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법, 어머니를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중학생 A양에게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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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적 속인 것 들킬까봐.." 어머니 살해하려 한 중학생 집유 [10]
Trust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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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일수 : 4179일 LV.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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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12.01 (18: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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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조회 1791 댓글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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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39.7.***.***
끔찍하네요...
(IP보기클릭)121.168.***.***
스스로 자살이면 몰라도 도대체 어느정도 였길래 성적 거짓말이 들통날까봐 부모를 죽일려고 했을까....
(IP보기클릭)223.39.***.***
A양은 초등학교 고학년 때부터 어머니로부터 학업에 대한 압박을 받아오면서 우울증 등을 앓게 됐고, 범행 당시에도 심신이 미약한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진짜 어지간히 들들 볶았나보네 칼에 찔렸을정도니 자기반성하고 바꼈으면 좋겠네요
(IP보기클릭)110.70.***.***
사랑받고 자라셨네요. 언제나 부모님께 효도하시길
(IP보기클릭)39.7.***.***
끔찍하네요...
(IP보기클릭)121.168.***.***
스스로 자살이면 몰라도 도대체 어느정도 였길래 성적 거짓말이 들통날까봐 부모를 죽일려고 했을까....
(IP보기클릭)1.232.***.***
별거 없었고 여자애 머리통이 맛이 간 걸지도 | 20.12.02 12:45 | | |
(IP보기클릭)114.206.***.***
(IP보기클릭)223.39.***.***
A양은 초등학교 고학년 때부터 어머니로부터 학업에 대한 압박을 받아오면서 우울증 등을 앓게 됐고, 범행 당시에도 심신이 미약한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진짜 어지간히 들들 볶았나보네 칼에 찔렸을정도니 자기반성하고 바꼈으면 좋겠네요
(IP보기클릭)14.6.***.***
(IP보기클릭)110.70.***.***
앗티수터
사랑받고 자라셨네요. 언제나 부모님께 효도하시길 | 20.12.01 19:15 | | |
(IP보기클릭)119.192.***.***
기사는 읽었음? | 20.12.01 19:54 | | |
(IP보기클릭)14.6.***.***
사랑을 받던 안받던 살인은 아니죠. 가출하거나 연을 끊으면 될거지 극단적으로 칼을 드나요? 세상에 힘들게 살고 가정 형편 어렵고 그지같은 부모 밑에서도 올바르게 사는 사람도 많습니다. | 20.12.01 21:33 | | |
(IP보기클릭)14.6.***.***
살인 미수나 살인이나 같은거라고 봅니다 저는 어떤 상황에서 칼을 든다는건 살면서 또 다른 위기에 봉착하면 칼들 사람이라는 증거에요 | 20.12.01 21:3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