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E 일부 주주들이 미식축구리그 XFL 부활을 위해 WWE 주식 일부를 투자한 빈스 맥맨 회장을 비롯한
고위층을 상대로 고소를 했습니다.
- NWA와 WCW 레전드이자 전직 WWE 프로듀서인 안 앤더슨이 각본진 및 프로듀서들이 4가지 정도의 아이디어를
제시해도 빈스 맥맨 회장이 모두 거절해버려서 스토리에 제대로 반영되지 못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레슬보트스에서는 AEW가 태즈를 커미셔너로 고용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에서는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보도했습니다.
https://xflnewsroom.com/news/vince-mcmahon-sued-by-wwe-shareholder-over-xfl
https://www.ringsidenews.com/2019/12/28/arn-anderson-on-wwe-ignoring-producers-creative-ideas/
https://411mania.com/wrestling/aew-may-be-considering-on-air-authority-fig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