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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나경원 서민 코스프레 사기극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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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까고 반대하면 좌빨? 그거야 말로 북한식 독재 사상.
11.10.0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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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발표 기자들 모음 -> 선거운동기간동안 마티즈타고 골목을 누비며 서민들 생활을 관찰하겠습니다 발표 -> 기자들앞에서 마티즈타고 사진찍음 -> 사진다 찍은 후 밴타고 귀가 + 마티즈는 수행원이 끌고감 -> 네티즌 논란 -> 해명 : 공식유세기간동안에만 타고 다닌다는 말이었다 -> 네티즌 혼란 : 기자들 모아놓고 사진찍은건 유세로 안친다는 말인가???
11.10.0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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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들이 널리 퍼져야할텐데... 진짜 답이 없는 국썅 -_-
11.10.0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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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재미있는건, 일상에서 마티즈를 타고 다니면서 서민의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겠다는것도 아니고, 유세 돌때만 마티즈 타고 집에서는 역수입한 아제라 타고, 유세현장 외에는 행사차량(수행차량) 카니발 타고다니고... 당최 마티즈는 왜 타는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유세는 친환경에 안좋으니 유세만 마티즈 타고 일상에서는 큰 차 타겠다는거 자체가 지들이 거품무는 포퓰리즘의 끝 아닌가? 뭐 현기차인 아제라 역수입때문에 그거 가리려고 울며불며 미국경차 GM의 마티즈 타고 쇼하는거긴 하지만 ㅎㅎㅎ
11.10.0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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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11.10.0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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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들이 널리 퍼져야할텐데... 진짜 답이 없는 국썅 -_-
11.10.0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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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해라 ㅁㅁ아
11.10.0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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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까고 반대하면 좌빨? 그거야 말로 북한식 독재 사상.
11.10.0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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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 가식년한테 표 줄려는 호구들 정신 좀 차리길
11.10.0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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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도 생각이없나?
11.10.0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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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가 일본어인 사람들은 왜 다 이상하지
11.10.0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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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진짜 못봐주겠다. 악의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데 이러면 니들이 말하는 언론조작이랑 다를게 뭡니까? 선대위 출범식에서 공식선거운동 기간인 10월 13일부터 저 차를 타고 유세를 하겠다고 분명히 말했는데 저기 저 엄지뉴스란 듣보잡뉴스에서 악의적으로 조작했고 편집한사람도 다분히 의도가 보이는데 ㅡㅡ 이건 좀 너무하지않냐? 여러분. 무슨 이슈던 제대로 알고 판단합시다. 한곳만보고 한곳만 맹신하는 그런 바보같은 행동은 그만하고요.
11.10.0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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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코스프레 ㅎㅎㅎ
11.10.0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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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사실이래 ㅋㅋ ㅁㅊㄴ아 어디서 헛소리를 지금도 마티즈 안타고 카니발리무진 타고 다니는데 뭔뻘소리
11.10.0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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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아 좀 답답하게 그러지 마시고 제대로 읽어보세요 제발 진짜 이러니 좌빨소릴 듣죠
11.10.0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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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뉘한이// 본문에는 링크가 없는데 어디서 봐야하죠. 링크좀 쏴주세요
11.10.0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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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10/06/0200000000AKR20111006218900001.HTML?did=1179m 공정하게 연합뉴스입니다. 처음 '13일부터' 와 끝부분의 '선거법상~' 부분
11.10.0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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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리는 공식적으로 '선거유세를 이 차를 타고 하겠습니다!' 하고 공표한 거고 선거법상 현재는 타면 불법이 되기 때문에 공식유세시점인 13일부터 타는거
11.10.0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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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발표 기자들 모음 -> 선거운동기간동안 마티즈타고 골목을 누비며 서민들 생활을 관찰하겠습니다 발표 -> 기자들앞에서 마티즈타고 사진찍음 -> 사진다 찍은 후 밴타고 귀가 + 마티즈는 수행원이 끌고감 -> 네티즌 논란 -> 해명 : 공식유세기간동안에만 타고 다닌다는 말이었다 -> 네티즌 혼란 : 기자들 모아놓고 사진찍은건 유세로 안친다는 말인가???
11.10.0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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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쟤는 무슨 말이 저렇게 많냐..
11.10.0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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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전선에서 오늘도 영혼을 파는 불굴의 아르바이트 솔져가 몇몇 보이는군.
11.10.0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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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가 13일 공식 선거운동 개막과 함께 경차를 타고 서울 전역을 누빈다. 기존트럭을 유세 차량으로 동원할 때에 비해 8분의 1 수준으로의 선거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데고 에너지 절약을 통한 환경운동 실천, 복잡하고 좁은 골목길에서의 기동성 등을 감안하면 `1석 3조' 이상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는 게 나 후보 측의 설명이다. 선거운동 기간 대여 형식으로 동원되는 경차는 유세를 위한 음향 설비를 갖추고있으며 나 후보의 홍보물로 외관을 치장하고 48개 서울지역 당원협의회에 1대씩 배치될 예정이라고 한다 나 후보가 이날 선대위 출범식 연설을 통해 "사람을 동원하지 말자"며 "현장으로, 바닥으로 들어가 맨몸으로 부딪히겠다"고 밝힌 본인의 주장을 실천하는것이다 골목골목다니며 시민들을 직접만나 시민들이 원하는 생활정치를 실현하려는 나경원후보의 강렬한 의지를 느낄수 있다
11.10.0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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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시대를 몰라도 너무 모른다.. 저런 70년대식 정치판 짓거리를 2011년에도 하고 앉아있으니 이렇게 다 찍히지
11.10.0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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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뉘한이// 어쩔꺼임 .. 경차로 돌라 다닌다고 분명히있음 ... 전에 나경원 왔을때 경차 안타고 다님 ..
11.10.0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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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대 중에 나경원에게 표 주는 사람들은 그냥 머리가 악세사리라고 자랑하는 거죠
11.10.0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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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마이어기업5// 저기요. 돌라 라는 단어에서 뭔가 꺼림찍하지만 넘어가고요. 지금 무슨말인지 이해가 잘 안되는데요. '13일 공식 선거운동 개막과 함께' 이게 무슨말인지 모르시나요. 지금 몇일이죠? 핸드폰이 이상한건가........ 이제 답변은 없음. 나도 지침.
11.10.0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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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특별히 비난 할것도 아니지만.... 나름 개그네요...........선거 때 마티즈 타기.....==; 여태 마티즈만 타고 다녔고 이번 유세때 마티즈를 탄다면 효과가 있겠지만 그냥 선거 유세때 마티즈 타기.... 선거 때만 반짝하는거는 여전한듯..
11.10.0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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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경차 탄다고 없던 시민 이미지가 생기나? 워낙 없으니 이거라도 하는건지.. 정말 어찌보면 처량함..
11.10.0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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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메끼리// 그런데 평소에 정치에 관심 없다가 언론에서 저거 가지고 언플하면 믿는 사람들이 문제.......좀 국민들이 정신 차려야 할껀데...
11.10.0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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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뉘한이// 문제 재기 발단은 경재성 근대 타고간차는 2000cc 넘는 차임 ... 기존트럭을 유세 차량으로 동원할 때에 비해 8분의 1 수준으로의 선거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데고 에너지 절약을 통한 환경운동 실천, 복잡하고 좁은 골목길에서의 기동성 등을 감안하면 `1석 3조' 이상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는 게 나 후보 측의 설명이다.
11.10.0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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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벌사학재벌 가문의 딸내미가 서민 코스프레라.
11.10.0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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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ㅋㅋㅋㅋㅋㅋ
11.10.0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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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한심하다..한뉘한이님이 설명을 해줘도 알아처먹지를 못하니 --; 진짜 저러니 좌빨소리듣지 북한에서 왔는지 한글도 제대로 못읽고 알바라고 몰아세우네 ㅋㅋ 누굴 지지하느냐를 떠나서 글 자체를 이해 못하고 알바타령만 하고 있으니 참 갑갑합니다
11.10.0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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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타임 끝나고 한번 말한이상 그래 가는 것은 맞죠 그냥 코스프레 죠 .. 뒤치기 甲 이명박이 패기을 보소 ~
11.10.0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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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재미있는건, 일상에서 마티즈를 타고 다니면서 서민의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겠다는것도 아니고, 유세 돌때만 마티즈 타고 집에서는 역수입한 아제라 타고, 유세현장 외에는 행사차량(수행차량) 카니발 타고다니고... 당최 마티즈는 왜 타는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유세는 친환경에 안좋으니 유세만 마티즈 타고 일상에서는 큰 차 타겠다는거 자체가 지들이 거품무는 포퓰리즘의 끝 아닌가? 뭐 현기차인 아제라 역수입때문에 그거 가리려고 울며불며 미국경차 GM의 마티즈 타고 쇼하는거긴 하지만 ㅎㅎㅎ
11.10.0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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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 리무진 2656cc 좀 넘는걸 타고 다니셨요 .. 13일 그때 경재 살린다 이미지 작업 들려가야 하나요 !? 가식밖에 안되요 .. 노홍철 정도면 모을까?
11.10.0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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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던대로 하는 게 좋아음. 선거유세 동안 저차를 타든 평생 저 차를 타든 서민들을 바보취급하는 것으로 작용되어 네티즌의 반감을 샀다고 봄. 일반인들은 자신의 자금수준에 맞기 때문에 경차나 일반 승용차를 이용하는데 위의 의원의 경우 '선거를 위해'탄다고 하니 호감을 살 수 있겠나?
11.10.0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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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잘 하고 있어요. 계속 그렇게 하세요 아줌마 응원합니다. 계속 그렇게 하셔서 꼭 대통령까지 되세요. 대통령 코스프레도 하시고요.
11.10.0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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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민심 잡으려면 평소에 마티즈 끌고 다니지. 선거때만 보여주기식 쇼 하네
11.10.0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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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이 왜 그러신지요. 도대체 핀트를 어디다 잡는지 모르겠습니다. 이해가 안되는건 아닌거같고 말그대로 더러운 꼬투리잡기 아닙니까. 그냥 나경원을 까기위한 비겁한 변명이라고요. 기사 문맥상 기존 선거유세시 1.5t 트럭으로는 비효율적인 낭비가 있었지만 이번 유세에는 경차를 이용하여 경비 절감, 에너지절약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 는거지 저는 이제부터 경차만 타고 다니면서 친환경에 이바지 하겠습니다 하고 말하지 않았지 않습니까? 왜 확대해석을 하고 없는 말을 지어내고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자꾸 맞춤법틀리시는데 한국분 아니시거나 좀 그러신건 아니시죠? 저 진짜 이제 더이상 답변없음. 제가 피하겠음. 제가 졌음 ㅂㅂ
11.10.0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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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뉘한이 / 확실히 핀트를 못잡고 계시네요.
11.10.0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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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후에 알바종자들이 크게 늘어난거같긴 하네
11.10.0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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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OUT 사실을 말하라는 거지 이 사실로 판단하는건 각자의 몫입니다. 지지하면 그래 좋다좋다 하는거고 지지하지 않으면 윗분들 처럼 '선거철되니까 보여주기 쇼한다' 하고 정치혐오를 느끼는거죠. 이런건 각자의 몫이지만 이런 판단을 흐리게 하는 사람은 없어져야되고 바로잡아야하는겁니다.
11.10.0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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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뉘한이//없는 말 아닌데요 . 이사람 생사람잡내 삼성 ㅁㅁ 빠는기사 그기사만 하나 빠실려고 하시넹 ..
11.10.0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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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를 '공정하다'고 하는 분이계시는군요. 연합뉴스는 친정부 보도기관 입니다. WSJ에서도 연합뉴스를 소개할 때는 "한국의 국영매체인 연합뉴스"라고 소개를 합니다. [연합뉴스 - 주요주주] 뉴스통신진흥회 30.77% -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한국방송공사(KBS) 27.78% 문화방송 22.30% http://ko.wikipedia.org/wiki/%EC%97%B0%ED%95%A9%EB%89%B4%EC%8A%A4
11.10.0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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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지지하지 않는 입장에서는 한뉘한이 님이 판단을 흐리게 하고 계시다는것도 알아주세요.
11.10.0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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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시드마이어기업5님 외국인이세요? 한국말이 굉장히 서투르신데..
11.10.0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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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은 뭔가요? 제 모니터 양옆에 있는 삼성 스피커를 말하는지요? 삼성이 왜나옴? 삼성이 왜? 삼성? ???????????????????????????????????????????????
11.10.0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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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akinakon//지적 감사합니다.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11.10.0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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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맞춤법 않좋아요. -_- 한뉘한이// 비유 한겁니다.
11.10.0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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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부터 경차를 타고다닌다고 하였다. 근데 이 기사는 경차 안타고 갔다고 까는기사이다. 그러니 이 기사는 왜곡된 기사이다. 이게 이해가 안되요?
11.10.0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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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선거 끝나자마자 바로 고급세단 타고 다닐 거 아닌가. 이명박 말대로 '선거때는 뭔 짓을 못하겠나'
11.10.0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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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래// 이해하죠 그것은 선거철 이밴트씩으로 하는게 문제이죠 . 나경원의원 그런씩으로 운영하는게 문제라면 문제 ..
11.10.0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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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식이 넘치죠 .
11.10.0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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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측의 위와같은 선거전략, 계속되는 선거캠프측 논란을 보면 참 이사람 빠른gg를 생각하나 할정도로 어눌한게 사실이지만 그건 그거고 왜곡된 기사는 왜곡된 기사이지요. 그럼이만
11.10.0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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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하기 딱 좋게 하고 있는건 아닌가요? 경차를 과거의 선거유세용 트럭 대신 쓰는 이유가 에너지 절약이라면서요. 그런데 자기는 그냥 큰차 타고 다니구요? 결국 이사람은 에너지 절약이나 이런건 별로 관심없고 단지 생색내기 및 시선끌기용으로 경차를 선거유세용 차량으로 사용한다는거잖아요. 언론보도가 왜곡이라고 하더라도 너무 빤히 보이는 쑈 아닌가요?
11.10.0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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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뉘한이// 정말 공부는 하기는 하는 겁니까?? 문제점이 뭔지 모르겠어요? 한국의 보수정치가들은 '너와 나는 격차가 크니까 맞춰줄게.'라고 공식적으로 선언한 뒤 가식적인 모습을 어필하려고 함. 뇌와 감정이 있으면 생각하고 느껴보길. 요 몇년간 서울을 중심으로 한국의 전반적인 물가는 대폭 상승했음. 그런데 얼마전 '최저임금'이 겨우 타결되었는데 5,000원 이상 "절대"양보 못하겠다고 함. 어떤 바보들은 최저임금이 5,000원이면 ""오, 옛날보다 많이 낫네! 그걸로 만족하라고!"라고 하는데 하루 8시간, 주5일 이상 근무한다고 쳐도 840,000원. 실제로 이 금액 100%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음. 84만원으로 한달을 생활해야한다고 생각해보길. 앞날이 막막할 것. 그런데 여기서 어느 정치인이 "난 서민들을 위한 정치인이므로 오늘부터 시급5,000원만 받겠어요!" 자, 그럼 국민들이 "진정 서민을 위해주시는 군요."반응할 것 같음?! 돈 많고 체격 건장한 정치인이 "선거기간 동안 휠체어 타고 다니겠습니다. 전 장애인들을 위하고 싶거든요." 백인계 정치인이 "오늘부터 얼굴에 색깔칠하고 다니겠습니다. 왜냐면 전 유색인종을 위한 정치인이니까요." "서민 코스프레"라는 불리우는 건 사실 과장이 아님. "코스프레"니까. 코스프레는 기간 동안만 하는 거거든요. '선거가 끝난 뒤'에도 그런 정치인이 될런지 어쩐지 전혀 신뢰가 가지않으니까 모두가 까고있는 거죠. '날짜'가 문제가 아닙니다. 진짜 문제는'왜 저래?'라는 겁니다.
11.10.0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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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표를 팔려고 하지말고 "진짜"해야한다고!!
11.10.0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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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쓰레기인줄은 알고 있었다만...참..기가 찬다...이런년을 시장으로 앉혀 놓으면 참 볼만하겠구나...오세훈이나 얘나..;;
11.10.0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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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akinakon//무슨 말을 저한테 하시나 전 위에도 말했으니까 다시 읽어보세요. 나는 코스프레니 뭐니 하는 이딴 이야기를 한게 아니고 거짓을 바로잡은거 뿐입니다 ㅡㅡ 핀트에 어긋난 소리좀 하지마소 쫌
11.10.0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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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서 난 나경원이 어쨋니 저쨋니 하는 이야기가 하고싶은게 아니라고요.
11.10.0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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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뉘한이// 퍼블릭마인드에서 핀트가 어긋난 건 당신이요. 네티즌들이 화가난 건 "공식적인 기간"과 관련이 없다는 말이오.
11.10.0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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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뉘한이// 나경원에 대한 말을 하고싶지 않으면 왜 여기에 글을 쓰는거요?
11.10.0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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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기사에 속지마세요! 저 동영상 가짜 입니다!! 원본은 1080으로 찍는 동영상인데 누가 360으로 리사징 해놓고 포맷도 flv로 바꿔놨어요! 전 악위적으로 수정된 동영상 정보를 수정했을 뿐 입니다!!"
11.10.0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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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이런 기사 댓글들 보다보면 흡사 스타2 유즈맵 타뷸라의 늑대 보는 것 같은 기분임; 인간들 틈에 인간의 탈을 쓴 늑대(알바)가 논란을 부채질하고 서로 '~빠'로 몰아가면서 마녀사냥하고 ㅎㄷㄷ 완전한 중립 미디어는 없는 것인가..
11.10.0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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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akinakon//우습네요 ㅡㅡ 저는 그런이야기 하지도 않는데 그런이야기 꺼내는건 그쪽입니다. 저 편집사진은 그런 의도로 만들어졌다는게 뻔히 보이는데 그걸 포장하고 포장해서 그런식으로 빠져나가려고 하지마세요. 정치인 저러는거 한두번도아니고 그걸 판단해서 화가 나고 나경원 싫어하고 미워하고 까고 욕하고 하더라도 그 판단을 흐리는 저런 잘못된 의도적인 편집은 하지 않아야 하는게 맞는겁니다.
11.10.0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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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원본이 1080이고 어쩌고 비유가 한참 잘못됬습니다. 뮤직비디오 - 아이유 - boo.flv 라고 올렸더니 라이브가 아니라고 까는거랑 마찬가지죠 그러면서 라이브 라고 한적도 없고 뮤직비디오라서 라이브일리가 없다고 하니까 가수는 라이브를 불러야된다는둥 이래서 한국가요가 안된다는둥 이상한 논점으로 이야기 하는거랑 마찬가지
11.10.0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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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편집본은 탄다고 해놓고 곧바로 자기 벤타고간다~ 거짓말쟁이다~ 이거지 저게 어딜봐서 ㅡㅡ
11.10.0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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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뉘한이// 네티즌들이 기사를 두고 풍자를 하는 것은 '나경원의원이 마티즈를 타고다니겠다는 날짜에 대한 약속'이 아니라 "왜 일부러 저러는데?" 입니다. "거짓을 바로잡은거 뿐입니다 ㅡㅡ "라고 하셨는데 "'13일 공식 선거운동 개막과 함께' 이게 무슨말인지 모르시나요."라고 해도 이것을 모르는 이들조차 선가기간 부터 타고다니기로 한 것을 알게되더라도 나경원에 대한 풍자는 멈추지 않습니다. 즉, 나경원을 풍자하는 네티즌들은 위의 기사에 속은 게 아니라 그동안 매체를 통해 보여진 나경원 의원의 모습과 발언 등이 "비호감"적인 것 입니다. '서민 코스프레'라고 비유하는 것은 '날짜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가 아니라 '진짜가 아닌 모습을 선거기간한정으로 보이려고 한다'이기 때문입니다. 재정적으로 탄탄한 부자집 의원이 카메라앞에서만 저러는 거 일반층이라면 호감 갖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한뉘한이 님은 아무것도 바로잡지 않았습니다. 한뉘한이 님이 정정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거든요. 모순이 그대로 노출된 나경원 의원이 문제인 것 입니다.
11.10.0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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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코스프레 돋네 ㅋㅋ 하긴 인터넷 보면 ㅁㅁ애들도 현실에서는 정상인 코스프레 하잖어 ㅋㅋ 먼가 통하는건가?ㅋㅋㅋㅋ
11.10.0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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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akinakon//아 끝까지 그러시네 왜 저한테 그런이야기를 하냐고요. 저는 그런이야기를 하는게 아니고 저 편집된 사진 자체가 잘못됬다고 이야기하는거라고요 답답한 멍청이씨
11.10.0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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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의도는 왜 저 악의적인 편집으로 사실과 다른 생각을 가지게끔 사람들 판단을 흐려놓냐 이겁니다
11.10.0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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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저렇게 거짓으로 편집을 해야되냐고요. 이건 의도적이잖습니까 있는그대로 기사를 접하면 님같은 생각이 안듭니까? 저도 그런생각 듭니다. 당신 생각과 별 다를게 없습니다. 전시행정전시행정 하면서 오세훈 정책에 대한 보이콧이 이번 서울시장의 쟁점인데 보여주기식 정책이 문제였는데도 나경원 또한 보여주기식 선거활동을 하고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이렇게 여기서 이러고 있다고 수꼴? 알바? 이렇게 생각을 단정짓고 절 몰아가시는거죠? 그죠? 저는 처음부터 계속 줄기차게 저런 악의적인 편집은 너무한거아니냐고 말했지 나경원은 그런의도가 아니다고 말했다고 그럽니까? 난 그런주장을 한적없는데 왜 그러냐고요.
11.10.0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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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뉘한이 // 당신 의도에 부합되는 의견을 쓰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핀트는 '날짜'와 '약속'에 근거한 정보의 사실성이 아니라 '정치적인 이슈'인 것 입니다. 한뉘한이 님은 이슈자체에 관심이 없는데 왜 글을 남깁니까? 자신의 의견이 다른 사람에게 받아들려 지지않는 걸 남탓으로 하지말고 자기탓으로 하세요. 반대되는 의견을 확실하게 주장하시려면 코멘트를 남기지 말고 세밀한 정보를 수집해서 아티클을 작성해서 배포를 하시라고요. 왜 뻘짓을 합니까?
11.10.0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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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뉘한이 // 한뉘한이 님은 난 그러지 않았는데 남들은 왜 그렇게 여기는가?라고 말씀하시는데 군중의 방향이 언제나 당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여기서 이슈가 되는 것은 '나경원은 왜, 왜 마티즈를 타는 척 하면서 우리를 조롱하는가'인데 당신은 '위의 기사는 사진과 날짜가 미묘하게 편집되어있다. 나는 그것을 주장하는데 다른사람들에게는 악위적인 허위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라고 주장할 뿐이지요. '있는 기사를 접하면 님같은 생각이 안듭니까?' 왜 같은 생각이 들어야 하는거죠? 전 당신이 누군지 모릅니다. 당신의 배경지식, 처해진 환경, 정치적 성향이 나와 같은지 어쩐지 모르는데 왜 같은 생각을 해야하죠? 혹시 "모든 것에 답이 있다."고 생각하는 겁니까? 만약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생각을 해야한다면 민주주의는 왜 존재합니까? 정치는 왜 필요하고요?
11.10.0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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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뉘한이/편집이 그리 잘못된것 아님니다 . 한뉘한이/"선대위 출범식에서 공식선거운동 기간인 10월 13일부터 저 차를 타고 유세를 하겠다고 분명히 말했는데" 말슴 분명히 하셨습니다 . 님이 리플 보시면 마치 그시간안에 해야한다는 암시 + 강박강념 이야기 하고있네요 . 전쟁나면 그날 해야한다고 .. 그럼 비난하는것도 안됨 ?! 눈에 뻔한 가식쩔어 넘치는데 .. 그러케 악이적이면요 조중동 은 한술더 했습니다 . 없는 거짓말도 하고 몰라 부쳐죠 . 저게 거짓 ?! 진실과 거짓 0 과 1 말할때 애매하죠 . 과정있는데 . 예을)살인사건으로 지목된 범인이 증거가 아무것도 없자, 무혐의로 풀려난후 형사가 싸코패스라는 느낌에 저녀석 반드시 범행을 저지른다고 알고 검찰게에게 구속영장 발부해야하는데 .. 그날에 그날짜에 해야한다. 으로 말이 들리네요.
11.10.0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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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한뉘한이 님이 말씀하셨듯, "수꼴" "알바" "좌빨" "홍어"라는 식으로 몰아붙여지는 건 테러와 같은 행동 입니다. 자신은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는데도 그런 식으로 몰아붙여지니 정신적으로 몹시 상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당연한 겁니다. 토론을 함으로서 이기거나 지거나가 아니라 다른 의견을 가진자가 서로 의견을 공유하고 배우고 해야하는데 정치와 토론을 "지배하는가, 지배 당하는가"라고 여기고 카미카제인냥 폭격을 하는 건 정말 나쁜 행위 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무엇을 주장하고 있는지를 이해 해야하는데 그 점이 우리사회의 부족한 점이죠.
11.10.0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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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은 디스 걸수있죠 . 나경원 의원이 평판이 않좋은 이유가 ... 자위대 참석한후부터 곱지않는 시선 받기도 좋고 않해도 될짓을 골라서 하고 마케팅 (잡스) ,알몸목욕 등등 자신의 이미지 만들려고 하잔습니까? 사과하는것도 뻔뻔하죠, 평판은 그리 않좋습니다 . 정말로 악이적인것은 노무현 대통령 봉화마을 때 개쩔어쓸껄요. 나중에 풍자만화 가지고 악이적이다 몰라부친다 어쩔씰려고 .. ?!
11.10.0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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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심리라는 것의 장점은 강하고 평등을 지향하고 독점을 타도하는 성향을 가진 것인데 정밀한 커뮤니케이션을 하긴 힘들지요. 사상이라는게 누군가 아이튠즈처럼 '동기화'될 수 있는 것이라면 오해가 생기지않고 깨끗할 텐데 그게...현실상 불가능 하지요.
11.10.0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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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이상(理想)도 아닙니다.
11.10.0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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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뉘한이 님이 틀린말 한거 전혀없는데 이해를 못하거나 아예 다른쪽으로 꼬리잡는 분들 참많네 객관적으로 글 제목과 내용을 봤을때 이게 나경원이 경차타고다닌다고해놓고 포토타임끝나자마자 씹구라인걸로 판명난걸 까는거지 무슨 이러쿵 저러쿵.. 거기에 한뉘한이님이 이건 팩트가 아니라고 한것뿐이고 이게 뭐가 잘못된다는건지 모르겠네 아니면 차라리 확실하게 ~~한짓보면 졸라 맘에안듬 이런식으로 까던가 첫덧글부터 보세요 걍 제목하고 내용보고선 까는 사람들이 수두룩함 그걸 정정해준건데 뭐가 이상한건지 거기다 이런 잘못된사실 퍼오는거자체부터가 잘못됬다고 생각하는데 나씨 까고싶으면 장애인목욕기사를 퍼오시던지
11.10.09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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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기사가 13일부터 선거운동시에 한에 탑승하겠다는 정보를 숨기고 사진을 편집하여 왜곡된 주장을 하는 건 사실 입니다. 그러나 그런 위의 기사조차도 왜곡되지 않은 사실이 있는데 그건 '나경원 의원이 마티즈를 탑승한다'는 것 입니다. 한뉘한이 님이 주장하는 건 이 기사는 정보가 왜곡된 기사이므로 그것에 근거하여 풍자하면 안된다는 것인데 그건 '한뉘한이 님의 생각'일 뿐 입니다. 어느 쪽에 투표를 줄 것이냐, 어느 쪽을 일방적으로 깔 것이냐를 위 기사에 참조하여 100%비율로 결정하는 사람은 드물 것 입니다. 나경원 의원을 풍자하던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깠었겠죠. 까는 건 자유 입니다. 누가 간섭할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애당초 '그 사람 까고싶으니까'라고 정해놓고 까는 사람 없습니다. 반감을 샀기 때문에 까여지는 거죠. (물론 정당성과는 관계없으나.) 제가 한늬한이 님을 '수구' '좌빨'이라고 몰아붙였나요? 제가 코멘트한 글 중엔 그런 문구가 없을텐데요. 전 나경원 의원이 누군지 잘 모릅니다. 오세훈이 누구였는지도 모릅니다. 서울시장이 누가되던 한국 대통령이 누가되던 큰 관심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런 저 조차 "서민 코스프레"가 얼마나 국민들에게 "바보같이 여겨지는가"를 알 수가 있으므로 선거운동 기간동안 일부러 마티즈 타겠다고 하는 건 멍청한 짓 입니다. 제발 날짜가 왜곡되었다는 말 그만하세요. 아무도 신경쓰지 않으니. 날짜가 왜곡되었다고 제발 그만.
11.10.09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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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치적 대립에 대해 이해를 못하시는 것 같은데 '무엇에 가장 큰 가치를 두는가'에 따라 차가 나는 겁니다. 한늬한이 님의 의견을 언어적으로 이해 못하는 게 아니고요. 사실의 이해관계에 있어 모두 자신과 같을 거라는 바보같은 주장은 그만하시고요.
11.10.09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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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뉘한이// 결국 자기 설득력이 없는 걸 남탓으로 하시는 군요. 자기가 쓴 글을 보세요. 타인이 납득하지 않는다고해서 6살짜리 어린애가 쓴 거랑 다름없는 글 뿐이잖아요?
11.10.1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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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정확성에 이견異見을 다시려면 '정보'만 확실히 전달하세요. 어떻게 해야한다던가 더러운 꼬투리잡기라던가 자기 감정을 표현하지 마시고요. 그것이 한뉘한이 님이 제대로 못한 점 입니다. 누가 당신글을 제대로 읽고싶어 하겠어요? 어떻게 글을 쓰면서 감정이 99%고 정보가 1% 입니까? -------------------------------------------------------------------------------------- 맞춤법이 왜 그러신지요. 도대체 핀트를 어디다 잡는지 모르겠습니다. 이해가 안되는건 아닌거같고 말그대로 더러운 꼬투리잡기 아닙니까. 그냥 나경원을 까기위한 비겁한 변명이라고요. 기사 문맥상 기존 선거유세시 1.5t 트럭으로는 비효율적인 낭비가 있었지만 이번 유세에는 경차를 이용하여 경비 절감, 에너지절약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 는거지 저는 이제부터 경차만 타고 다니면서 친환경에 이바지 하겠습니다 하고 말하지 않았지 않습니까? 왜 확대해석을 하고 없는 말을 지어내고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자꾸 맞춤법틀리시는데 한국분 아니시거나 좀 그러신건 아니시죠? 저 진짜 이제 더이상 답변없음. 제가 피하겠음. 제가 졌음 ㅂㅂ
11.10.1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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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뉘한이// 여긴 현실세계가 아님 ㅎㅎ 화가나면 무시하고 게시물을 다시 보지않으면 됩니다. 당신이 쓴 글보면 어린애가 징징대는 글 같잖아요. 누가 그런글에 집중력을 쏟아 읽겠어요? 게시판의 흐름을 읽으세요. 무지막지한 자기페이스로 쓴 글 남들이 못 알아먹었다고 어리광 부리지말고.
11.10.1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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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뉘한이// 위에서도 글 이제 안 쓴다고 해놓고 또 쓰지않으셨나?
11.10.1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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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초점이 흐려진 게 아니라 당신의 설득력은 똥과 같고 게시글을 남긴 사람들이 자신의 의견을 이해해 주지않아서 빡이 오른 건 뿐이 아닌가요?
11.10.1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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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파크에 보면 앨 고어가 당신 한늬한이 님처럼 화를 내죠. "나는 있는 걸 주장하는데 왜 다들 몰라주는 거야!! 왜 !!" http://www.youtube.com/watch?v=a9wmczxnT3c 좋은 수업되시길.
11.10.1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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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면서 마지막 댓글 나는 A를 말하는데 너혼자서 B를 얘기해서 빡침 ㅇㅇ 감사합니다. 님이 이겼음 헤헤
11.10.1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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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댓글은 진상이라 지움
11.10.1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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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뉘한이//댓글달지마세요. 루리웹에서 대화는 없습니다. 지들 의견이랑 다르면 너이새키 알바지 하고 덤비는곳임.
11.10.1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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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거머리.// 제 글 중 '너이새키 알바지'이라고 남긴 곳이 있나요?
11.10.1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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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뉘한이// 제가 뭘 이겼다는 거죠? 이거 시합이였습니까? 기준은 무엇인데요?
11.10.1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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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내가 언제 님이라고 했음? 지금까지 싸우던글 보면 결말은 너이새키 알바지였음.
11.10.1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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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뉘한이// 욕 하신 거 다 지우셨네요.
11.10.1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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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어짜피 대화해봤자 알바라고 욕처먹으니 보수쪽은 대화자체를 하지말라는거임.
11.10.1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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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거머리.// 오, 저에게 한 말이 아니군요. 어제부터 계속 한뉘한이 님과 저만 글을 남긴지라 저를 가리킨 줄 알았습니다.
11.10.1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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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치도 예능이냐 이분하는거 보면 진짜 웃길세...
11.10.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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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병.신같은 생각인건 아는데 데스노트 하나면 정말 살기 좋아질꺼라고 봄
11.10.1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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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이명박.ㅋ
11.10.1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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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쉬 국썅
11.10.1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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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뉘한이// 얼른 본진가서 구원 요청해요. 추천수가 딸려서 베스트에 안올라가잖아요.
11.10.1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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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웃긴게 앞으로 시장에 당선되면 이차만 타겠다라고 한것도 아니고.... 선거때만 저런다는거지.....어차피 선거 끝나면 비싼 외제차 끌고 다닐꺼 아님..... 그럼 결론은 보여주기식의 선거 공략이라는건데 왜 저런행동에 반응들 하시는지 모르겠는데요. 사기극이고 뭐고 전 그냥 저런 가식적인 행동에는 반응도 하기가 싫으네요.
11.10.1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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