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북미사는 아재입니다.
올 여름 휴가로 나이아가라 폭포와 토론토를 다녀왔습니다.
이번엔 운전해서 다녀와서 1500km정도 달린 거 같네요..
12년 전에 한번 다녀왔는데
이번에 애들이 커서 다시 한번 방문했습니다.
관광지라 그런가 크게 달라진 건 없더라구요..
일단 미국 쪽에 들려서 관광해줍니다.. 미국쪽에서 바라본 캐나다 지역과 미국 폭포 근접샷
미국 쪽에서 바라본 캐나다 폭포와 캐나다 지역 호텔들 + 무지개
무지개는 진짜 계속 보여요 예쁨
점심으로 먹은 필리핀 레스토랑 음식
약간 사골 베이스 국물 누들입니다. 고기도 부드럽고 맛있었네요
와이프가 시킨 돼지껍데기 어쩌고 누들인데
와이프는 별로라고 하더군요..
돼지고기 만두 튀김
오징어 튀김.. 이건 약간 기성품 같았음
폭염주의보까지 떴는데
차를 가지고 다니면 주차비가 계속 들어서 어쩔 수 없이 걸어다녔는데
진짜 힘들더라구요..
캐나다 넘어와서 바라본 미국 폭포
근데 어차피 같은 곳을 도는거라 똑같음
배타고 캐나다쪽 폭포 초근접합니다.
그냥 다 젖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후덜덜
그래도 더운날인데 시원해서 그 순간은 너무 상쾌했어요
배타고 본 미국 폭포
폭포 밑에 체함하는데 사람이 끊이질 않더군요..
캐나다쪽 유원지? 약간 그런 곳입니다.
6가지 액티비티 티켓 사서 하나씩 즐길수 있습니다.
신기한 건물들이 많고 화려하고 붐비고 관광지..
근데 시원한 곳이 없어서 힘들었네요
캐나다 에어컨 진짜 안시원해요
프랑켄 슈타인이 들고 있는 버거킹 위에 롤러코스터
티켓에 포함된 것중 하나인 왁스 뮤지엄..
생각보다 디테일이 좋고 볼게 많더라구요..
트러플 프라이 애들 최애
토마호크 스테이크
디저트까지 마무리
로케이션도 있어서 가격이 꽤 나가지만 음식이 생각보다 만족스러워서
돈아깝단 생각은 안들었어요
밤 10시 되면 매일 불꽃놀이를 합니다.
호텔에서 바라본 불꽃놀이
호텔에서 바라본 야경
아침에 바라본 폭포
호텔이 33층이였는데
에어컨이 진짜 약한겁니다.
컴플레인 걸고 기계공이 와서 보고 해도 이게 최선이란 답만 듣고
방을 옮기려니 번거롭고 해서 그냥 있었는데
아침에 햇빛이 달궈주는데 진짜 너무 덥더라구요..
근데 캐나다 어딜 가도 에어컨이 쎄질 않아서 다 그런가 보다 했네요
티켓에 포함된 미니 골프.. 더워서 아침 10 오픈런 했는데도
너무 더워서 반절 정도 돌고 나머지는 그냥 대충 얼른 끝냄
공룡 모형은 꽤 볼만함
이것도 포함된 관람차.. 에어컨이 위에 있어서
기다리면서 타면 시원하겠지 했는데
진짜 선풍기보다 약한 바람이 나옵니다..
더운게 진짜 너무 견디기 힘들었음
관광 명소인 스카이론 타워
스카이론 타워 위에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빙빙 돌아요. 1시간에 1바퀴 돈다더라구요
식전빵
오징어 튀김 에피타이저
여기까진 괜찮았는데
키즈 프라임 립 스테이크
안심 스테이크
파스타
인데 진짜 맛이 별로였어요..
그리고 있다가 느낀건데 레스토랑이 아무래도 회전률 올릴려고 하는지
음식도 다 준비되어있고
빨리 빨리 약간 푸쉬하더라구요..
디저트도 미리 다 쟁반에 수십개 대기 시켜두고 바로 바로 주는데
시원해야 할 디저트가 다 따뜻해서 진짜 맛없었어요..
혹시라도 여기 가실분들은 레스토랑은 가지 말고 전망대만 가시길..
차라리 위에 폭포 보이는 식당이 훨 맛있고 좋아요
여기는 가격이 싼것도 아니라
먹고나서 좀 아쉬웠음
스카이론 타워에서 본 폭포
여긴 테슬라 발전소 있는 곳인데
땅속으로 들어가서 긴 터널을 지나면 폭포를 만나는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10분 정도 걸어가야합니다..
터널 다와서 폭포 마주할때 느낌이 신기하더라구요
터널 입구 절벽 위에서 엘리베이터 나고 내려와서 쭉 걸어 나오면 폭포를 볼 수 있습니다.
2시간 가량 운전해서 토론토에 옵니다..
토론토 랜드마크 CN 타워
어마어마하게 높더라구요.
올라갈까 했는데
사람도 많고 비싸서 그냥 아쿠아리움 가자 해서 패스..
가는 길에 본 토론토 블루제이스 홈구장..
류뚱이 있었던 팀이죠
아쿠아리움
악어가 겁나 잘생김..
니모
상어 눈이 무서움
토론토 시내 경치를 사진에 담으러 갑니다..
배타고 10분 정도 가고 사진만 찍고 다시 나왔어요.
토론토에서 한식당에 왔어요
고기 3종 세트
갈비살
역시 한식이 젤 맛있더라구요.
집에 오는길에 한번에 오기 힘들어서
중간에 미국 뉴욕에 있는 국립주립공원에 들려
하이킹 해줍니다.
날도 덥고 처음에 내리막이였다 돌아올때 오르막으로 계속 오느라 개힘들었음..
마지막 호텔에서는 간단하게 남은음식과 근처 미국 스타일 중국음식 사서 먹고 끝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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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왓킨스. 주립이군요 와이프 가라는데로 가기만해서 잘 몰랐네요. | 25.07.11 12: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