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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숨진 17세 부검 없이 화장..부모 "아들 편히 보내주고 싶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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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2034 | 댓글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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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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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은 입좀 닫았음 좋겠다
20.03.20 15:32

(IP보기클릭)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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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만히나 있지
20.03.20 15:29

(IP보기클릭)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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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Zione
그냥 가만히나 있지 | 20.03.20 15:29 | | |

(IP보기클릭)117.11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Zione
님한테 비추한거 아님 ㅠㅠ 권시장한테 비추 | 20.03.20 15:30 | | |

(IP보기클릭)125.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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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Zione
대구시장은 입좀 닫았음 좋겠다 | 20.03.20 15:32 | | |

(IP보기클릭)183.108.***.***

ㅠㅜ
20.03.20 15:25

(IP보기클릭)222.109.***.***

그 대학병원장이 뭘하더만 권 시장은 “영남대병원도 최선을 다했고, 중앙방역대책본부도 나름대로 입장이 있을 것”이라며 “그 상황과 입장에 대해 지금 시비를 가리고 누구의 책임으로 돌리는 것은 전쟁터에서는 맞지 않는 일이다. 영남대병원의 진단검사가 중단된 상태인데 빨리 병원 점검 후 진단검사를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구시장이 좀 뭐라 하던가 아무것도 안하고 뭐하는데 ? 명단 공유도 안하고 그리고 중앙일보도 마찬가지 슬픈 가족을 힘들게 하냐
20.03.20 15:29

(IP보기클릭)110.70.***.***

지 자식 죽어도 저런 말 할수있을까
20.03.20 15:59

(IP보기클릭)175.209.***.***

지금 보건인력이 어느때보다도 절실한 상황인데 의사협회 놈들이 지들 밥그릇이 줄어들까봐 정부의 보건인력 증원에 반대하니 결국 대구 17세 아이가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고 하늘나라로 갔지. 국민들의 건강을 인질로 잡는 의협 때문에 보건 복지가 제대로 실현되지 못 한다면 언제나 희생은 국민들의 몫이 되며 결국 호주꼴 나게 된다. https://news.v.daum.net/v/20160311163803381 (의협, 보건인력 양성계획안 반대)
20.03.2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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