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로 핵심적인 퀘스트는 아니지만 일단 스포일러에 주의 해주세요!!
새벽의 살림꾼, 타타루와의 첫 만남.. 이때도 괴상한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었죠.
혈맹의 실세에게 가차없이 일침을 날리는 깡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료에겐 한없이 따뜻한 그녀.. 몸이 안좋아보이는 민필리아에게 약차를 권하기도...
참고로 그 약차의 재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
처음엔 단순 농담인 줄 알았지만, 돌의 집으로 이사간 뒤로 타타루에게 말을 걸어보면 자격증 공부를 하고 있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광부가 되어서 나타난 타타루! ㅋㅋㅋ
여전히 괴상한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작업을 하는 타타루.. 힘내라!!
웨지 너도 화이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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