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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15세에 속아서 누드 촬영” 올리비아 핫세, 제작사에 6천억 규모 소송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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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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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전이면 배우들보다 영화사의 힘이 엄청나게 좋았던 시기고 폭력배가 문화계에 많이 퍼져 있던 시기기도 해서 입도 벙긋 못했을 가능성도 있음. 저런 문제는 시간이 지나도 굴욕감이 상당해서 한이 맺힐수 있어서 단순히 돈 문제가 아닐수도 있음. 이제 70이 넘은 배우가 돈이나 명예보다는 괴거의 한을 풀려고 그러는게 아닌가 함. 나이 많으신 분들이 죽기 전에 회한을 풀고 싶지만 이미 늦은 경우가 많음.
23.01.06 04:20

(IP보기클릭)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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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95720 기사엔 왜 이제야 소송을 걸었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는데 캘리포니아 주에서 2020년부터 3년간 한시적으로 아동 성범죄에 대한 공소시효를 없애면서 소송을 걸 수 있게 됨. 제목엔 올리비아 핫세만 나와있지만 기사에도 나오듯 남자 주연인 레너드 위팅도 같이 소송을 걸었음.
23.01.06 03:52

(IP보기클릭)22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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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이 좋긴 좋지
23.01.06 04:54

(IP보기클릭)21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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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건에서 액수의 의미는 징벌에 초점이 맞춰져서 다시는 이런 비슷한일을 엄두도 못내게 하겠다는 의미로 여겨야 하는것일텐데 소송건 사람을 돈에 미친사람 쯤으로 여기면서 욕하는 사람들이 종종 보임. 이런일은 일본에게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는 전범 피해자들에게도 이런 인식을 하는 사람들도 있고 다른 비슷한 건으로도 많이 보임
23.01.06 04:37

(IP보기클릭)6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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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 보면 여성혐오가 진짜 있긴 있네 싶음….
23.01.06 07:49

(IP보기클릭)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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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95720 기사엔 왜 이제야 소송을 걸었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는데 캘리포니아 주에서 2020년부터 3년간 한시적으로 아동 성범죄에 대한 공소시효를 없애면서 소송을 걸 수 있게 됨. 제목엔 올리비아 핫세만 나와있지만 기사에도 나오듯 남자 주연인 레너드 위팅도 같이 소송을 걸었음.
23.01.06 03:52

(IP보기클릭)218.48.***.***

돈이 좋긴 좋나봐ㅋㅋㅋ
23.01.06 04:12

(IP보기클릭)22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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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밀
익명이 좋긴 좋지 | 23.01.06 04:54 | | |

(IP보기클릭)61.72.***.***

쟈밀
니 가족이 성범죄 당해도 그딴 소리하겠네 ? 돈미새 | 23.01.06 07:13 | | |

(IP보기클릭)218.154.***.***

쟈밀
돈주면 니꼬추 상영회 월드와이드로 가능 한가봄? | 23.01.06 07:30 | | |

(IP보기클릭)6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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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밀
댁 보면 여성혐오가 진짜 있긴 있네 싶음…. | 23.01.06 07:49 | | |

(IP보기클릭)211.114.***.***

돈냄새 맡은 변호사가 대물하나 건졌네
23.01.06 04:13

(IP보기클릭)175.215.***.***

BEST
50년전이면 배우들보다 영화사의 힘이 엄청나게 좋았던 시기고 폭력배가 문화계에 많이 퍼져 있던 시기기도 해서 입도 벙긋 못했을 가능성도 있음. 저런 문제는 시간이 지나도 굴욕감이 상당해서 한이 맺힐수 있어서 단순히 돈 문제가 아닐수도 있음. 이제 70이 넘은 배우가 돈이나 명예보다는 괴거의 한을 풀려고 그러는게 아닌가 함. 나이 많으신 분들이 죽기 전에 회한을 풀고 싶지만 이미 늦은 경우가 많음.
23.01.06 04:20

(IP보기클릭)211.252.***.***

BEST
이런 사건에서 액수의 의미는 징벌에 초점이 맞춰져서 다시는 이런 비슷한일을 엄두도 못내게 하겠다는 의미로 여겨야 하는것일텐데 소송건 사람을 돈에 미친사람 쯤으로 여기면서 욕하는 사람들이 종종 보임. 이런일은 일본에게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는 전범 피해자들에게도 이런 인식을 하는 사람들도 있고 다른 비슷한 건으로도 많이 보임
23.01.06 04:37

(IP보기클릭)117.111.***.***

그때는 지금보다 훨씬 더 제작사나 제작자 파워가 세니 어떻게 대처하지도 못했을듯
23.01.06 04:50

(IP보기클릭)222.111.***.***

영화계에 상호 합의 안된 ㅁㅁ식 ㅅㅅ신 촬영도 은근히 있고 감독 주관으로 상영으로 이어진 경우도 있다는데. 암튼 지금보다 과거에 아동의 성적 컨텐츠화에 인식이 한참 모자른 바람에 관련 비화들도 많은듯. 지금이라도 하나 둘 공론화해야 하는데 위에 배우가 돈에 미친거 같단 악플은 얼척이 없네.
23.01.06 05:07

(IP보기클릭)119.194.***.***

와 나이 70다되서도 저럴정도면 진짜 뼈에 사무치게 한이 서렸나보네 당연히 그럴만하지
23.01.06 06:21

(IP보기클릭)211.207.***.***

영화계가 좀 이상하긴 하지... 프랑스 영화계였나? 거기도 성인이 되면 쓰잘데기 없이 수위 높은거 찍는 게 관행 비슷하다고 10여년 전에 어디서 읽은 기억이 있는데... 사실인지 왜곡인지 모르겠네요.
23.01.06 07:39

(IP보기클릭)121.165.***.***

무슨 장면인지 대충 기억날것 같긴 한데...
23.01.06 09:26

(IP보기클릭)121.162.***.***

브룩실즈의 프리티 베이비도 그렇고 그때는 뭐랄까 영화계에서 미성년자를 대하는 태도가 이상하긴 했음. 지금 나왔다간 인권단체한테 생매장 당할 영화들이 꽤 있었지.
23.01.06 09:40

(IP보기클릭)121.162.***.***

프리티 베이비에선 브룩 실즈가 12살 이었는데 창녀 역활을 함.
23.01.06 09:41

(IP보기클릭)116.84.***.***

제니퍼코넬리는 ?
23.01.0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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