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교생의 알몸을 촬영한 등으로, 경시청 다카시마다이라 서는 18일, 요코하마시 츠즈키구 치가사키미나미,
NHK의 자회사 NHK에듀케이셔널 의 프로듀서 키쿠치 신야(59)를 아동매춘, 아동 포르노 금지법위반(아동포르노제작)
혐의 등으로 체포 했다고 발표, 체포는 17일
다카시마타이라서 간부에 의하면, 키쿠치 용의자는 2018년 7월 , 도쿄 스미다구의 렌탈룸에서, SNS으로 알게된 당시
17살의 소녀인 고교생의 알몸을 카메라로 촬영해, 음란한 행의를 한 혐의. "촬영은 했지만, 음란한 행위는 하지않았다"라고
용의를 일부 부인하고 있다.
해당 NHK에듀케이셔널에 의하면, 키쿠치 용의자는 NHK라디오 어학 방송을 담담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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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8.146.***.***
고래와 니본진 데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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