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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원된' 아이들 데리고 5.18기념식 참가... 인솔 교사의 분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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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결손도 그렇지만, 리허설을 한답시고 전날에도 오후 내내 땡볕 아래에서 시간을 죽여야 했을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했다. 더욱이 그들 중 둘은 오후 5시 금남로에서 치러진 5.18 전야제 행사에도 맡은 역할이 있어 발만 동동 굴렀다. 아이들 입에서조차 추모는커녕 '보여주기 행사'일 뿐이라는 조롱이 쏟아져나왔다. 상황이 이런데 학생들 식사도 안 챙겨줬다네요. 자기 아가리에만 음식을 챙기는 썩팔계.
(IP보기클릭)116.99.***.***
군대의 보여주기 행사는 아주 순한 맛이었네. 가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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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의 보여주기 행사는 아주 순한 맛이었네. 가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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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결손도 그렇지만, 리허설을 한답시고 전날에도 오후 내내 땡볕 아래에서 시간을 죽여야 했을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했다. 더욱이 그들 중 둘은 오후 5시 금남로에서 치러진 5.18 전야제 행사에도 맡은 역할이 있어 발만 동동 굴렀다. 아이들 입에서조차 추모는커녕 '보여주기 행사'일 뿐이라는 조롱이 쏟아져나왔다. 상황이 이런데 학생들 식사도 안 챙겨줬다네요. 자기 아가리에만 음식을 챙기는 썩팔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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