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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나 빼고 즐겁게 수학여행?" 초등생 급식에 표백제 탄 日교사 [3]
서브컬쳐고고학 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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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일수 : 1596일 LV.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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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3.31 (17: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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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없는 곳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것이 싫다"는 이유로 학교 급식으로 나온 카레에 표백제를 넣어 수학여행을 연기시키는 등의 혐의를 받는 일본의 전직 초등학교 교사에게 법원이 유죄 판결을 내렸다. 27일 NHK 등에 따르면 일본 사이타마 지방법원 쿠로다 마키 판사는 이날 업무 방해 혐의로 기소된 전 초등학교 교사 한자와 아야나(25·여)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쿠로다 판사는 "교사로서 아동을 가르치는 입장임에도 담임이 되지 못한 데 불만을 품고 학생들이 수학여행을 즐기지 못하도록 표백제를 넣은 것은 정상참작의 여지가 없다"면서도 "범행을 인정하고 깊게 반성하고 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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