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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일 안 해도 괜찮은데?"
아버지도 갑작스럽게 실종되고 집도 알바도 잃은 나를 구해준건 알바하던 곳 단골이던 누님이었다
내가 독립할 수 있을때까지 집안일을 못하는 누님을 도와주는 조건으로 방을 얻었는데...
청소한걸로 받은게 돈뭉치... 누님은 대체 뭐하는 사람?!
"돈이라면 얼마든지 줄테니까 나의 전업주부가 되어줘!"
나는 그냥 평범하게 살고 싶었을뿐인데 대체 왜 이런 일이...
고등학교 2학년 봄, 아름답고 부자인데 좀 이상한 누님과 달달한 동거 스타트!
누나
본작의 주인공. 주인공을 보호하고 동거한다.
미인 부자이지만 가사가 서툴러서 생활에 폐과금하는 것으로 극복 해왔다
가사 전반에 약하고 모든 것을 돈으로 해결했지만, 가사스킬이 높은 에이타를 보호하는 걸로 집안일을 맡기기로
한다. 언젠가 전업 주부가되고 싶다고 생각하고있다.
에이타에 닿으면 기절 해버리기 때문에, 접촉은 피하고있다.
이치노세 에이타
주인공. 평범한 고등학교 2 학년.
전장 저널리스트 아버지와 둘이 생활 이었지만, 아버지가 해외로 잠적 길거리를 헤맨다.
거의 혼자 생활 해 왔기 때문에 가사 전반의 스킬이 높다.
가정 환경이 특수했기 때문에 "보통 가족"에 동경을 가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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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나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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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유전자 내놓으라는 짤의 일러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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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 야 니 또 화장실 변기커버 안 올리고 오줌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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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윗댓글에 비추가 하나씩 박히네.. 저런 누나가 같이 살자는데 ok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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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생을 기르고싶은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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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나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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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생을 기르고싶은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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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제목의 만화도 있었지 않나? | 19.11.23 18: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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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자와 5미리 에요 | 19.11.23 07: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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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 야 니 또 화장실 변기커버 안 올리고 오줌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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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윗댓글에 비추가 하나씩 박히네.. 저런 누나가 같이 살자는데 ok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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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유전자 내놓으라는 짤의 일러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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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 19.11.23 20:0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