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O] [FF14] 라라펠은 사랑입니다.

[밴딧트]

- 요 밑은 구 버전 FF14 (2011년)

 파이널판타지14에서 이 라라펠 꼬맹이를 만난지 벌써 3년이 되었네요.

 하나의 RPG게임을 이렇게 오래하는 것도 처음인 듯.. (이상한 던전 시리즈 제외하고-ㅅ-..)

 요래 예전 스샷하고 비교해보니 제 라라펠 꼬맹이는 구 버전에서 신 버전으로 넘어오면서

 굉장히 밝아보이는 캐릭터가 되었네요.

 이제 곧 다음 패치가 나올 차례인데, 어서 닌자 모습의 꼬맹이도 보고 싶습니다.

 (파판택틱스에서 닌자랑 청마법사 무지 좋아함 ~_~)

 파판14는 지금처럼 꾸준히 업데이트 해주면 좋겠네요. 게임이 매우 즐겁습니다.

 이제 곧 국내에도 서비스 될 텐데.. 개인적인 생각으론 실패에 무게를 두고는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WOW 빼고 성공한 MMORPG가 없...)

 많은 분들이 재미있게 게임도 즐겨보시고, 요 작은 라라펠 꼬맹이와도 만나보시는 걸 추천합니당.

[RogueMaster]

구버전 스샷에 저도 있네요! 추천!

[InnerPeace。]

정액이라도 하긴 할거지만

왠지 부분유료로 안하면 망할거 같기도 하고....

[바실라카]

부분유료로 하면 100프로 망할거같기도하고..
뭐 과금으로 하면 과금이네? 공짜가 아니네 하고 해서 망하고
부분유료하면 막장템으로 맘ㅇ하고

[로인즈]

아직 국내 서비스 안한걸로 아는데 일본서버 쪽이신건가요?
핑 때문에 플레이 하기 힘드시진 않나요?

[센토루의 고민]

전 해외에 기반을 두거나 글로벌 통합서버를 굉장히 싫어하기 때문에 (자국어를 맘대로 못해서 답답한점이) 국내 서버 열리는게 굉장히 기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