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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이슈+] 트로트 열풍 뒤 "이제 지겹다" 피로감 호소하는 시청자들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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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16298 | 댓글수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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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9.192.***.***

BEST
개지겨워 틀면 나오니 안질릴수가 없음 적당히란걸 몰라
20.06.21 01:53

(IP보기클릭)175.194.***.***

BEST
모두가 같이 공멸의 길로..
20.06.21 01:52

(IP보기클릭)175.119.***.***

BEST
젊은 세대는 TV보다 넷플릭스나,유튜브,아프리카나 트위치같은 인터넷방송을 주로 보지만 어른들은 이런거에 익숙하지 않아 주로 TV를 보니 시청률이 트롯이 잘 나올 수 밖에 없고 방송사들은 트롯이 시청률이 잘나오니 이걸로 뽕을 뽑는거고
20.06.21 02:56

(IP보기클릭)125.138.***.***

BEST
문제는 트로트 좋아하는 어르신들은 아직도 매우 좋아함
20.06.21 02:12

(IP보기클릭)14.36.***.***

BEST
TV 컨텐츠 지금 트로트가 거의 점령
20.06.21 01:49

(IP보기클릭)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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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컨텐츠 지금 트로트가 거의 점령
20.06.21 01:49

(IP보기클릭)175.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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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같이 공멸의 길로..
20.06.21 01:52

(IP보기클릭)119.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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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지겨워 틀면 나오니 안질릴수가 없음 적당히란걸 몰라
20.06.21 01:53

(IP보기클릭)12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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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트로트 좋아하는 어르신들은 아직도 매우 좋아함
20.06.21 02:12

(IP보기클릭)59.4.***.***

소실은소울실버
근데 요즘 tv 실시간으로 보는 사람들은 주로 어르신들이라 어쩔수 없죠 또 어느때나 그렇듯 어짜피 식을건데 방송사나 트롯가수들 입장에선 뽕 뽑아야죠 예전에 떴다가 몸값높힌다고 안나오다 소리소문없이 사라진 사람들 많은거보면 | 20.06.21 02:33 | | |

(IP보기클릭)221.146.***.***

소실은소울실버
맞아요. 적당히라고 하지만, 트로트가 지금까지 매우매우 비주류였는데 한창 잘 될 때 쫙 나와서 저변을 좀이라도 다져놓으면(익숙하게 만들어 놓으면) 쉬었다가 나왔을 때 관심이라도 더 받겠지요. 지금 이미지 소진 걱정해서 안 나오기엔 비주류였던 시간이 너무 길었음. ;; 심지어 저도 트롯 안 들었는데 요즘은 플레이 리스트에 3곡이나 있고, 촌스럽단 생각도 좀 덜 하게 된 걸 보면 계속 나오는 것도 리스크를 감안한 선택인 듯 하네요. | 20.06.21 04:14 | | |

(IP보기클릭)112.171.***.***

적당히를 몰라
20.06.21 02:19

(IP보기클릭)58.78.***.***

원래 돌고 돌는거... 다른거 유행할때 지겹다 소리 안나온것도 아니고....그냥 시청율 낮아지면 다른걸로 갈아 탈건데...
20.06.21 02:29

(IP보기클릭)175.202.***.***

종편의 밥줄 그런데.. 트롯열풍이 꺼지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20.06.21 02:31

(IP보기클릭)58.123.***.***

미투프로그램이 너무 많음.
20.06.21 02:31

(IP보기클릭)122.44.***.***

지겹긴한데 코로나시국에 부모님들 즐길게 트로트 밖에 없어서 참는중 ㅋㅋㅋ;;
20.06.21 02:37

(IP보기클릭)17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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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세대는 TV보다 넷플릭스나,유튜브,아프리카나 트위치같은 인터넷방송을 주로 보지만 어른들은 이런거에 익숙하지 않아 주로 TV를 보니 시청률이 트롯이 잘 나올 수 밖에 없고 방송사들은 트롯이 시청률이 잘나오니 이걸로 뽕을 뽑는거고
20.06.21 02:56

(IP보기클릭)123.108.***.***

트로트가 인기 끄는 건 이해하는 데, 비슷한 프로가 너무 많아요
20.06.21 03:26

(IP보기클릭)223.38.***.***

돌아온leejh
뭐 죄다 관찰 예능이라 김호중 팔도에서 김치 받은 얘기를 열댓번은 사방에서 들었음 | 20.06.21 09:29 | | |

(IP보기클릭)1.238.***.***

젊은층은 흐름이 ott로 넘어갔고 공중파는 주 연령대가 40~60대로 넘어갔으니 그 연령대에 맞는 포맷으로 구성해야 시청률이 나오겠지~
20.06.21 03:42

(IP보기클릭)182.214.***.***

트로트의 인기로 시청률을 잡은 대신 젊은층을 아예 놔버림 이러다 언젠가 티비프로 완전 전멸할라
20.06.21 03:52

(IP보기클릭)121.88.***.***

neromy
딱 일본tv네 일본 2030 넷플릭스 열광 원인이 tv 완전 노잼된거가 큰 이유라던데 | 20.06.21 15:12 | | |

(IP보기클릭)98.206.***.***

근데 이건 한국 뿐만 아니라 어느 나라도 마찬가지이긴 함 몇년전 오디션 프로그램 줄기차게 하고, 해외를 봐도 복면가왕의 미국판 폭스티비의 마스크드 싱어가 시청률 대박나니까 엠티비 니 뭐니 연예인들이 정체 숨기고 노래하는 프로그램 계속 생기고 방송사들이 자선단체도 아니고 일단 잘나가는 장르, 스타 섭외해서 뽕뽑아 돈벌어 이윤남기는게 목적이니 어쩔수 없는듯. 당분간 트로트뽕 사라질때까진 계속 할듯
20.06.21 04:21

(IP보기클릭)211.246.***.***

티비를 안봐서 피로감이고 뭐고 없다 :)
20.06.21 04:28

(IP보기클릭)110.15.***.***

너무 많이 나오는 건 맞는데- 그렇다고 그게 기사제목 정도로 싫증이 나는 건 아닌 거 같아요. 사실 트로트야 행사장이 아니고서야 iTV같은 비주류 채널을 찾아봐야 했고- 그게 아니면 지상파에서는 월요일 <가요무대> 말고는 설 자리가 없었죠. 기자분의 속내는 모르겠지만, 오히려 이런 반응은 적당히 어떤 유행을 불지펴서 클릭수와 시청률을 뽑아먹었으니 또 다른 이슈몰이를 위해 일부러 지펴진 불을 스스로 꺼뜨리기 위한 밑그림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지금의 일부 젊은 가수들이 붐을 일으킨 트로트는 이전의 정통트로트에 비해 밀리던 세미트로트를 완전히 트로트의 범주에 합류시켰고- 그러한 세미트로트를 자기들만의 스타일로 소화시켜 전세대가 즐길 수 있는 80년대말에서 90년대 초의 트로트시장같이 만들었다는 것에 의의가 있는 거 같습니다. 김호중, 나태주, 임영웅, 조명섭 등 '트로트'라는 장르에 국한되어 활동하는 게 아니다보니 사실 단순히 '틀면 나온다' 라는 점으로 피로감 운운하는 것은 단순히 많이 노출되는 것에 대한 고정관념이 아닐까-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오늘 <불후의 명곡>에 김호중씨가 나와서 경연곡 외에 방청온 어머님들을 위해 <태클을 걸지마>를 불렀는데, 그 때 자연스럽게 자막이 <가요무대>스타일로 엄청 굵은 폰트로 크게 찍히더군요. 가끔 이러한 변화들이 젊은 세대에게 안방과 리모컨을 내어준 어른들도 시간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은 아닌지... '화무십일홍'이라 유행은 언젠가 돌고 돌아 식게 될텐데, 그걸 이렇게 과민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을런지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20.06.21 04:29

(IP보기클릭)218.49.***.***

이젠 슬금슬금 MBC/SBS 막이런데 나오던데 그렇게 싫더라;;; 아예안봄... 1절만해야지 재방송까진좋아 가뜩이나 하루종일 그채널에서 나오던데 뇌절삼절이런거 하니까 보기가싫지.. 나는트로트 싫어하는데...
20.06.21 05:15

(IP보기클릭)118.44.***.***

김성주 붐 진짜 개꼴보기싫음
20.06.21 07:04

(IP보기클릭)1.239.***.***

아. 트로트 진짜 싫어. 난 늙어도 트로트 안 들을거야.
20.06.21 07:38

(IP보기클릭)210.178.***.***

서바이벌 오디션 유행할때 너도나도 하는거랑 비슷하니 유행의 흐름으로 보니 걍 그러려니
20.06.21 07:38

(IP보기클릭)59.28.***.***

미스터트롯을 체널 바꾸면서 보면 하루종일도 볼수있음 트롯트 안좋아하는 사람으로 써는 욕나옴
20.06.21 08:37

(IP보기클릭)58.229.***.***

울 부모님도 그만좀 나오란다 트로트 아무리 즐겨 들어도 매일 티비에 나오면 질리는게 당연한거 아님
20.06.21 08:48

(IP보기클릭)223.39.***.***

아이돌은 안 지겹나 몰라
20.06.21 09:10

(IP보기클릭)116.36.***.***

그래봣자 몇개나된다고 간만에 어른들 테레비볼거좀 생겻는데ㅜ냅둬라좀 그간 99%의 예능들 어른들이 볼수나잇나? 나도 모르는 인터넷밈들 자막으로 깔리고 그런예능이 태반인시점에서 간만에 볼거좀 나와 방송국마다 많아봐야 한두개씩하는데
20.06.21 09:23

(IP보기클릭)223.38.***.***

윤씨
결국 시청률임. 어른들이 티비를 독점하는게 아니라 젊은층이 티비에서 떠난게 문제 | 20.06.21 09:30 | | |

(IP보기클릭)117.111.***.***

솔찌 미스터트롯 애들 나오는 거 말곤 잼 업슴
20.06.21 09:37

(IP보기클릭)128.134.***.***

케장사생팬
걔들이 더 핵노잼임 | 20.06.21 12:53 | | |

(IP보기클릭)221.143.***.***

이미 젊은층은 지상파 타겟에서 멀어진지 오래 됐음 지금 트로트 붐하고는 하등 상관없이 그나마 TV 보는 연령층에 맞춰서 제작하겠다는데 뭐 나쁠게 있나...실제로 시청률이 보여주고 있으니깐 어쩌피 코로나 시국 끝나면 지금 트로트스타들도 수금모드로 들어갈꺼고 자연스럽게 방송 비중도 줄어들거임
20.06.21 09:42

(IP보기클릭)59.6.***.***

90년대 초반의 랩 열풍같은 거지. 서태지와 아이들이 뜨면서 너도나도 랩만 불러대서 짜증나서 가요 프로 안보게 되었음.
20.06.21 10:06

(IP보기클릭)1.229.***.***

이쯤에서 한가지 궁금한거 1. 시청률이 보장되니까 인기가 있으니까 솔직히 욕먹을거 알면서 방송가들이 만드는건가? 2. 한국 방송국 작가, PD들은 대체 아이디어 회의를 왜 하는거며, 따라하기에 바쁜건가? 굳이 안따라해도 재밌는 방송 만들수 있는거 아닌가? 3. 솔직히 트로트도 어떻게보면 일본 잔재, 일본색 짙은 문화인데,, 자칭 반일국가인 한국에서 왜 아무런 저항 없이 인기가 있는건가?
20.06.21 10:32

(IP보기클릭)222.110.***.***

루리웹-9017808102
다른 건 잘 모르겠지만, 3번은 조금 답을 해드릴 수 있을 듯 하네요. 트로트는 일제의 잔재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왜 왜색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있느냐. 1. 시작시기와 시작점이 비슷함 우리나라와 일본에 '서양음악'을 체계적으로 가르쳐준 사람이 동일인물입니다. '프란츠 에케르트'라고 하는 독일인인데요, 이 사람은 '대한제국'의 애국가와 일본의 '기미가요를 작곡했습니다. 그리고 각각 양국에서 군악대의 음악교수를 하게 되는데 이 때, 작곡, 편곡, 연주 등에 이르기까지 서양음악 전반을 가르치게 됩니다. 이렇듯 체계적으로 다수의 사람에게 교육 되게 되니까, 당연히 그것을 민중에서 활용하게 되는데요. 당시 서양에서 유행하고 있었던 4박자의 폭스트로트를 기반으로 일본과 조선의 민요를 응용해 엔카와 트로트가 출발하게 돕니다. 그래서 초반 엔카는 2박자 리듬이, 초반 트로트는 3박자 리듬이 많다고 하더군요. 2. 일제 시대 뿐 아니라, 트로트는 변용이 많았다. 요즘 보시면 아시겠지만, 트로트의 락 장르를 섞거나 댄스, edm 등을 섞죠. 홍진영이나 박현빈, 영턱스 클럽 등등 생각보다 트로트의 요소를 섞거나 트로트에 다른 장르를 섞는 시도를 많이 합니다. 당연히 일제시대나 해방 이후를 겪으며 일본 민요 풍의 트로트도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그것이 잔재가 되려면 그런 류가 완전 주류가 되어 흐름을 바꾸어 놓아야 했을 텐데 실제 발전 방향을 보면, 엔카 혹은 일본 민요 풍의 트롯이 유행할 떄도 우리나라풍, 혹은 우리 민요풍의 트롯이 불리는 상태로 발전하고, 융화됩니다. | 20.06.21 18:38 | | |

(IP보기클릭)222.110.***.***

루리웹-9017808102
3. 마지막으로, 오히려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1960년대 한국가수 이성애씨가 남진씨의 곡을 비롯해 한국의 인기 트로트를 번안하여 크게 히트를 친 일이 있습니다. 그때 '일본 대중음악 평론가'들이 이성애의 음악을 평하며 'ㅇ[ㄴ키의 원류가 한국의 트로트다'라고 말했던 것들은 유명한 이야기죠. 또한 우리가 일본의 엔카에서만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니라 20세기 초반에 활동한, 일본 엔카의 아버지 고가 마사오씨는 자서전을 통해 '자신의 작곡의 베이스는 한국적인 정서이며, 멜로디 등도 경기 민요 등에서 많이 차용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즉, 단순히 트로트를 일제의 잔재라고 치부해 버리는 것은, 장르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라면 상당히 억울한 측면이 있을 수 밖에 없겠죠. | 20.06.21 18:46 | | |

(IP보기클릭)175.195.***.***

어차피 요즘 티비를 잘 안보니 별 상관없을듯
20.06.21 10:34

(IP보기클릭)106.102.***.***

아형 3주짜리 안봄
20.06.21 10:37

(IP보기클릭)118.235.***.***

Tsugumi Seisiro
ㄹㅇ 그쪽 출연진 나오면 무슨방송이든 그 회차 다 거름 | 20.06.21 10:44 | | |

(IP보기클릭)223.62.***.***

적당히를 몰라 적당히를
20.06.21 11:47

(IP보기클릭)174.204.***.***

ㄹㅇ 조선일보가 유행 시킨 것도 아니꼬운데 틀면 트로트만 나와서 개맘에 안듦
20.06.21 12:20

(IP보기클릭)128.134.***.***

개 지겨움. 트로트로 새 프로그램 런칭한거면 이해하는데 기존에 재밌게 보던 프로그램에서 몇 명이 계속 나오며 했던 얘기 또 하고 또 하고 뭉찬2주치라 아형 3주치는 진짜 개극혐이었음
20.06.21 12:52

(IP보기클릭)175.126.***.***

그래서 트로트 누구 나오다하면 거름 숲을 보라니까 나무만 보는 방송국! 적당히를 모름
20.06.21 12:52

(IP보기클릭)210.121.***.***

과열된 감이 있는데 사실 어릴때 열심히 아이돌로 활동하다가도 나이먹고도 다른 방향으로 나올 수있는 무대가 만들어 지는건 고무적이라고 봄....그럴려면 기성가수들 무대도좀 만들어줘라 쫌 박효신 나얼 박효범 이은미 등도 좀 테레비에서 보고싶다고~
20.06.21 16:56

(IP보기클릭)61.74.***.***

티비조선 이 주도해서 이 악물고 노잼 ㅋㅋㅋㅋㅋ 어차피 티비도 안보던 분들이 엌ㅋㅋㅋ
20.06.2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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