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주호민子 특수교사 "녹음파일 부담 스트레스..그럼에도 공개 동의"

[김고양이ミ●△●ミ]

오늘 4차 공판과 녹음파일 전체 재생 예정일 입니다.

출처 :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3112705171514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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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A씨 변호인과 동행했던 경기도교육청 고문변호인은 공개에 대해 같은 취지를 밝히면서도 위법 수집 증거의 소지를 언급하며 "만약 이 파일이 공개된 이후 A씨의 아동학대 혐의 유죄의 증거로 쓰이게 된다면 이후 많은 교사들에 대한 녹음에 많이 팽배해질 것이고 교사들이 제대로 된 교육하기가 상당히 힘들어지고 많은 교권 침해를 받을 것"이라고 우려하기도 했다. 이후 고문변호인은 "결국 '이거 증거 능력 인정해주네? 유죄의 증거로 삼을 수 있네?'라고 하면 현장에서 교육 현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교사에 대해 발언해서 녹음할 것이고 그만큼 교사에 부담이 가게 된다. 그렇다면 누가 특수교사를 하려고 하겠는가"라고 반문했다.

녹음하는게 부담이 된다는 것은 동의할수가 없음. 몰래 아동학대가 이루어진다면 최후의 보루 같은건데.

[미티삔다]

4차때까지 전체재생을 안 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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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이 사라지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게 교실의 핸드폰이라는 점을 교사와 학부모들은 알아야함

[열혈 화룡]

과연 한순간에 비호감 되버린 주호민은 대역전각 볼 수 있을까

[파피프페포]

그냥 전체 녹음 파일 까면 결정 나겠네

[무적 보노]

이미 국민들의 결정은 진즉 났죠.
어떤 말이 나온다 한들 바뀌는게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RuRi]

치료에 부담이 되는 의사 진료시 환자의 무단 녹음도 금지하면 형평성에 맞을듯..

[루리웹-2606049213]

의사고 변호사고 교사고 형사고 사짜 돌림들 하는 짓거리가 죄다 조직문화 지들 잘못은 팔이 안으로만 굽음. 이런걸 방지하자고 애쓰고 애쓴 게 녹음임.
그나마 학교에서 가능했던 이유는 바로 나라의 기둥이라고 포장하는 아이들 문제니깐 가능했던거지 경찰서나 법정에서나 병원에서 녹음한걸 외부에서 까발리면 어떻게 된다? 다들 알거임. 졸라게 억울한 판결이나 시비나 병원내 부조리들도 그게 결정적인 증거임에도 함부로 공개하기가 조오오오오오오올라게 어렵다는 점.
근데 그나마 학교에서 벌어지는건 대부분 용인됨. 왜 ? 아이들 문제니깐. 대한민국 현주소가 바로 이거임. 우린 내로남불에 아주 전형적이고 악질적인 종특이란 걸 알아야 됨.

[무적 보노]

이미 국민들이 판결을 내린 상황인 것이 사실이고..
저 녹음에서 무슨 말이 나온다 한들 바뀌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확실하게 선생님이 죄가 없다면 명예와 피해를 복구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루리웹-2830445756]

주호민 비난하던 인간들 또 귀신같이 사라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