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해서 잘리고 퇴직금 32억 받아 처먹고
목사직도 그대로 이고
지금 홍대새교회를 차렸음
그를 따르는 몇백여명의 광신도들
대부분 젊은 년놈들 이라는것이 더 충격
개독 년놈들은 먹사가 안마해달라고 한 것 뿐이라고 처 믿고 자빠졌음
전병욱 목사! 진실을 공개합니다.
http://cafe.naver.com/antijeon
A: 너는 내가 교회 옮긴 이유가 궁금하지 않냐. 우리 목사님 가슴 만지는 건 아무 일도 아니잖아.
B: 가슴 많이 만지나봐
A: 우리도 너무 목사님한테 늘 그렇잖아..솔직히..
B: 나는 솔직히 어렸을 때 목사님한테..엉덩이 만지고..그런 거 있었어
A: 엉덩이 만지고 그런 건 일도 아니지.
B: 무슨 일 있었는데 그래
A: 너는 목사님이 너 어디까지 만졌냐
B: 리얼하게 물어보는구나. 사실은 목사님...내가 23살 때였나..00대 졸업하고 였나? 목사님실 들어갔는데...가슴을 만지려고 했던 거 같아..내 손을 잡았어
A: 나는 그런 적 많아
B: 그런 일은 두 번 정도 있어
A: 가슴 만지려고 했던 게 두 번 있었다고?
B: 응
A: 그럼 너는 딱히 그런 게 없네...
B: 직접 피해자한테 얘기들은 적도 있어. 가슴 만졌다고.. 놀라서 뭘 저지 이런 걸 못했다고 하더라
A: 너 예전에 결혼하기 전에.. 나한테 전화했잖아. 니가 어렸을 때는 잘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모욕스럽고 수치스럽다고 니가 했던 말이 있어. 내가 솔직히 그 때 뭔 얘긴 지 잘 몰랐는데.
B: 그 때만 해도 몇 년 전이냐.. 그 몇 년 사이에 수위가 달라졌을 수도 있고... 시간이 지나고 나면..
A: 목사님이 되게 오래전에 그렇게 가슴 엉덩이 만지려고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수위가 높아지지 않았겠냐고? 그렇지. 늘 시도하시지. 니가 결혼하기 전에 했던 얘기..내가 당시에는 꼬치꼬치 안 물었지만... 지금 니가 했던 이야기가 머릿속에서 잊혀지지 않아.
B: 너도 무슨 일 겪었던 거야?
A: 그렇지.
B: 저지했어?
A: 그게 중요한 거야?
B: 너는 나이 들어서 그랬다면.. 그게 충격이 되서..교회를 그만 둔거잖아. 그거 말고도 수 많은 애들이 당한게 고민인거지?
A: 내 마음속 고민..이제는 안 그러셨으면 좋겠는데... 교회 처음 다녔을 때 20대 초반부터 있었었어.
B: 목사님이 진짜 가슴 만지고 그런데?
A: 당한 애들이 또 있는 지 없는 지.. 저지를 했는지가 관건이야..
B: 현 상황이 궁금해. 실제로 우리는 정말 최측근이잖아... 그런 생각 자주하거든. 최측근이야. 나는 가슴에 묻어두고 살아. 근데 어쩌다가 최측근이라고 혼자 생각하고.. 했는데..걔는 아닌 애가 있을 수도 있잖아.. 목사님이 최측근이라고 생각했는데..최측근이 아니어서 빵 터뜨리는 거야.. 그런 걸 바라는 건 아니지만 목사님이 고치길 바라.
A: 나도 그게 너무 마음이 아파.
B: 혼자 늘 기도해. 누군가 목사님의 판단 미스가 일어나지 않도록.. 늘 마음으로 기도하지..
A: 목사님 방에 침대 있잖아..거기 잠깐 손잡고 있자고...했다고 그랬잖아
B: 평생 무덤까지 갖고 가야 할 이야기야.
A: 손잡고 침대에 누워 있었던 거는 너무도 많았어. 대만선교 가서도 손잡고 누워있자..이건 나도 있었고. 공항 가는 버스 안에서 자기 허벅지에 손 올려놓고..가방으로 가리고. 너무 많았지.
B: 그건 내가 00년 전. 스무살 때부터 있었던 일이야.. 그렇게 했었어. 대만 갈 때도 그러고. 비행기도 그렇고..
A: 사실 나도 그런 일 때문에 교회를 옮겼어. 더 이상 겪지 말아야 할 일들 때문에..너무 많아서..그렇게 교회를 떠나게 됐지.
B: 나는 멀어져 있는 거고. 너는 떠났잖아. 나는 떠나지 못할 만큼 이 교회에 피와 눈물과 땀이 있는데. 내 20대를 다 여기에 홀라당 바쳤는데... 그걸 버릴 수 없어..그래서 한편으로는.. 방관하고 있기도 해.. 이런 일 빈번하게 벌어지면 어떤 애가 빵 뭐하나 터뜨리면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날 수 있으니까. 하루 속히 목사님이 바뀔 수 있도록 기도하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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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결혼식 주례를 부탁하러 수요예배후 목사님방에 갔습니다.
목사님께서 누가 들어올지도 모르니 문을 잠그라고 하셨습니다.
별생각 없이 잠갔습니다.
그리고는 목사님이 두 팔을 벌리시고는 저보고 " 안아봐 " 라고 하시더군요..
아빠처럼 생각해서 그냥 안아드렸습니다.
그때 목사님이 제 엉덩이를 한움큼 주물렀습니다.
그리고선 하시는 말씀이... 그 최양락 같은 목소리로 " 넌 왜이렇게 엉덩이가 쳐졌냐?
운동을 안해서 그래..운동을 해야 힙이 업(up) 되.."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너무 기가막혀서.. 멍했습니다.
쇼파에 앉으라고 하여 쇼파에 앉았습니다.
쇼파에 앉자 목사님이 또 말씀하십니다. " 너 가슴한번 만져보자.. 만져도 되지? "
대답할 새도 없이 목사님은 제 가슴을 만졌습니다.
그땐.. 움큼 집은것은 아니고, 위아래로 한번 쓸어내렸습니다.
그리고선 하시는 말씀이.."너 가슴도 쳐졌네.. 너 정말 운동해야겠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한창 목사님이 자전거를 타고 다니시면서, 설교시간에도 자전거 이야기를 많이 했었고,,
"지방을 태워 단백질로.. "라는 구호같은 말도 많이 하셨습니다.
결혼식 주례를 부탁했고, 마지막 말에 또 한번 충격을 먹었습니다.
"결혼하고 한번 찾아와.. 내가 야한 체위 알려줄께.." 기겁했습니다. 많이 혼란스러웠습니다.
하지만, 감히 제가 뭐라 말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었습니다.
목사님은 이렇게 큰 교회의 담임목사였고, 그 자리에선 권위와 등치앞에 위축될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렇게 말씀하시니 진정 운동하라는 뜻인가..?
그래도 도가 지나치지 않은가? 몇 달뒤 결혼할 처녀에게 이건 분명 성추행 아닌가..
지금 생각해보면, 그 자리에서 바로 따지지 못한 제 자신이 원망스럽고,
그때 고발하지 않았던 것 역시 후회스럽습니다.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그때 전목사님 작은 버릇을 고쳐줬어야 했을텐데...라는 생각도 듭니다.
돌아와서 남자친구에게 얘기했더니 경악을 했습니다.
다시는 목사님방에 혼자 들어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또 저는 이 사실을 같은팀 언니들 4명에게 얘기했습니다. (2006년에요..)
그 때 역시 언니들 모두 너무 어이없어했고, 충격을 받았으며,
한 언니는 막 울면서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 예수님도 없고, 하나님도 없는거 같아.. 목사님도 가짜고, 예수님도 다 가짜야.." 하며 울었습니다.
그 일로 많이 혼란스럽고 기분이 드러웠지만,,그렇게 수위가 높은 성추행은 아니었고..
( 옷을 벗은것도 아니고, 손을 옷속으로 넣은것도 아니니깐요.. 옷 밖에서 한짓이기에..)
내 자신을 위해.. 잊기로 노력했습니다.
목사님이 변명처럼 얘기했던 그 운동하라는 말같지도 않은 말들을 애써 믿을려고 했고,
또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자.. 하며 잊기로 했습니다.
시간이 많이 흘러 2010년이 되었고, 사건이 터졌네요.
그 사건을 듣자마자, 믿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왜냐면,, 4년전 저도 당했으니깐요.
하지만, 이단의 꼬임이다, 여자가 꽃뱀이다. 이런식의 거짓소문은 일파만파 그칠줄을 몰랐고,
목사님에 대한 지극히 높은 충성심과, 신뢰심때문에, 사건을 의심하며 믿지 않는 사태가 벌어졌네요.
저는 전도라도 하듯.. 사람들에게 사실이다고.
저역시.. 4년전에 그런일이 있었다고.. 모두 폭로해버렸습니다.
한 30명 넘게 얘기했네요.. 그제서야 사람들이 그 일을 믿었습니다.
정말 믿기 힘들었겠죠..하지만 사실인걸요.. 어떡합니까..
못믿겠다면, 저와, 그때 2006년도에 제 이야기를 들었던 모든 증인들을 불러 거짓말 탐지기로 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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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전 목사는 특별새벽기도가 끝난 후 “커피를 마시고 싶다”며 성도 A 씨를 집무실로 불렀다고 한다. 그리고 그날 아침 전 목사의 집무실에서는 감히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 벌어졌다는 것이다.
“전 목사는 A 씨에게 다가가 치마 속에 손을 집어넣고 ‘가슴을 만지고 싶다’ ‘너와 자고 싶다’는 말을 했다. A 씨가 놀라서 거부하자 전 목사는 ‘괜찮다’면서 옷을 벗기고 자신도 옷을 벗었다. 전라상태에서 성관계를 시도하던 전 목사는 A 씨가 강하게 거부하자 자위행위를 하고 오럴섹스를 강요했다. 평소 존경하던 목사에게 상상도 못 할 일을 당한 A 씨는 순간 머릿속이 하얗게 돼 버렸다고 한다. 얼이 빠져있는 A 씨에게 전 목사가 한 말은 ‘야, 이 바보야. 얼른 가서 씻어야지’였다고 한다.”
도저히 믿기 힘든 얘기였다. 하지만 지 씨는 이를 입증할 수 있는 증거가 있다며 그중 하나로 사건 이후에 전 목사와 A 씨 간의 대화가 담긴 녹취록을 제시했다.
“녹취록에는 당시 사건에 대한 언급이 포함되어 있다. 주목할 것은 전 목사가 사건이 알려질 것을 우려해 A 씨를 회유하는 부분이다. ‘삼일교회는 한국교회 중심이야. 이거 알려지면 절대 안돼. 그 일 알고 집사람과 ○○(딸)가 지금 항우울제 먹고 있어’라는 내용이었다. A 씨가 ‘목사님 왜 자꾸 거짓말 하세요. 저한테 그랬던 거 다 사실이잖아요’라고 반박하는 내용도 있다. 얼마나 불안했던지 전 목사는 A 씨와 대화 도중 ‘너 혹시 이거 녹취하는 거 아니니?’라고 묻기도 했다.”
엄청난 충격을 받은 A 씨는 한국기독교여성상담소에서 1년 가까이 상담을 받아야 했고 결국 오랫동안 몸담았던 교회를 떠났다.
하지만 전 목사는 2010년 7월 또 다른 성도 B 씨를 상대로 또다시 몹쓸 짓을 벌였다고 한다. 이 일은 오랫동안 혼자 전전긍긍하던 B 씨의 제보로 드러났는데 더욱 충격적인 것은 그녀가 어린 자녀까지 있는 유부녀라는 사실이었다.
“전 목사는 물리치료 명목으로 소개받은 B 씨를 집무실로 불러 몹쓸 짓을 벌였다. B 씨의 몸매가 8등신이라고 칭찬하는가 하면 ‘안아주고 싶다’며 포옹을 했다. 그리고 ‘벗은 몸을 보고 싶다’ ‘너 때문에 내 성기가 발기한다’는 등 입에 담을 수 없는 음란한 얘기를 했다. B 씨가 받은 충격은 굳이 말 안해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후 B 씨는 전 목사와 집무실에서 개인적인 만남을 거부했으나 전 목사는 ‘책임감’을 운운하며 집무실로 올 것을 종용했다. 그리고 결국 B 씨 앞에서 하체를 완전히 벗고 성기까지 노출하는 사고를 일으켰다.”
실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목사가 평일 아침에, 그것도 교회 집무실에서 여성도를 상대로 이런 일이 가능한 것일까. 하지만 지 씨는 지난해 12월 B 씨를 수차례 만나 구체적인 피해사실을 직접 들었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B 씨의 남편을 포함한 지인 등이 동석했다는 것이다. 기자는 2010년 11월 B 씨가 지 씨에게 보낸 장문의 메일을 통해 좀 더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다.
메일에 따르면 B 씨는 “전 목사 상태 심각합니다. 병이에요. 변태거나…”라는 말로 자신이 겪은 일들을 설명했다. 유부녀인 B 씨에게 ‘스물두 살 같아 보인다’ ‘몸매 관리 어떻게 하냐’ ‘팔등신이다’는 말을 서슴없이 하는가하면 운동을 가르치는 도중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음란한 말을 했다는 것이다.
“누구에게 말도 못하고 혼자 고민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에는 엉덩이 뼈가 너무 아프다며 엉덩이를 만져달라고 했다. 바지까지 내리면서…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너무 놀라서 얼른 바지를 입혀 드렸다. 그 이후 나는 완전 패닉상태다.”
더욱 놀라운 것은 전 목사의 태도였다. 전 목사가 B 씨를 방패 삼아 입막음을 시도하려 했다는 것이다. “기도하면서 고민하고 있는데 전 목사가 MBC에서 성추행 취재차 연락이 왔다며 ‘혹시 신고한 건 아니지’하고 물었다. 얼마나 무섭던지… 그러더니 자신이 내게 전화하고 문자를 보냈던 기록을 지금 당장 지우라고 했다. 그리고 혹시나 언론사에서 연락이 오면 ‘전 목사님 절대 그런 분 아니다’라고 강조하라고 시켰다.”
B 씨는 앞선 피해여성이 매도당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심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음을 밝히기도 했다. 자신의 피해사실이 알려지면 오히려 꽃뱀이나 이상한 여자로 몰릴 것이 두려웠다는 것이다. 전 목사로 인해 엄청난 충격을 받은 B 씨는 교회를 떠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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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저 양반 설교에 많은 감명을 받았던 적이 있었으나.. 뭔가 뉴라이트 옹호하는 발언 할 때부터 '사람이 좀 맛이 갔다'는 느낌을 받았음. 아니나 다를까 사건 하나 제대로 터지고.. 그 이후에도 여전히 정신 못차렸다는 느낌.. 저 양반 시무하던 삼일교회에 아는 사람 몇 있어서 들은 이야기인데.. 다들 황당해 한다는 후문. 그래도 저기 같이 사진찍은 사람은 삼일교회에서부터 항상 전목사 옆에서 따라다니던 사람인데.. 아무리 하나님 앞에선 모든 죄를 용서받을 수 있다고 하지만, 좀 사람들 눈도 의식할 건 해야한다는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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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의 신화적 인물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전병욱 청소년 목회로 유명세를 떨치던 이 목사가 이정도면 한국교회는 끝이 보인다고 보면된다 . 밝혀지지 않은 목사들의 행태는 얼마나 많겠는가 . 목사들에게 쇠뇌대고 길들여진 한국 교인들이 더 불쌍하지만 기도 할수 밖에 없네요 . 주여 한국 교회를 구원하소서 . 예수를 진정 사랑하는 한사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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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게 웃고있네 ㅆㅅㄲ 그옆에 아가씨 불쌍하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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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까진 색킈가 여신도가 전부 성노리개로 보이나보지..저런게 목사질을 해처묵고 자빠졌으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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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도무지 모르겠다 무엇이 진실인지를...... 설마 정말 그 정도까지일까 싶다 ㅍㄹㄴ를 즐겨보지 않으면 도무지 엄두도 못낼 행위와 말들이다 믿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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