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때린 아들 훈육 위해 운동장 뛰게 해
아버지 훈육 방식 두고 누리꾼 시선도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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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친구 때린 아들 '운동장 뺑뺑이' 시킨 아버지…훈육 vs 학대 '설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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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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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49.142.***.***
반성의 의미로 운동장 4바퀴 돌린게 아동학대요? ㅋㅋㅋㅋ 아이고 진짜.. 참..
(IP보기클릭)39.120.***.***
진짜 지랄낫네;;
(IP보기클릭)223.39.***.***
때린것도 아니고 꼴랑 4바퀴 돌린걸 남의 자식농사에 뭘 그리 침견하는지 본인 자식이나 똑바로 교육시키지..
(IP보기클릭)14.63.***.***
이기사도 웃긴게 지들이 취재한것도 아님. 인터넷 글에 올라온걸 사건반장이라는 렉카방송에서 다룸. 기자가 방송보고 기사를 씀 적어도 지가 기자라면 원래 인터넷글 쓴사람한테 확인이라도 해서 쓰던지
(IP보기클릭)182.227.***.***
날이 갈 수록 촉법 범죄는 흉악해지고 악랄해지고 있는데 아이들 인권이니 머니 하면서 아이들이 싫어 하는 행동 교육 자체를 못하게 하고 있지. 그리고 진심을 다해 마음으로 이야기 하면 교육이 된다는 괴변(?)을 말하고 있는데. 자신은 촉법이니 잡혀가지 않는 다며 하루에 몇 번씩 차 훔치고 폭행하고 성범죄 까지 저지는 아이에게 진심으로 이야기하면 회개 하고 바른 사람이 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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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의 의미로 운동장 4바퀴 돌린게 아동학대요? ㅋㅋㅋㅋ 아이고 진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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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린것도 아니고 꼴랑 4바퀴 돌린걸 남의 자식농사에 뭘 그리 침견하는지 본인 자식이나 똑바로 교육시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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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지랄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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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 수록 촉법 범죄는 흉악해지고 악랄해지고 있는데 아이들 인권이니 머니 하면서 아이들이 싫어 하는 행동 교육 자체를 못하게 하고 있지. 그리고 진심을 다해 마음으로 이야기 하면 교육이 된다는 괴변(?)을 말하고 있는데. 자신은 촉법이니 잡혀가지 않는 다며 하루에 몇 번씩 차 훔치고 폭행하고 성범죄 까지 저지는 아이에게 진심으로 이야기하면 회개 하고 바른 사람이 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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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사도 웃긴게 지들이 취재한것도 아님. 인터넷 글에 올라온걸 사건반장이라는 렉카방송에서 다룸. 기자가 방송보고 기사를 씀 적어도 지가 기자라면 원래 인터넷글 쓴사람한테 확인이라도 해서 쓰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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