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단독]'김정은 벤츠' 배달업체 "그 벤츠, 北 갈줄 꿈에도 몰랐다"

[그난스]

와아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5&aid=0002922995&date=20190717&type=1&rankingSeq=2&rankingSectionId=104

[그난스]

찾아보니 여기도 막장. 기사내용도 안 읽는다가 무엇인지 보여주는듯. 일본 물류회사에서 보냈다가 한국에게 걸려서 붙잡힌 것이 어떻게 한국 대통령이 보낸게 되지?

[조시나빠나]

이젠 일본이 나쁜짓하다 포항에서 잡은걸.. 낚시로 한국 정부가 한것처럼 둔겁시켯냉

[트숫]

문통 욕부터 하는 사람들 대체ㅋㅋㅋ

[그난스]

미노물류의 조 세이켄(徐正健) 대표: 내가 왜 한국 대통령 문재인이 된거냐?

이런 상황이죠.

[그난스]

저 사람들은 어쩌면 청와대에 있는 문재인은 '카게무샤'고 일본에 있는 미노물류의 대표인 조 세이켄이 진짜 문재인 대통령이라고 생각하는듯? ㅋㅋㅋㅋ 지능이 참 ㅋㅋㅋㅋ

[세상의진실]

중고차 인줄만 알았다고 한 일본 회사 미노물류는
일본인으로 귀화한 중국인

기사에서 나는 몰랐다고 한국회사는
작년11월 러시아 석탄이라며 북한석탄 가져온 업체고

1차로 북한 석탄 가저오다 걸려서 인도에서 억류된 와이즈 어네스트호의 선박구매자라는 의혹으로
유엔 안보리에서 강도높은 조사받은 사람이지만
유엔 수사와는 다르게 한국 수사기관에서 문제의 석탄은 구매한건 맞지만
실제 돈지급은 하지않았다는 이유로 무혐의 받은 사람
이후 올해 2월
북한 석탄을 매입적재후 넘긴 토고 국적의 dn5505호에서 최종 구매자가
이 동일한 한국회사로
동일한 한국회사가
2차로 북한산 석탄 반입의혹으로 현재 다시 조사받고있는중임.
회사 대표 이모씨는 1차로 인도에서 북한 석탄 적재로 억류된 와이즈어네스트호의 석탄 구매가
무산되면서 납기약속을 위해 러시아에서 구매한것
북한 석탄인줄 몰랐다고 주장중임

dn5505호 선주는 도영 쉬핑 인데
도영 쉬핑은 2월 미 재무부가 대북 유류 환적 선박으로 지목한 카트린 호의
소유주와 동일함
카트린호는 올해 2월 대북제재위반으로 지복받은후 고철로 폐기함

결론은 북한에 유류를 판매했다는 조사를 받고있는 선박 소유주가
이번엔 북한석탄을 운반한 의혹을 받고 있는거임.

[Notro]

ㅇㅇ 결과는 벤츠팔고 석탄 가져올려는 일본은 줮같다란 뜻이네요. 그러면서 시비터는 일본은 줮같다란 뜻이구요.
뻔한 사실을 가짜랑 잘 섞어서 길게 쓰신건 당신의 지식인가요? 아님 팀장이 주던가요?

[시라노gs]

닉이나 갈지?? 진실은 개뿔 세상의 왜곡이겠지 ㅉㅉ

[관바]

어디를 간게 문제가 아니라 일본의 업체가 보냈다는게 중요한데 쟤들은 물류 구조를 잘 모르나??? 의심할 수 잇는건 미노 물류 뿐인데? 더 있다면 부산에서 연해주까지 싣고간 선주 정도? 무슨 뇌를 장착하면 문통이 나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