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의 개발을 담당한건 트라이에이스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PS1시절에 스타오션2과 발키리프로파일을 즐겨오면서 알게된 제작사이기도 하지요
타이틀화면
전투시엔 나약한 자신을 바꾸기위해 화장을 진하게 한다는 린벨...
데이터 인스톨 70%...... 얼른 린벨을 만나게 해줘~~~~~
색감과 캐릭터 디자인으로부터 트라이에이스라는 느낌도...
EOE는 애니와 현실의 중간느낌의 캐릭터 디자인이랄까요...
애니로 나와도 좋았을것 같은 작품이네요
시간의 변화에 따른 배경의 느낌도 좋습니다.
목소리 듣자마자 용자왕 성우란걸 알게되더군요 ㅋㅋ
캐릭터는 진짜 잘 뽑은 느낌~ +_+
상큼한 목소리에도 중독됩니다 =_=
1챕터의 보스와의 전투
2번죽고 감 잡게 되더군요
목욕씬 이벤트... 대사들이 재미를 더해줍니다 ㅎㅎ
엔드 오브 이터니티는 하나같이 의상 퀄리티가 좋은것이 장점중 하나
이 무슨......
거장 성우들의 연기력이 지루하지않게 재미를 더해주고~
섬광탄?....
린벨이 최고에요~~!!
헥사와 터미널 등....시스템에 있어서 아이디어가 참신하고 좋게 느껴지네요
즐겁게 본 이벤트~~ 바쉬론이 린벨 동상의 치마속을 보려고하자....
한방 걷어차이죠~
이벤트씬은 린벨만 보이고....
보기좋은 옷을 입고있는 의뢰인
의뢰인 가슴에 시선을 빼앗기는 바쉬론
대사가 빵빵 터집니다 ㅎㅎ
"우리의 땅은 시들어있는 것인가?"
충격과 공포의 연녹색 헥사 노가다를 진행하기 위해.... =_=
머신건 간지 작렬!!
가끔은 진지한 대화를 나누기도....
독특한 세계관과 마을배경.....신선합니다
린벨의 매력은 쭈욱~ 이어집니다.
린벨.....얼굴도 이쁘지만 손도 곱고 이쁘네요 ㅋ (오덕 다됐나...ㅜ_ㅜ)
흠...역시나 트라이에이스 작품답게 신선한 전투시스템이 몰입도를 높여줍니다.
특히 게임 중간중간 이벤트씬마다 캐릭터들의 성격을 보여주는 대화들과 개그요소로
지루함을 달래주는것도 나쁘진않네요.
최근 격투게임들만 하다가 JRPG가 그리워져서
파판13과 엔드오브이터니티를 동시에 즐기고 있는 상황이지만...
EOE 캐릭터들에 제대로 빠져있습니다.
이틀전 챕터7 클리어후 드디어 린벨의 청치마가 등장하더군요 +_+ 바로 구입~
한글화만 되었다면 더 많은 유저분들이 즐겨보셨을텐데......아쉽기도 하네요
조금은 색다른 RPG게임을 찾고 있는 분들에게 권해드립니다.
단!! 메뉴얼을 통해 전투시스템이나 게임의 핵심 시스템등을 초반에 이해못하시면
리얼 상점 처분이 될수있으므로 메뉴얼 정독과 시스템파악에 초반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
이상, 즐감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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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벨 짜르으으으으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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