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무한도전’ 시즌2, 멤버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없는’ 예능

[물만난 불고기]

‘무한도전’ 시즌2, 멤버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없는’ 예능 

 

 

 

 

출처 : http://www.xportsnews.com/?ac=article_view&entry_id=1379484

[한글은_찰지다]

그저 소수의 의견이
평범한 시청자도 멤버도
불행하게 만듬

[공허의 배주현♥]

어떻게해도 불편러는 존재하기 마련인데
강행돌파하지않고 피하고 사과하다보니
나중에는 뭘 할수가 없게 되버림

[지정생존자]

어떻게든 재개 한다면

멤버 중 한명 초상 치를겁니다

시애미들 더욱 독해졌음

[눈꽃사슴]

본인의 출연 의사를 떠나 유튜브 등 대체제들이 많이 늘어나고 10여년 전 트렌드의 예능을 지금 와서 다시 꺼낸다고 크게 흥할 가능성도 높아 보이지 않음. 나도 무한도전 애청자였지만 무도는 2012년을 끝으로 종료되었던 스1 공식리그처럼 추억으로 남겨둘 때가 더 아름답다고 생각함.

[oldes]

유투브에서 과거무도재밌게보는데 추억은 추억으로남겨놔야지 같잖은 불편러들 훈계질에...

[실버에로우]

무한도전 시즌2는 몰라도, 박수치면서 마무리 될 수 있게
무한도전 에필로그가 있었으면 했음.
예전에 있던 말 중에, 드라마는 박수치면서 마무리가 되지만 예능은 그렇지 못한다고 해서,
언젠가 있을 끝이지만 모두가 박수 받고 끝나는 예능이 있었으면 했고, 그게 무한도전이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부분에서 참 아쉬움. 모두가 시청자들에게 무한도전의 마침표로 인사했으면 하는 마음이 아직도 마음 한켠에는 있음.
물론 지금은 시기를 놓쳐서 할수 없겠지만...

[돼재앙]

222 잘 마무리 됐으면 1년에 한편정도 특집 할수도 있었을텐데... 상처만 남기고 폐지되서 너무 아쉬움

[달빛노을]

뭔 상처를 남김. 마지막까지 화제성 원탑에 모든지표를 1위를 찍고 종영을 했는데

[리제]

언젠간 놀면뭐하니에서 특집으로 한번 다뤄줄거같긴함. 프로그램이 부활하는건 이제 말이안되는거고.

[선도부]

다시 살리는건 어렵다해도
1년에 1-2번 명절날 맞춰서 특집으로 한번씩 해주는것도 나쁘진 않을거 같은데...

[레옹]

착한 예능 강박에, 박보검나웃겨+히트다 히트~ 같은 요상한 대본과 연출하는 작가진이 '내리막'을 예고했고..

멤버들 변화에 따른 아쉬움(빈 곳 정확히 채워주던 정형돈, 노홍철)으로 잘 마무리 한 것 같음.

유재석 한명으로 예전 시청률 뽑는데, 굳이 무도2 라는 어려운 길을 가지는 않을듯 함.

[오이네개]

가짜사나이 같은 유튜브 방송에도 남여 구분없이 지랄해대는데 무한도전 시즌 2 하면 장난아니지 ㅋㅋㅋ 멤버 한명 ■■할때까지 몰아붙일듯

[8그램]

무도는 오히려 유트브 전용으로 나쁜맛으로 만들어야지..

[루리웹-9017808102]

요즘 트로트 인기도 그렇고 일본 불매운동도 그렇고 하나하나 따지고보면.. 참 모순(?)인게..

일본 예능 포맷, 기획 아이템, 진행방식, 게임 다수 참고하고 따라한 방송이 이렇게 대한민국에서 예능에 역사에 남을만한 방송으로 칭해진다는게

참 아이러니.. 물론 후반부로 갈수록 예능보다는 다큐쪽으로 의미 부여해서 색깔이 달라지긴했지만,

[악어농장]

난 다른건 몰라도 아직도
무도 맴버들끼리 오프닝때의 근황토크가 너무 그리움..
딴거 필요없었어.

[루리웹-9017808102]

가키노츠카이 라는 일본 방송보면 멤버들 토크 하는거 똑같이 나옴.

그리고 본방들어가기전에 대기실에서 보여주는거라던가, 구호 외치는거라던가,

솔직히 가키노츠카이 보면 한때 무도팬으로써 씁쓸한거 개많음ㅋㅋ 비슷한게 많은건 사실

[악어농장]

윗 댓글도 그렇고 뭘 계속 일본방송이랑 비교해
그냥 맴버들 케미와 캐릭터로 이끌어온 작품인데
그 안에 있던 포멧들은 그냥 아이템일 뿐이고

[Go!윤하]

댓글만봐도 무도가 왜 다시할수 없는지 알겠음

[방황하는늑대]

공중파 예능은 안되는 것들이 너무 많음

[루리웹-99999]

시즌제로 1년에 3개월 정도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