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on made a “deadly mistake” by not holding an in-person meeting with US House Speaker Nancy Pelosi when she visited South Korea last month, a second person familiar with the matter said. Such a meeting could have provided a crucial chance to seek changes ahead of the bill’s passage, the person said.
윤씨가 지난달 방한했을 때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과 직접 면담을 하지 않아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다고 이 사건에 정통한 두 번째 소식통이 전했다. 그러한 회의는 법안이 통과되기 전에 변화를 모색하는 결정적인 기회를 제공했을 수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진실 : 사실은 윤춘장이 즈그 휴가간다고
낸시 펠로시 패싱하는 바람에
전기차 보조금 못 받고 이 사단이 나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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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받은 전기차 보조금을 우리나라만 못받는데 이건 어떻게 설명할래? 제때 대응 못한 윤석열 정부의 무능이지 배신은 무슨 놀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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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이가 배신한거지 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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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시 패싱으로 통수 한번치고 중국하고 교역 끝내겠다고 선언한지 세달도 안되서 중국에 굽신대고 통수 두번친 놈이 누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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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세상에서 제일 비싼 연극관람이랑 술자리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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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거 모르고 패싱했나..팝콘이 맛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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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이가 배신한거지 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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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받은 전기차 보조금을 우리나라만 못받는데 이건 어떻게 설명할래? 제때 대응 못한 윤석열 정부의 무능이지 배신은 무슨 놀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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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면 ... a senior official in Seoul said(한국의 고위관리가 말했다) 라고 되어있어요 그냥 윤 정부가 남탓 하는 거 인용한 거... | 22.09.07 12: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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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세상에서 제일 비싼 연극관람이랑 술자리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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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국내 기업을 제물로 바친 비용이라는게 문제. 자기 돈 아님 | 22.09.07 10: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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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거 모르고 패싱했나..팝콘이 맛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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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시 패싱으로 통수 한번치고 중국하고 교역 끝내겠다고 선언한지 세달도 안되서 중국에 굽신대고 통수 두번친 놈이 누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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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 대통령 탓이라는 미국 언플에 홀라당 넘어가서 뒤통수 맞고도 '내 탓이오~ 내가 먼저 배신했소~'나 하고 자빠졌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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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먼저 배신한건 너무 명확한데 뭐가 언플임? 집에서 놀아야만 한다고 펠로시 패싱했던 그 날부터 다들 걱정했던 상황인데. | 22.09.07 10: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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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안 조항 마련이랑 개정이 몇 주만에 콩 볶아먹듯이 할 수 있는 건가보지? 대통령 말고 국회의장이 만나는 게 무역관계 통수가 정당화되는 심각한 국가적 배신행위라도 되나봄? | 22.09.07 11: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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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들으면 대통령이 상대국 하원의장 패싱하는 건 무역 보복조치 해도 되는 배신행위라고 fta, wto 조항에 쓰여있는줄 알겠네... 어이가 없어서 | 22.09.07 11: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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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원안에 노조가 있는 기업에만 지급한다는 조항을 무노조 기업도 받을 수 있게 바꾼 토요타는 뭐지? 로비라는 게 겉으로 드러나는 건 아니지만 총력으로 움직여서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공략해가며 원기옥 쏘는 과정인데 하원의 법안통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하원의장을 개무시하고 홀대해놓고 우리 얘기를 들어보라고 할 수나 있을까? 우리 얘기 듣다가도 빡쳐서 꺼지라고 할 것 같은데 나 같으면? 당장 펠로시 하원의장 일본 갔을 때 대뜸 뛰쳐나가서 온갖 알랑방귀 뀐 것만 봐도 그게 무슨 차이인지 감이 안 옴? | 22.09.07 11: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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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는 기업인 토요타 회사가 작년부터 계속 진행해와서 성과 본 거고... 이미 개정 논의와 의견수렴 다 끝나서 상하원 투표일을 불과 1~2주 앞둔 상태에서 대통령이 의장 한 번 만나주고 안 만나주고 여부로 법안 통과에 결정적 영향이 갈 거라고 믿는 건 이게 순진한 건지 바보인건지 모르겠네... 법 자체가 선거 앞두고 표심 관리용으로 펠로시 소속 민주당+바이든이 주도해서 통과시켰고 공화당은 반대표 던진 상황인데 이걸 고작 윤이 하원의장 한번 만나줬으면 통과 안 됐을 거라는 책임전가 개소리를 굳게 믿는 것도 참 레전드다 | 22.09.07 12: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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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원 투표일을 불과 1~2주 앞둔 상태에서 대통령이 의장을 개무시해서 법안 수정에 결정적 영향이 갔을 거라고 생각조차 못하는 건 순진한 건지 바보인 건지 김건희 여사님 미모에 반한 방구석 틀딱아재인 건지 모르겠네... 누가 법안 통과를 막으래? 한국이 그럴 힘이라도 있음? 우리 기업이 최대한 피해보지 않도록 조항을 조금이라도 바꾸자는 건데 왜 그게 법안 통과 자체를 막는 얘기로 침소봉대 되는 거임? 그리고 기업인 토요타가 진행했다고 하는데 정부가 뒤에 없었을 거라고 믿는 것도 순진한 건지 바보인 건지 모르겠는 또 하나의 포인트라고 말하면 기분이 많이 나쁠까? 어떡하지 우리 아재 김건희 여사님 미모에 홀려서 제대로 된 판단도 못 하시는데... | 22.09.07 13: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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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안 조항 변경이라고 해서 타국 지도자가 잠깐 만나주면 무슨 번갯불에 콩 볶아먹듯이 가능한 줄 앎? 그런 게 즉석에서 가능했으면 펠로시 직접 만나서 공동성명까지 발표한 동급의 국회의장 김진표는 대체 뭔 얘기 하다가 정작 중요한 ira 변경 요청 기회를 놓친 건데? 그리고 이 문제랑 관계도 없고, 언급도 없고, 생각지도 않은 김건희sms 갑자기 왜 튀어나오냐;;; 별 뚱딴지 같은 소리로 논점이탈하는데 니야말로 얼마나 김건희 사모하는 거 아냐? 두번씩이나 여사님 미모 여사님 미모 타령하고 있네... 반하셨음?ㅉㅉ | 22.09.07 13: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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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9.07 16: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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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선 주자 분석 부터 정확히 해온 미국인데 굥정부가 치졸하게 외교결례 해 가며 중국이랑 미국 사이에서 줄타기 해보려는 거 한방 먹인 거지 ㅋㅋㅋ 정작 중국에서도 "외교 결례가 중국 달래려 한 거면 한심한 행동이다" 라고 까던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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