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네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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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토리얼은 좀 아쉬운 부분. 한글판만 이런 것인지 모르겠는데 독모드에 패드로 하는 경우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
모으기, 내뿜기, 넣는다 등 오해를 유도하는 문자를 넣는 것은 미니게임에서도 건재.
세계가 멸망의 위기에 처해있어도 돈이 더 중요하다는 상점 직원.
처음 봤을 때부터 데지코의 느낌이 들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예감이 적중했다.
저런 복장의 캐릭이 친구되자고 하면 무서울지도
랭크2 트윈룸. 벽에 걸린 물건들이 심상치 않다, 여러모로 해괴한 세계관이긴 한데 어디까지 가는 걸까.
이 시리즈에서 국내에 정발이 안 된 세븐파이러츠는 대체 어떤 게임이었나 궁금해졌습니다.
소녀인 관련 버그, 어쩐지 세팅할 때 텍스트가 표시 안 되는 상태더라니, 멀쩡한 소녀인 또한 무슨 효과가 있는지 표시 안 되서 딱히 모르겠다.
컴파일하트의 게임을 정발하는 유통사가 바뀌었는데 그때도 이런 게임의 사후대응이 늦거나 해주지 않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거 또한 고쳐질까 의문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