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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백악관, 검증안된 일본 약 '아비간' 승인하라고 FDA 압박"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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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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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키트가 FDA통과하는 거보니까 쉬운 것 같지?
20.04.01 11:16

(IP보기클릭)17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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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다급하다지만 제정신인가..미국이나 일본에 인간 바이러스들이 너무 많은거 같다.
20.04.0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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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다급하다지만 제정신인가..미국이나 일본에 인간 바이러스들이 너무 많은거 같다.
20.04.01 11:13

(IP보기클릭)12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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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키트가 FDA통과하는 거보니까 쉬운 것 같지?
20.04.01 11:16

(IP보기클릭)115.137.***.***

효과는 기대못하면서 부작용이 만만찮다고 의학계에서 아비간을 평가하던데 쓸수있는 다른 약들이 없으면 모를까 무리수인듯
20.04.01 11:30

(IP보기클릭)222.109.***.***

보니까 저게 사실이라면 트럼프와 아베간에 거래가 있었나보네 기업가 마인드로 제정신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증도 효과도 없는걸 그걸 막 승인하나 딱 봐도 일본 돈 쳐벌려고 개짓거리 한걸 미국 정부에서 하려다가 보건당국이랑 전문가들한테 빡구 먹었네 폴리티코는 미 보건당국 관리들이 일본과 후지필름의 오랜 로비에도 아비간의 미국 사용을 여러차례 거부했을 뿐만 아니라, 한국 정부도 최근 '심각한 부작용'을 이유로 아비간의 코로나19 치료제 사용을 거부했다고 전했다. 당시 오명돈 중앙임상위원회 위원장(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교수)이 "아비간은 시험관 연구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 효과가 없었을 뿐만 아니라 환자에 임상시험을 시행한 데이터도 없다"며 "동물실험에서 태아 독성과 사망이 보고되는 등 심각한 부작용이 있는 약물"이라고 밝혔다. FDA가 금주 초 말라리아 치료제인 클로로퀸, 유사 약물인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의 비상 사용을 허가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들 치료제에 대해서도 직업 관료들은 코로나19에 효과가 있을지 검증되지 않았다며 임상시험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으나 소용이 없었다. 미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의 핵심 인사인 앤서니 파우치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도 이날 CNN에 출연해 "클로로퀸이 효과가 있다는 최종적인 증거는 없다"고 말했다.
20.04.01 13:33

(IP보기클릭)112.153.***.***

"아베, 트럼프와 통화해 논의..후지필름, 미 재정지원으로 임상시험 추진" 직업관료들은 기형 등 심각한 부작용 우려..폴리티코 "한국도 거부" 소개
20.04.0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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