 집 하나 더 추가;
8월달에 나무위의 집이 나와서 부케용 집으로 또 추가;
9월달에 키티 패키지 나와서 골드로 패키지 추가;
바니걸을 예재로 디자인해서 나오라고 징징징~
하지만 패미 유저들의 반대로 실패...
2015년 10월 28일 치파오 패키지 나옴,
처음엔 옷의 맘에 안드는 구석이 많아서 징징 거리다가 호기심으로 하나만 구매완료;
만족 반~
불만 반~
11월달에 타락천사 서큐옷이 나와서 징징거리면서 골드로 구매
이런저런 사정으로 슬슬 내 케릭터들과 아이템을 모두 삭제한다음에 아키를 완전히 접을려던 찰나에..
서버 통합 소식이 작렬~
그동안 유지해온 하우징에 대한 추억도 있고해서리...
집들이라도 완성도면으로 유지라도 해볼려고..
일단 케릭터는 봉인만 해두기로 결정
2015년 12월 3일 채광을 품은 농장을 마지막으로 지음
그리곤 마지막날에 뒤늦게나마 집과 아이템, 가구를 정리해봄
섭점검 시간을 잘못 알고 있었던 탓에...
가구 일부를 미쳐 다 빼지 못하고....
섭통 공사 아웃~
섭종하기전에 가구 다 못집어 넣어서...
좀 날린건 아깝지만..
뭐...몇년동안 아키를 안할거니깐
까짓거 날려먹어도 이젠 상관없을듯~
그리곤 12월 12일날 오후..
섭통 결과~
히잌~~
케릭명 리네임 요구;
누이섭에 들어가보니깐 다들 접속 포인트 지점에서 마냥 대기만 타는중
당장 집을 지을수 없는 상황이다보니 사냥이나 전투 말고는 달리 할짓도 없는듯;
예전에 사용했던 상상의 틀 보상들
동대도 마찬가지로 대기타는듯;
남들 집이나 지은거 스샷이나 찍고 종료할려고 했었는데...
12일날은 마냥 기다리긴 뭐한듯;
그래서 좀 쉬고...
13일날에 접속해보니~
그제서야 집들을 구경할수 있었음ㅋ
고향인 가량돌도 집들이 이미 설치 된듯 ㅋ
뭐 어짜피 이번엔 집 지을 생각이 없으니깐 평소에 자주가던 동네를 하나씩 훌터보고 왓음
역시나 하우징 좀 하는 사람들이 한곳에 다 모이니깐, 이제서야 좀 온라인게임 다운 인기척이 느껴져서 좋군요.
옛날에 이겜 처음 시작했을때 하우징 가지고 노는것 하나만 바라보고 이겜 시작한거였는데...
이제 곧 있으면 2016년이 다가오는중인데..
세월 참 빠르당...
애석하게도 본인은 이겜에 대한 하우징의 열정은 불씨 꺼져가고 있었으니....
어느덧...
나에게도 아키라이프의 황혼기가 찾아온듯한 기분이 들더군요.
나만의 하우징 라이프도 캐쉬질 많이 드는 긴 여정을 끝내고
이쯤에서 슬슬 끝내야 할듯 싶음.
12월 14일날 새벽에 아키 클라이언트를 지우고
깊은 어둠속에서...
2015년 12월 14일자로 나의 케릭터는 이젠 긴 잠을 재워둔채로~
계정은 영원히 봉인해둠.
어쩌다 아키 생각나게 되면..
열게나 잠시 들리면서 수다놀이나 하죠 뭐 ㅋ
그럼...
자유로운 몸으로 돌아가니~
아키여~
굳바이~
떠난자~
포스가 함께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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