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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사형 광고' 비판 보도후 조직 개편한 연합뉴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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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미디어오늘은 연합뉴스와 언론홍보대행사 간 거래 내역 자료를 바탕으로 연합뉴스가 기사로 위장한 광고를 포털에 ‘기사’로 전송해왔다고 보도했다. 이후 연합뉴스는 임시직 사원 명의의 기사 2000여건을 삭제하고, 기자협회보에 직접적인 대가로 돈을 받거나 고의로 광고를 기사로 위장해 포털에 전송한 사실이 없다고 입장을 냈다. 그러나 지난해 연합뉴스와 홍보대행사들 간 계약서 확인 결과 연합뉴스는 ‘부가 서비스’란 이름으로 대가성 기사형 광고를 포털 내 ‘기사’ 섹션에 내보내고 있었다. 출처 : 미디어오늘(http://www.mediatoday.co.kr) 아하~ 연합뉴스도 결국은 법을 피해서 뒷광고를 했다는거구나.
21.08.0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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