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각에는 성매매여성이 200만명은 되는거 같던데
얘기들어보면 주위에 전혀 아닐거 같은 여자들도 상당수가 과거 1~2년쯤 업소경험이 있더라는...
특히 요즘 이혼율이 굉장히 높은데, 돌싱여자들 50%이상은 성매매업소 나간다고,
(주방찬모는 하기싫고, 노가다도 싫고, 공장같은데는 돈 시시해서 하기싫고 게으르고,자기개발 해놓은거도 없으니 그짓밖에 할게 더있나)
도시고 시골이고 전국 구석구석 오만 이름을 붙임 성매매 유사 업소들이 넘쳐나고...
솔직히 무었보다 남자들 술문화가 젤 잘못되었다고 생각..
40이상 어르신들 술자리 하면.. 솔까말 지질구레한 한얘기또하고또하고 토나올정도의 분위기인데
뻥뚱한 분위기에 술집이나 노래방가서 여자 쪼물딱거리는거 밖에 할게 더있나..
육십먹은 노인이 조선족아줌마 찌찌 쪼물딱 거리는거 보고 있으니깐 진짜 오바이트 나오드라..
뭐, 일제잔존문화 빼면 놀이문화 자체가 없이 현재까지 왔으니.....
뭐 어쩌냐 걍 이대로 사는거지. 게으르고 열심히 일하는거 싫어하는 여자들은 밑구녕 팔아서 돈벌고, 건전한 놀이개념 없는 꼰대들은 돈내고 그짓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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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정부하의 여성부는 장자연 사건에 대해선 침묵으로 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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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카 명의 건물에 룸살롱 전 경찰총장 어청수 친동생 룸살롱 운영 처벌도 안받는 검사들의 일상적인 성접대 대기업 입찰경쟁과 공기업,기관 납품시 하도급 업체에서는 영업시 반드시 룸살롱은 거치는 뿌리깊은 업계의 관행 바뀌겠어? 탐욕스런 대기업 중간관리자들, 새치기 해서라도 이득 취하려는 족속들, 부패한 공직자들, 썩은 공권력 구성원들... 여성부가 성매매와 싸우겠다는건, 대한민국 기득권 세력들과 맞붙겠다는거기 때문에 알아서 꼬리 내리는거임. 언제부터 여성부 의원들께서 여성 인권에 관심이나 가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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