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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日 주간지 슈칸신초 "한국 군함 이름엔 反日 DNA"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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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2290 | 댓글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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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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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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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좋아하는 친구 감옥갔어
19.01.21 19:29

(IP보기클릭)121.125.***.***

BEST
진주만 기습했던 소류, 휴우가 등 이름 그대로 가져다 쓰는 새키들이 뭐?
19.01.21 19:38

(IP보기클릭)121.130.***.***

BEST
쟤네는 공부도 못하고 할 의지도 없어서 그런걸 알리가 없음 ㅎ 지네들이 반미국가였다는것도 모를걸 깔깔 ㄹㅇㅄㅅㄲ들...
19.01.21 20:01

(IP보기클릭)61.72.***.***

친구라고 생각 하긴 했지 .... 빵셔틀인걸 숨기고 말이야 ..
19.01.21 19:29

(IP보기클릭)1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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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좋아하는 친구 감옥갔어
19.01.21 19:29

(IP보기클릭)121.88.***.***

파동함수의신
면회라도 오지 사식이라도 넣어 주던가 | 19.01.21 19:38 | | |

(IP보기클릭)220.80.***.***

그래서 니들 함선 이름에는 한국과 관련된 이름 뭐 들어가냐?
19.01.21 19:36

(IP보기클릭)1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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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만 기습했던 소류, 휴우가 등 이름 그대로 가져다 쓰는 새키들이 뭐?
19.01.21 19:38

(IP보기클릭)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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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연
쟤네는 공부도 못하고 할 의지도 없어서 그런걸 알리가 없음 ㅎ 지네들이 반미국가였다는것도 모를걸 깔깔 ㄹㅇㅄㅅㄲ들... | 19.01.21 20:01 | | |

(IP보기클릭)49.165.***.***

김 지연
아니 근데 개인적으로는 차라리 그런 함이름이 차라리 낫다고 봄..일단 명칭 자체는 지명일뿐이니까.. 일본 함선이름이 도고 헤이하치로, 노기 마레스케, 사이고 다카모리 이런 이름 쓴다는걸 생각하면 더 끔직 | 19.01.21 20:51 | | |

(IP보기클릭)61.37.***.***

친구같은 소리하고 자빠졌군요. 친구네 땅에서 싸움나서 이익이나 얻겠다고 하는 놈들이 득시글 거리는 나라에서 뭔 친구 타령인지. 그리고 저 주간지 기사 쓴 놈도 웃기는게, 한국군 취재한다는 놈이 광개토대왕함의 한자도 公開土大王이라고 틀립니까.
19.01.21 19:40

(IP보기클릭)182.229.***.***

언제 일본이 한국을 친구라고 생각 했지 뇌내 망상 민족!
19.01.21 19:41

(IP보기클릭)1.239.***.***

그럼 함을 이즈모라고 쳐 짖는 너희들은 세계정서에 반하니까 반세계인거냐?,..ㅁㅊㄴ들이 적당히 ㅁㅁ같아야지 이젠 점점 유인원 수준으로 지능이 저하되어가네 하다하다 ㅅㅂ 광개토대왕을 그딴식으로 엮을줄이야 상상도못했다 ㅁㅊㄴ들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01.21 19:49

(IP보기클릭)116.127.***.***

친구라고 생각하면서 그따위로 굴었나?
19.01.21 19:50

(IP보기클릭)1.250.***.***

잘 알아보지 못했나봐 ㅋㅋㅋ 대마도 정벌은 세종보다 상왕이던 태종이 주도한건데 ㅋㅋㅋㅋㅋ
19.01.21 19:52

(IP보기클릭)183.107.***.***

앞으로도 친구일 일은 아마 없을 거다 어차피 너네도 그걸 원하잖아
19.01.21 19:57

(IP보기클릭)223.62.***.***

한국이나 일본이나 답답한게 신라를 침입한 "왜"를 일본으로 알고 있다는것. "十年庚子, 敎遣步騎五萬, 往救新羅. 從男居城, 至新羅城, 倭滿其中. " "(영락) 10년 경자년에 (광개토대왕은) 보병과 기병 오만을 파견하여, 가서 신라를 구하였다. 남거성에서 나아가 신라성에 이르렀는데, 왜인이 그 가운데 가득하였다." 이 내용대로라면 신라를 공격한 왜군이 2-5만명으로 추산되는데 문제는 당시 그 정도로 파견할 힘을 가진 정부가 5세기초 열도에 존재했냐는 것. 병력은 물론이고 선박, 병참시스템까지 받춰줘야하는데 그런 기록은 한일중 어디에도 없다는 것. 일본인이 가야로 지속적으로 유입됐다는 소리도 말이 안되는게 그건 일본의 남한경략설을 인정해버리는 것이기때문. 저 기록의 "왜"는 가야를 가리키는 것임. 본래 왜란 연안에 사는 한민족을 한족이 비칭하는 말이었음. "일본은 왜국의 하나로 나라가 태양이 뜨는 곳에 있다하여 일본으로 불렀다. 또는 말하기를 왜국 스스로가 그 이름이 우아하지 못하므로 일본으로 고쳐 불렀다고 한다. 혹은 이르기를 '일본은 원래 소국이었는데 왜국을 병합하였다'. 『구당서』 "일본"과 "왜"를 따로 구분 "낙랑의 바다 한 가운데 왜인들이 있으며, 이들은 나누어져 1백여 국이 있었다." -한서 낙랑은 발해만 인근, 황해도 인근 두가지 설이 있는 데 어느쪽이든 현재 일본쪽은 아님. 바다 한 가운데라는 소리가 있다하여 섬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뒤에는 이런 글도 붙음. "그 후 한나라 군사들이 조선을 정벌하고 이로써 낙랑군과 현도군이 되었다.>>조선은 바다 가운데 있고<<마치 남쪽 오랑캐들의 형상[越之象]을 하고 있지만 북방의 오랑캐의 지역이다." 고조선이 바다 한가운데에 있었던가? "주나라 때 천하가 태평하여 월상(越裳)에서는 하얀꿩[白雉]을 헌상하고 왜인들은 활집을 특산물로 바쳤다." -논형 주나라라면 기원전 11세기. 이때 열도에는 나라는 고사하고 아이누족, 즈치구모족같은 사람들이 원시인처럼 살고 있던 때인데 그 먼 주나라에까지 가서 왜 활집을 바침? AD 178년 경에 "텡스퀘이[? 단석괴(檀石槐)]가 큰 호수에 물고기가 많은 것을 보았는데 고기를 잡을 줄 아는 자들이 없던 차에 왜인들이 어로에 능한 것을 알고 왜인국을 공격하여 이들을 잡아와 물에 배치했다" -후한서  어부를 납치하기 위해 그 먼 열도에 군대를 보냈다는 건 말이 안됨.
19.01.21 20:02

(IP보기클릭)106.181.***.***

야들은 역사 공부를 못하는건가 ? 안하는건가? 헐 ㅡㅡ .... 반대로 우리가 침략해서 역사공부 시켜야하는거아닌가
19.01.21 20:08

(IP보기클릭)125.179.***.***

지금까지 얘네가 우리를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는 게 놀랍다...
19.01.21 20:55

(IP보기클릭)221.161.***.***

니네가 민간 말고 정부차원에서 친구라고 생각했던 적은 단 한번도 없었던 거 같은데 말이죠?
19.01.21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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