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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오징어게임 美서 만들었으면 비용 10배 들었을 것”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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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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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비용이 낮다고 칭찬 받을일은 아니라고 생각함 실제로 제작비의 대부분이 배우캐스팅 비용이고 영화나 드라마 스태프 처우는 아직 후진국 수준임 아직도 문화계는 열정페이 운운하면서 스태프 단물만 쏙빼먹고 영광은 배우나 감독들이 다 가져가는 시스템인데 이딴게 자랑이 될 수가 없음
21.10.17 12:37

(IP보기클릭)2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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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가 좋다는 말은 결코 좋은말이 아닙니다.. 이쪽 업계 열정페이로 굴러가는거 모두가 아는데.. 성공한만큼 스태프들 대우도 개선해야죠.. 제작업체들 최저임금수준으로 주면서 대박나면 사장이랑 고위급만 단물 빠는게 전통인데 이따구로 굴러가는거 분명 한계가 있어요. 해외 메이저애들 비싸다고 욕할게 아니라 그만큼 투자가 활발하고 제작수준이 높다고 인식해야해요. 한국에서 뽀록으로 한두개 작품 성공했다고 문화승리 외치기엔 갈길이 너무나 멉니다.
21.10.17 12:52

(IP보기클릭)125.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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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제작 환경은 나름 준수하지만 미국의 경우 영화의 본고장이니 만큼 제작 환경이 좋고 배우들 몸값도 있으니 거기다 글로벌하게 만드는 제작 능력도 괜찮고 더 많은 제작비를 필요로 할거 같네요
21.10.17 12:30

(IP보기클릭)17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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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몇년전 드라마 촬영장 보면 욕이아닌 쌍욕하고 그런 환경이었음
21.10.17 12:57

(IP보기클릭)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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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더주고 방송 스탭들 대우하라는 말이지 너나 평생 최저임금이나 받아먹고 살아라
21.10.17 16:26

(IP보기클릭)125.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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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제작 환경은 나름 준수하지만 미국의 경우 영화의 본고장이니 만큼 제작 환경이 좋고 배우들 몸값도 있으니 거기다 글로벌하게 만드는 제작 능력도 괜찮고 더 많은 제작비를 필요로 할거 같네요
21.10.17 12:30

(IP보기클릭)211.36.***.***

데이비드비숍
우리나라도 제작 환경은 나름 준수하지만 <<-- 어느부분에서 준수하다고느끼시는건지 알수있을까요? 현장? 배우? Cg? 프리프로덕션 스튜디오? | 21.10.17 12:45 | | |

(IP보기클릭)125.180.***.***

닉네임설정귀찮다
몇년전인지 모르겠지만 유명한 감독중에 봉준호 감독이었나 박찬욱 감독이었는지 모르겠지만 현장 스태프들의 급여나 복리후생이 열악하다고 많이 알려져서 스탭들의 급여등 근무환경에 대해서 개선하려고 노력했단 기사를 본거 같아요 가령 장시간 촬영이라던지 힘든 근무환경을 바꾸려고 자정 노력을 요샌 많이 한다더군요 | 21.10.17 12:55 | | |

(IP보기클릭)211.36.***.***

데이비드비숍
그게 전체적인 흐름인지 아닌지 모르시고 그냥 그 인터뷰만보시고 그냥 뭉뚱그려 하시는말씀이군요 외람된말이지만 제작환경에 cg업도 들어가있는데 cg쪽은 더 안좋아지고있습니다. | 21.10.17 13:12 | | |

(IP보기클릭)125.180.***.***

닉네임설정귀찮다
어찌됐건 넷플릭스는 보통 제작하는 비용의 120% 준다고 들었고 거기다 제작 기간도 넉넉히 주니까 스탭들의 처우도 좋겠지요 그리고 논란이 있으면 또 얘기가 나오겠죠 그럼 계속해서 개선하는거고 넷플릭스가 제작 환경을 잘 만들어 줄수록 제작 업체는 넷플릭스로 몰리고 업계가 선순환 구도로 돌아가게 되겠죠 | 21.10.17 13:56 | | |

(IP보기클릭)183.96.***.***

데이비드비숍
기간넉넉히 준다고 처우가좋아지는지는 직접 그 현장에서 뛰는사람들말고는 아무도모르는겁니다 논란이 있으면 얘기나온다는데 논란거리는많아요 근대 얘기를못하거나 해도 전체적으로 좋게 바뀌긴 힘들어요 10년전과 비교하면모를까 . 넷플릭스로 몰린다는것도 앞으로 예상일뿐이고요 분명 만들기만하는 구조로보면 좀더좋겠지만 자기 ip를 가지려한다면 넷픈ㅅ이꼭 좋은수단이 아닐수도있습니다 | 21.10.17 14:17 | | |

(IP보기클릭)183.96.***.***

데이비드비숍
그것도 경쟁이 붙어서 얼마전까진 104퍼센트까지 내려갔었어요. 무섭네요. 언론이요. 왜곡보도 덩어리. | 21.10.17 14:33 | | |

(IP보기클릭)183.96.***.***

데이비드비숍
어느 나라랑 비교해야 준수한지요... 일본보다는 나은 편이긴 합니다만 아직 정상적인 일터로 볼 수는 없습니다. | 21.10.17 14:34 | | |

(IP보기클릭)183.96.***.***

닉네임설정귀찮다
직접 뛰어보는 사람 입장에서 얘기하자면. 1. 스태프 처우 아직 미흡합니다. 2. 감독도 개고생합니다. 3. 배우 갑질 심합니다. 4. 제작자는 ㅁㅊㄴ들 같습니다. 5. 투자자는 너무 많은 요구를 합니다. | 21.10.17 14:36 | | |

(IP보기클릭)125.180.***.***

닉네임설정귀찮다
넷플릭스 제작에 일절 간섭 안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징어 게임 감독도 넷플릭스를 선택했고 현재 넷플릭스만큼 해줄수 있는곳 국내에 없습니다 넷플릭스가 가장 좋은 수단입니다 | 21.10.17 14:56 | | |

(IP보기클릭)125.180.***.***

fmfm
물론 직접 뛰는 입장에서 말씀하시는 현장이 아직은 개선될 여지가 많다니 그건 안타깝네요 하지만 넷플릭스는 투자만 할뿐 일절 간섭 안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21.10.17 14:58 | | |

(IP보기클릭)183.96.***.***

데이비드비숍
아래 댓글에 적어놨지만 넷플 입장에선 간섭이 아니라 규격이 중요해요. 걔들이 가지고 있는 QC관리. 한국 스태프와 감독의 실력으로 충족 못할 건 아닙니다. 그래서 기존 제작자들보다 훨씬 편합니다. 기존 제작자들은 ㅁㅊㄴ들이에요. 이야기의 주제를 바꿔라 뜬금없는 배역을 넣어라... 옆에서 보고 있으면 저것들이 제정신인가 싶죠. 그런 점에서 넷플은 기존 제작사들에 비하면 천국이에요. | 21.10.17 15:05 | | |

(IP보기클릭)125.180.***.***

닉네임설정귀찮다
또 한가지 자기 IP 말씀하시는데 넷플릭스같은 플랫폼을 자체 보유하지 않는한 자기 IP를 아무리 잘 만든다 한들 전세계적으로 흥행 시킬수 있을까요? 오징어 게임만 보더라도 전세계적 흥행으로 시즌2 에선 더 많은 투자를 받을수 있는 판이 마련됐잖아요 현재 국내 OTT 전세계에 서비스 하는곳 있나요? 넷플릭스나 미국 헐리우드 영화 제작사의 OTT 빼곤 거의 없죠 이런 유통망을 이용해서 부가가치를 창출할수 있다는게 얼마나 좋아요 국내 OTT가 넷플릭스나 헐리우드 영화사 OTT 만큼 막대한 투자하지 않는한 어차피 국내에서만 흥행할수밖에 없어요 | 21.10.17 15:08 | | |

(IP보기클릭)183.96.***.***

데이비드비숍
오야지 모시고 아래서 구르는 입장에서 얘기하자면 오야지가 분명 하고 싶은 게 있는데 말도 제대로 못하고 주연배우눈치 보랴 제작사 눈치보랴 이런 거 결과적으로 스태프만 개고생하게 만드는 겁니다. 넷플릭스는 간섭이 적은 편입니다. 이런 점에서는 좋은 거 같습니다. | 21.10.17 15:09 | | |

(IP보기클릭)183.96.***.***

데이비드비숍
그간 한국 제작사나 투배사들은 정말... ㅁㅊㄴ들이었어요. 넷플 말고도 아마존, 디즈니도 한국에 들어와서 좀 휘저어 놨으면 좋겠습니다. | 21.10.17 15:09 | | |

(IP보기클릭)125.180.***.***

fmfm
그래서 넷플릭스처럼 일절 간섭 없이 제작자의 마음대로 할수 있도록 놔두고 제작하는 풍토가 자리 잡는다면 국내 기존 제작사도 의식 안할순 없겠죠 조금씩이라도 바뀌어 가고 그게 안되면 도태되는 거겠죠 이미 넷플릭스가 그 판을 바꿔가고 있고 앞으로 진출할 디즈니나 HBO등도 동참하겠죠 | 21.10.17 15:11 | | |

(IP보기클릭)183.96.***.***

데이비드비숍
개인적으로 아직 입봉하고 작품을 할만한 수준이 아니지만 기대가 큽니다. 생각 이상으로 주연배우와 제작사 투배사 등에 휘둘리는 감독도 불쌍하고 그거 때문에 중구난방 개고생하는 우리들도 불쌍합니다. 확실한 건 넷플릭스가 간섭이 덜하다는 거예요. 저는 넷플 아래서 일을 해본건 아니지만 주변 졸업동기나 일해본 동료들 얘기 들어보면 확실히 감독에게 권한이 많고 그 덕에 오락가락 중구난방 휘둘려 개고생하는 일은 적다고 하는군요. (여기서 개고생은 기껏 준비했는데 다시 틀어버리거나 무리한 스케쥴 요구로 찍고 넘어가야 할 걸 못 찍거나 그외 기타 등등등) | 21.10.17 15:14 | | |

(IP보기클릭)125.180.***.***

fmfm
현직에서 정말 자존심 상하고 많은 상처를 입은 fmfm님께 자세히 알지 못하면서 얘기한 점은 죄송합니다 앞으로 제작 환경이 계속 개선되고 현직에 계신 fmfm님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근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21.10.17 15:15 | | |

(IP보기클릭)183.96.***.***

데이비드비숍
뭐 저야 일게 스태프인데 상처 받을 일이 있나요. 위에 닉네임 귀찮다 님이 IP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는데 한국도 최근까지는 IP를 제작사나 투배사가 독점했습니다. 이건 실제 도는 이야기인데 한국에 감독들은 넷플과 하고 싶어합니다. 자기 권리를 많이 가져갈 수 있고 간섭받지 않으며 그로 인해서 스탭들 눈치 볼 일 없어지니까요. 그런데 제작자나 그 휘하에 있는 분들은 오징어 게임의 흥행을 매우매우 싫어합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작품 하나를 하면서 결정은 제작자 본인이 쥐고 책임은 감독이 지는 구조였는데 콘텐츠로 감독들 협박하며 목숨줄 쥐고 있던 자기들 힘이 감독에게 일부 돌아가는 것이거든요. 많은 사람들이 영화나 드라마가 ㅂㅅ처럼 나오면 감독이나 작가 욕하기 바쁩니다만 그 이면에는 말도 안되는 걸 요구하는 제작자나 투배사 일부 힘있는 주연급 배우들의 분탕질이 있었다는 사실 정도만 알아주셨으면 해요. 곁에서 지켜보니 그렇습니다. | 21.10.17 15:21 | | |

(IP보기클릭)125.180.***.***

fmfm
쓰신글 읽어보니 넷플릭스가 감독에게 많은 권한을 주는군요 넷플릭스에서는 감독이 마음껏 재량을 펼칠수 있다고 하시니 흠 넷플릭스에서 한국 컨텐츠가 더 흥해야 할거 같습니다 그럼 제작사나 투자배급사가 예전의 관행을 조금이나마 내려 놓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솔직히 넷플릭스는 PPL 같은게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 | 21.10.17 15:31 | | |

(IP보기클릭)182.214.***.***

데이비드비숍
저도 그쪽 일 했었는데 지금은 때려치고 이직 했습니다 ;;;.....그래서 마치 지금은 괜찮다 식으로 말씀하시는건 어떤 의미로는 다른 사람 일터에 대해서 그저 단편적인것만 보고 말씀하시는것같아서 좀 불편했어요 | 21.10.17 15:42 | | |

(IP보기클릭)125.180.***.***

닉네임설정귀찮다
아 그렇군요 흠 전직으로 일하셨다니 제가 잘 모르고 의견을 말해서 죄송합니다 아직은 근무 환경이 썩 좋진 않다니 흠 앞으로 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21.10.17 21:19 | | |

(IP보기클릭)175.198.***.***

BEST
제작비용이 낮다고 칭찬 받을일은 아니라고 생각함 실제로 제작비의 대부분이 배우캐스팅 비용이고 영화나 드라마 스태프 처우는 아직 후진국 수준임 아직도 문화계는 열정페이 운운하면서 스태프 단물만 쏙빼먹고 영광은 배우나 감독들이 다 가져가는 시스템인데 이딴게 자랑이 될 수가 없음
21.10.17 12:37

(IP보기클릭)61.84.***.***

루리웹20240508
이 말 맞고, 영화만이 아님. 게임도 똑같고 컨탠츠 제작쪽은 다 똑같음. 스태프들 많이 받아가야 한다 진짜루 | 21.10.17 14:08 | | |

(IP보기클릭)183.96.***.***

루리웹20240508
모든 영광을 무슨 감독이 가져가요. 제작자랑 투자가가 가져가지. 감독 페이가 많을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스테프 많이 받아가야 하는 건 동의하지만 감독이 무슨 철권 통치를 하고 군림하는 존재라고 생각하는 걸 보면 참... | 21.10.17 14:30 | | |

(IP보기클릭)59.15.***.***

루리웹20240508
게다가 주 52시간 적용 예외 직종중 하나가 방송 스탭들... | 21.10.17 16:25 | | |

(IP보기클릭)112.152.***.***

미국서 만들었으면 만연한 동성애, 흑인주인공이 불보듯 뻔하지.
21.10.17 12:39

(IP보기클릭)112.15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수상한 그들
누가 안된다고 햇나? 혼자 발끈하네 | 21.10.17 12:57 | | |

(IP보기클릭)112.15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수상한 그들
오해가 많으시네요. 앞으로 조심하세요 | 21.10.17 13:17 | | |

(IP보기클릭)211.36.***.***

일단 저 기사 다른 말은 다 재쳐두고 가성비로 자축하기에는 자랑거리가아님
21.10.17 12:43

(IP보기클릭)27.117.***.***

복면가수 하는거 보면 제작비 아끼지않고 쏟아붓는 곳이니
21.10.17 12:44

(IP보기클릭)222.99.***.***

BEST
가성비가 좋다는 말은 결코 좋은말이 아닙니다.. 이쪽 업계 열정페이로 굴러가는거 모두가 아는데.. 성공한만큼 스태프들 대우도 개선해야죠.. 제작업체들 최저임금수준으로 주면서 대박나면 사장이랑 고위급만 단물 빠는게 전통인데 이따구로 굴러가는거 분명 한계가 있어요. 해외 메이저애들 비싸다고 욕할게 아니라 그만큼 투자가 활발하고 제작수준이 높다고 인식해야해요. 한국에서 뽀록으로 한두개 작품 성공했다고 문화승리 외치기엔 갈길이 너무나 멉니다.
21.10.17 12:52

(IP보기클릭)175.116.***.***

BEST
십몇년전 드라마 촬영장 보면 욕이아닌 쌍욕하고 그런 환경이었음
21.10.17 12:57

(IP보기클릭)122.128.***.***

칸유대위
2001년작 영화 나쁜남자 제작비화만 봐도 우리나라가 매우 미개했다는 것을 알 수 있죠.ㄷㄷ | 21.10.17 13:51 | | |

(IP보기클릭)210.123.***.***

칸유대위
https://www.youtube.com/watch?v=CohxJR-vcss 촬영장에서 쌍욕하는 톰 형님 | 21.10.17 14:01 | | |

(IP보기클릭)122.40.***.***

멀고어 1번지
이거랑 틀림 엑스트라 해서 가봤는데 배우한테 인격 모독의 범주를 벗어남 | 21.10.17 17:18 | | |

(IP보기클릭)90.149.***.***

근데 미국서 10배정도만 더 들어가는 정도라면 그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 남한에 42배 크기에 시청자 슷자도 넘사벽인 나라에서 ㅋㅋ
21.10.17 13:17

(IP보기클릭)218.154.***.***

영화/드라마 스탭들의 처우개선을 위해서 응원해야 함.
21.10.17 14:57

(IP보기클릭)39.7.***.***

그냥 배우들도 최저임금받자
21.10.17 15:02

(IP보기클릭)59.15.***.***

BEST
POCKET INFINITY
돈 더주고 방송 스탭들 대우하라는 말이지 너나 평생 최저임금이나 받아먹고 살아라 | 21.10.17 16:26 | | |

(IP보기클릭)175.122.***.***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15일 넷플릭스 내부 자료를 인용해 오징어게임에 2140만달러(약 253억원)가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회당 투자비는 238만달러(28억원)수준이다. 디즈니플러스(+)의 마블 시리즈 ‘완다 비전’, ‘더 팰컨’ 등에는 회당 2500만달러(296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됐으며, 아마존 프라임이 조만간 출시할 드라마 ‘반지의제왕’ 제작비도 4억6500만달러(5503억원)가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비교대상이 좀 이상한거 같은데...
21.10.17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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