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에서 어린이들의 신장질환을 치료하는 소아신장분과 교수들이 의대 정원 확대 등 정부의 의료개혁 정책에 반대해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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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대병원 ‘소아 투석’ 의사 전원 사직서…환자들에 “병원 옮기세요”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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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개의새색기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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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ㄴ들끼리 싸우니 애들만 죽네. 이러고선 애 낳으라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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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도 아파서 서울대어린이 병원 다니는데 희귀병이나 치료 어려운 아이들이 전국에서 몇시간 걸려 올라와서 몇시간 기다려 진료받는데 사정이 어떻든 이런 환자들을 버리고 자신들의 이익을 주장라는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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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리스트네 테러리스트
(IP보기클릭)221.141.***.***
모든 한국경제와 복지를 2,000년도 기준으로 롤백 시키려는 음모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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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ㄴ들끼리 싸우니 애들만 죽네. 이러고선 애 낳으라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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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리스트네 테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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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도 아파서 서울대어린이 병원 다니는데 희귀병이나 치료 어려운 아이들이 전국에서 몇시간 걸려 올라와서 몇시간 기다려 진료받는데 사정이 어떻든 이런 환자들을 버리고 자신들의 이익을 주장라는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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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서다 교수가 두 명이나 사망한 마당이라,, 사직서 수리를 막을 명분도 없음. 당직서다 죽을 정도까지 요구할 수 있는 사안도 아니고,, 전문의 체계로 돌리면 되는데,, 또 그 돈 쓰기는 싫다는 건데,, 두창이가 이렇게까지 물러서지 않는 것은 수도권 6600병상 인허가 과정과 뭔가 있지 않을까 싶음. 딱 하루 엠비씨 뉴스로 나오고, 기자가 복지부 차관 박민수에게 질문 했을 때,,당황해서 횡설 수설하던 박민수 모습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음. | 24.04.23 11: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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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돌아가신 분은 당직이랑은 관계 없는걸로 아는데요? 전 희협회장이 그렇게 페북에 올렸다가 유족측에서 아니라고 글 내려달라고해서 글 내렸습니다 | 24.04.23 11:50 | | |
(IP보기클릭)125.136.***.***
그런가요? 분당 차병원 호흡기내과 그 분 맞나요? 기사로는 당직서다, 장폐색으로 사망했다고 봤습니다만. 그와 별개로,, 50대가 넘는 교수들이 젊은이들처럼 야간 당직 이어가다가는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봅니다. | 24.04.23 11: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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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난 후 밤샘 근무와 외래진료를 이어오던 분당차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의 사망 소식에 의료계가 침통해 하고 있다. 의료계에 따르면 분당차병원 호흡기내과 A교수가 최근 당직 근무 중 장 폐색 증상을 호소해 응급수술 후 서울아산병원으로 전원됐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3016643 일단 기사 내용은 이렇습니다. | 24.04.23 11:54 | | |
(IP보기클릭)116.33.***.***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421_0002707415&cID=10201&pID=10200 일각 "무리했던 것 아니냐" 주장 유족 측 "과로는 사망원인 아냐" | 24.04.23 12:01 | | |
(IP보기클릭)116.33.***.***
이번 사태에 의료계쪽 언론은 너무 편향적이라.,.. 일단 뉴시스 이틀전 기사입니다 | 24.04.23 12: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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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당일에는 당직을 서지 않으셨다는 기사는 있네요. https://m.mt.co.kr/renew/view_amp.html?no=2024042216571124493 그리고, 편향적이라고 하셨는데,, 교수들이 밤샘 당직을 이어가는 와중에 이런 사망 사고가 나왔는데,, 정작 다뤄지는 언론은 의학관련 언론 빼고는 그야말로 극소수입니다. 협의 없이 2000명 증원 밀어 붙여서,, 결과적으로 교수들 마저 두 명이 생을 달리했는데,, 이런 기사를 대부분의 언론에서 다루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정부에 부담되는 기사라 언론이 정부의 눈치를 보고 있든지,? 아니면 이 사태의 흑막에 가려진 민영화 관련 세력들의 눈치를 보고 있다는게 합리적이지 않을까요? 언론이 언제 유가족들 눈치 봐가면서 기사 썼다고. | 24.04.23 12: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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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도 증원엔 찬성인데 다른 정책이 아니라 증원이 민영화의 포석이 될거란 말은 납득하기 어렵네요 | 24.04.23 15: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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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진료, 개인정보 동의 없이 보험회사에 넘겨도 된다는 발언, 이번 의료개혁특위의 장이 제약회사의 대표이자 의료민영화 신봉자라고 이미 기사 떴습니다. 증원에 가려서 기사들이 많지 않지만 민영화는 차근 차근 진행중이지요. 어찌보면 2000명 증원보다 더 심각할 수도 있음. 그리고 민주당도 2000명 증원 찬성이던가요? | 24.04.23 15: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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