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정치] ‘판사 불법 사찰 의혹 논란’ 후폭풍 … 서기호 전 판사 특검 거론 [3]
서브컬쳐고고학 뉴비
(5289584)
출석일수 : 1572일 LV.64
52%
Exp.추천 11 조회 2009 비추력 94707
작성일 2020.11.26 (16:19:25)
IP : (IP보기클릭)58.225.***.***
추천 11 조회 2009 댓글수 3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
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178036 | 공지 | 사정게 게시판 공지 (136) | 루리 | 140 | 768636 | 2008.04.30 |
BEST | 의성군 ‘자두 청년’ 향년 29…귀농 7년은 왜 죽음으로 끝났나 (23) | Trust No.1 | 30 | 8535 | 2024.04.24 | |
BEST | [속보] 법무부,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 가석방 불허 (48) | 솔다방의악몽 | 56 | 7933 | 2024.04.23 | |
3408353 | 경제 | 춘리허벅지 | 148 | 23:14 | ||
3408350 | 사회 | 벌레학살자 | 249 | 23:07 | ||
3408349 | 정치 | 조국의역습 | 295 | 23:02 | ||
3408347 | 사회 | 고장공 | 175 | 23:01 | ||
3408346 | 정치 | 조국의역습 | 2 | 158 | 23:01 | |
3408345 | 정치 | 조국의역습 | 204 | 22:58 | ||
3408344 | 사회 | Lovewords | 6 | 913 | 22:55 | |
3408342 | 정치 | 벌레학살자 | 11 | 773 | 22:51 | |
3408341 | 사회 | Frenda:Sejvern | 3 | 257 | 22:51 | |
3408340 | 사회 | 박주영 | 282 | 22:38 | ||
3408338 | 사회 | 아더 | 6 | 655 | 22:24 | |
3408333 | 사회 | 고장공 | 11 | 1789 | 21:57 | |
3408329 | 사회 | 고장공 | 2 | 959 | 21:50 | |
3408325 | 사회 | 박주영 | 4 | 1600 | 21:43 | |
3408322 | 경제 | indira | 1 | 603 | 21:40 | |
3408321 | 정치 | Watanabeyou | 4 | 575 | 21:39 | |
3408320 | 정치 | 昏庸無道 | 2 | 937 | 21:38 | |
3408319 | 경제 | 昏庸無道 | 6 | 815 | 21:37 | |
3408318 | 정치 | 昏庸無道 | 6 | 760 | 21:36 | |
3408317 | 과학 | 원히트원더-미국춤™ | 113 | 21:27 | ||
3408316 | 정치 | 서브컬쳐고고학 뉴비 | 27 | 2061 | 21:25 | |
3408313 | 정치 | 서브컬쳐고고학 뉴비 | 1 | 775 | 21:20 | |
3408312 | 경제 | 서브컬쳐고고학 뉴비 | 454 | 21:19 | ||
3408307 | 사회 | 사라센족 | 14 | 1265 | 20:55 | |
3408306 | 경제 | 31대 대통령후보이재명 | 1 | 1195 | 20:47 | |
3408304 | 정치 | 벌레학살자 | 20 | 929 | 20:41 | |
3408302 | 정치 | Watanabeyou | 19 | 843 | 20:39 | |
3408301 | 사회 | Trust No.1 | 516 | 20:39 |
(IP보기클릭)58.225.***.***
김태년 원내대표는 26일 "검찰의 재판부 사찰은 명백한 불법 행위다. 사찰을 했는지 안했는지 사실 관계를 다툴 문제지. 했다고 한다면 변명의 여지가 없는 범죄이다. 최상급자는 사찰 문건을 받아 전파를 했고 이를 지시한 정황도 보인다. 사찰 문건을 작성한 검사는 정당한 행위를 했다고 한 해괴한 논리를 편다."고 지적했다. 또 "사찰을 적법한 직무인 것처럼 항변하는 담당 검사의 모습에서 그동안 검찰이 검찰권 남용에 얼마나 둔감했는지 알 수 있다. 불감증에 빠져 법이 정한 직무 범위를 벗어난 일조차 합법이라고 우겨되는 총장과 일부 검사 행태 참으로 개탄스럽다. 법을 집행하는 검찰이 무엇이 합법이고 불법인지도 모르지는 않을 것.검찰청법 어디에 판사의 개인정보와 성향자료를 수집할 수 있는 규정이 있는 묻는다."고 밝혔다. 출처 : CBC뉴스(http://www.cbci.co.kr)
(IP보기클릭)58.225.***.***
(IP보기클릭)61.42.***.***
(IP보기클릭)14.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