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UL] 용과 호랑이의 대결! 용호의 권2 타쿠마 플레이

[팬다곰]

마메

전작에서 납치됐던 유리.

전작 보스 타쿠마로 플레이

아들 료와 첫 스테이지

호빵~

비연질풍각

용호난무 대결. 과연 승자는?

예쓰~

딸 유리와 대결

아오소보로빵

신사의 품격

'내가 가르쳐준 무술을 전혀 활용 못하고 있지 않느냐. 바보같은!' -그는 딸천재

넘어진 상대로 도발하는 그는 젠틀맨

용호난무로 잭은 보내버립니다.

초필살기전수

아오소보로빵 습득!

목소리가 짜증나는 리

사과에 맞고 탈진하는 타쿠마

대시하면 유영진 쓰는 에이지. 아오 열받아

가면을 쓰고 나타나는 킹

신사의 품격2

모아서 보는 재미

이떼떼~

와 미친 미키새x.

팔길이 미쳤네.

암내스캔 발버전

상란각 쳐맞기

군바리도 보내버려야지

암흑보스 미스터빅.

드럼샷~

아쉽게 기스는 못봤습니다. 어렵네요 게임이. ㅋㅋㅋㅋ

엔딩입니다.

료와 유리한테 극한류공수도를 물려주는 타쿠마

유리와 로버트

텐구가면 타쿠마

끝~

[하즈키료2]

연약했던 유리가 용호의권1 이후로 강해지기 위해서

각성하는 모습이 좋았던 게임이었고

타쿠마의 초필살기도 기억에 남았고요

[팬다곰]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유리의 참전과 더불어 캐릭터 수의 증가. 숨겨진 요소 등으로 1을 뛰어넘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사마 진라멘]

1보다 난이도가 꽤 어려워서 꼼수 안쓰면 힘들죠

[팬다곰]

꼼수아니면 못깨겠더라구요

[불꽃카리스마]

정말 재밌던 게임이죠
그리고 타쿠마는 용호난무가 아니고 패왕난무 입니다

[팬다곰]

패왕!!!!!

[★超巨星★]

이힝유흥 토도메쨩!

[팬다곰]

암내스캔~

[일이단!]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