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사회] “남편 동생은 도련님ㆍ아가씨인데, 내 동생은 처남ㆍ처제?” [28]




(119323)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7845 | 댓글수 28
글쓰기
|

댓글 | 28
1
 댓글


(IP보기클릭)59.25.***.***

BEST
왤케 언론들이 이렇게 가족 해체를 조장하는걸까?
18.09.24 00:13

(IP보기클릭)122.34.***.***

BEST
중앙일보니까 그냥 거르시면 됩니다.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중앙일보니까 그냥 거르시면 됩니다.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중앙일보니까 그냥 거르시면 됩니다.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18.09.24 00:15

(IP보기클릭)112.147.***.***

BEST
구관습이 신세대에게 적용하기 어렵다는게 논조인데 그럼 왜 구시대 남존여비 들먹이며 운동권출신 꼰대들은 그때의 보상으로 신세대 여성에게 보상을 해야 된다고 하지 팟캐스트 들으며 이정렬 진중권등등 기타 운동권 출신들이 항상 페미니즘 옹호하면 자기 누나나 어머니 차별 받는 모습을 봐오며 자랐다고 썰 풀던데 과거의 용어가 잘못된것도 사실이지만 과거 남존여비가 사라지거나 모호해진 오히려 역차별 사회로 가고 있는데도 30년전 프레임에 갇혀 있는 꼰대들의 주입식 페미니즘도 이젠 out해야 되는거 아님? 구시대 언어따위 갈아엎으며 운동권 페미옹호 기득권 꼰대들 머릿속도 갈아엎어야 됨
18.09.24 00:18

(IP보기클릭)121.186.***.***

BEST
아주 쌈붙힐려구 다가따 붙혀넣기허냉 미친 언론들
18.09.24 00:13

(IP보기클릭)110.8.***.***

BEST
도련님-형수님 처제-형부
18.09.24 00:14

(IP보기클릭)175.210.***.***

돌연님 악아씨 안하면 뭐라함?
18.09.24 00:09

(IP보기클릭)121.186.***.***

BEST
아주 쌈붙힐려구 다가따 붙혀넣기허냉 미친 언론들
18.09.24 00:13

(IP보기클릭)59.25.***.***

BEST
왤케 언론들이 이렇게 가족 해체를 조장하는걸까?
18.09.24 00:13

(IP보기클릭)110.8.***.***

BEST
도련님-형수님 처제-형부
18.09.24 00:14

(IP보기클릭)122.34.***.***

BEST
중앙일보니까 그냥 거르시면 됩니다.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중앙일보니까 그냥 거르시면 됩니다.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중앙일보니까 그냥 거르시면 됩니다.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18.09.24 00:15

(IP보기클릭)112.147.***.***

BEST
구관습이 신세대에게 적용하기 어렵다는게 논조인데 그럼 왜 구시대 남존여비 들먹이며 운동권출신 꼰대들은 그때의 보상으로 신세대 여성에게 보상을 해야 된다고 하지 팟캐스트 들으며 이정렬 진중권등등 기타 운동권 출신들이 항상 페미니즘 옹호하면 자기 누나나 어머니 차별 받는 모습을 봐오며 자랐다고 썰 풀던데 과거의 용어가 잘못된것도 사실이지만 과거 남존여비가 사라지거나 모호해진 오히려 역차별 사회로 가고 있는데도 30년전 프레임에 갇혀 있는 꼰대들의 주입식 페미니즘도 이젠 out해야 되는거 아님? 구시대 언어따위 갈아엎으며 운동권 페미옹호 기득권 꼰대들 머릿속도 갈아엎어야 됨
18.09.24 00:18

(IP보기클릭)221.167.***.***

백년손님 - 야! 박서방!!!!
18.09.24 00:22

(IP보기클릭)222.104.***.***

어이 김씨 박씨 야
18.09.24 00:24

(IP보기클릭)121.170.***.***

이걸 따질정도면 woman에 man들어간다고 따져보시지
18.09.24 00:36

(IP보기클릭)219.251.***.***

근데 이게 기레기 혼자서 분탕질 치는게 아니라 정부에서 진행하려는 정책이기도 함 이미 여성부에서 호칭에 대해서 '평등'하게 만든다고 추진 중이던데
18.09.24 00:42

(IP보기클릭)1.242.***.***

가짜그리스도는 악마의 영감을 받아 그 입을 열어 왜곡된 교리를 전파하고, 옛 언약과 새 언약 속에서 하느님께서 이루어 내신 모든 것을 파괴하려 할 것이다. 그는 근친상간 같은 악은 죄가 아니라 가르칠 것이다. 또한 따스한 불길에 인간이 편안함을 느끼는 것이 자연스럽듯이 육신에 따뜻한 피가 흐르는 동안에는 죄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주장할 것이다. 그는 또 순결의 개념에 대해 아무 과학적 근거도 없는 이야기들을 늘어놓을 것이다. 우리 인간은 타고난 기질에 따라 때로는 차갑고 때로는 따뜻하다. 그렇기에 열기와 냉기 사이에서 균형을 잡을 수 있는 것이다. 또 나아가 그는 믿는 자들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순결을 지켜야 한다는 너희의 도덕적 가치관은 자연법칙에 반하는 것이다. 온 몸을 불타게 만드는 불길이 숨결 속에 있는데 그 사람이 따뜻해져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이 말이 되는가? 몸의 기질이 따뜻한데 계속 차가운 채로 있을 수 있겠는가? 어째서 다른이의 육신으로 자신의 육신을 덥히는 것을 금해야 하는가? 너희가 스승이라 부르는 자는 너희 보고는 자연의 법칙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라고 가르치면서, 너희에게는 타고난 능력 이상의 것을 요구한다. 그러나 나는 이렇게 말하겠노라. 너희는 따뜻하게 살 것인지 춥게 살것인지 양자택일을 해야 하며, 인생은 단 한번 뿐이다. 그러니 아무런 꺼리낌 없이 따뜻하게 사는 길을 택하라. 그 자가 너희들에게 준 원칙은 합당하지 않으니, 자신의 선택에 의문을 갖지 말라. 스스로 생각해 보아도 알 것이다. 그 자는 인간이 육신으로 서로를 따뜻하게 만들어서는 안 된다고 설교했지만 사람들은 끊임없이 육신의 쾌락을 탐닉하지 않느냐? 그러니 지킬 수 없는 불가능한 가르침 때문에 길을 잃어서는 안 되느니라. 나와 함께라면 너희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니라. 너희의 스승은 온당한 계율을 주지 않았다. 그는 너희가 육신의 옷을 입지 않은 영처럼, 인간의 본성에 반하는 생활을 하실 원한다. 그러나 인간은 이제까지 불의 힘을 받아왔고, 불에 의해 창조되었느니라. 만약 인간이 자연의 본능대로 자식을 낳지 않는다면 그는 아무런 가치도 없는 존재가 될 것이다. 너희를 이제까지 이끌어 온 그 분은 너희를 배신했으며,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했다. 그러나 나는 다르다. 나는 너희가 우선 네 자신을 알고, 네 본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진리를 알려준다. 내가 너희를 창조했고, 천지만물과 함께 하기 때문이라. 그러나 그 분은 자신이 한 모든 일을 남에게 전가시키며 자신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니,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하지 못하기 때문이라. 그러나 나는 나 홀로 말하며, 나 홀로 모든것을 이룰 수 있도다. 이런 말들로 적그리스도는 인간에게 육신의 욕망에 따르고 그 불타는 충동을 억누리지 말고 살아가라고 가르침으로써 길을 잃고 방황하게 만든다. ...타락의 아들이 악마의 술책으로 하늘에 오르려 할 때, 거룩한 힘이 그를 쳐 땅으로 떨어뜨릴 것이니 유황연기와 시꺼먼 역청이 그를 집어 삼키고 군중은 몸을 지키려 산 속으로 숨어들리라. 이를 보고 들은 모든 자들은 공포에 사로잡혀 악마와 그의 아들을 거부하고 세례를 통해 참된 믿음으로 돌아설 것이다.
18.09.24 00:54

(IP보기클릭)112.162.***.***

마지막불빛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기독교를 국교로 정해서 모든 사람이 그 교리를 믿었죠? | 18.09.24 06:55 | | |

(IP보기클릭)112.216.***.***

마지막불빛

| 18.09.24 11:16 | | |

(IP보기클릭)1.242.***.***

그들은 자기들의 비열한 법률들을 집행하는 데에 지적인 모든 논박을 사용할 것이며 많은 이를 속일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다른 이들을 조종하는 도구로서 인권을 이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의 구석구석에 침투해 있는, 강력한 지구적 엘리트 집단은 새로운 교회법들을 계획하고 지도자들을 끌어내릴 음모를 할 것이며, 반면에 동시에, 파괴를 가져올 전쟁들을 추진할 것이다. 그들은 그토록 자부심이 강하고, 사탄적 아첨(추종)에 대한 그들의 충성의 정도가 그러한 것 이어서, 그들은 자기들이 꼭 필요하다고 믿고 있다. https://blog.naver.com/divinemercy3/40187395301
18.09.24 00:56

(IP보기클릭)112.162.***.***

마지막불빛
딱히 교회법이 세계 전부를 움직이는 것도 아니고, 우리나라에 국교가 있는 것도 아닌지라 별 상관도 없는 소리 같습니다. | 18.09.24 06:48 | | |

(IP보기클릭)112.216.***.***

마지막불빛

| 18.09.24 11:19 | | |

(IP보기클릭)210.218.***.***

뇌에 종양이 생겼나 미췬 기레기 새뀌
18.09.24 01:00

(IP보기클릭)116.126.***.***

보징어찌릉내나는 애미에게서 태어난 기레기새끼들 수준
18.09.24 01:11

(IP보기클릭)122.43.***.***

뭐 어쩌라고 기레기야
18.09.24 01:28

(IP보기클릭)211.221.***.***

뭐 이름 부르든가...
18.09.24 01:42

(IP보기클릭)39.7.***.***

북풍없으니 저지랄
18.09.24 02:18

(IP보기클릭)220.116.***.***

이제부터 기자도 나눠 부르자 이딴 어그로 기사쓰는 사람은 기레기로 부르는걸로.
18.09.24 03:29

(IP보기클릭)1.242.***.***

미혼 남녀에 관해서는 주님께서 나에게 지시하신 바가 없으므로 내 의견을 말하겠습니다. 나는 주님의 자비를 입은 사람이므로 내 말을 믿어도 좋습니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재난을 생각한다면 남자는 현재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내가 있는 사람은 아내와 헤어지려고 하지 말고 아내가 없는 사람은 아내를 얻으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러나 남자가 결혼한다고 해서 죄를 짓는다거나 처녀가 결혼한다고 해서 죄를 짓는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결혼한 사람들은 세상 고통에 시달릴 터이므로 여러분을 아끼는 마음에서 이 말을 하는 것입니다. 형제 여러분, 내 말을 명심하여 들으십시오. 이제 때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이제부터는 아내가 있는 사람은 아내가 없는 사람처럼 살고 슬픔이 있는 사람은 슬픔이 없는 사람처럼 지내고 기쁜 일이 있는 사람은 기쁜 일이 없는 사람처럼 살고 물건을 산 사람은 그 물건이 자기 것이 아닌 것처럼 생각하고 세상과 거래를 하는 사람은 세상과 거래를 하지 않는 사람처럼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보는 이 세상은 사라져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18.09.24 03:41

(IP보기클릭)112.162.***.***

마지막불빛
딱히 다른 사람들이 님보다 아래가 아닙니다. 그리고 그 놈의 세상이 끝난다는 소리, 99년과 12년에도 안 왔습니다. | 18.09.24 06:54 | | |

(IP보기클릭)112.216.***.***

마지막불빛

| 18.09.24 11:18 | | |

(IP보기클릭)107.77.***.***

이러면 이건 본인도 누군가의 도련님 / 아가씨가 될수있는거라 딱히....
18.09.24 05:38

(IP보기클릭)175.223.***.***

처도련님 처아가씨라 부를까?
18.09.24 07:33

(IP보기클릭)39.7.***.***

진짜 뿅뿅하고 자빠졌다 ㅉㅉ
18.09.24 08:42


1
 댓글





읽을거리
[XSX|S] 세누아의 전설: 헬블레이드 2, 체험으로서의 게임이란 (75)
[게임툰] 황야에 피어난 메카의 로망, 샌드랜드 (24)
[게임툰] 레트로로 그린 잔혹동화, 리틀 구디 투 슈즈 (61)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24)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71)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42)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5)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60)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178036 공지 사정게 게시판 공지 (136) 루리 141 773866 2008.04.30
BEST "보듬컴퍼니 재고 전량 화재"…강형욱 아내가 재고관리 업체에 한 말 (18) ???? 27 5818 2024.05.27
BEST 중국 "윤석열, '하나의 중국 견지' 밝혔다"... 한국 발표엔 없던 내... (24) 서브컬쳐고고학 뉴비 28 5082 2024.05.27
3421455 사회 바티칸 시국 14 07:51
3421454 경제 루리웹-9947350116 1 75 07:48
3421453 정치 Kingroro 3 88 07:48
3421452 정치 솔다방의악몽 6 569 07:39
3421451 사회 바티칸 시국 2 166 07:37
3421449 사회 루리웹-9947350116 1 1192 07:24
3421448 정치 루리웹-9947350116 4 666 07:21
3421447 사회 바티칸 시국 4 435 07:01
3421446 경제 솔다방의악몽 6 1039 06:58
3421443 정치 중고딘알라서점 9 1679 06:37
3421442 정치 중고딘알라서점 2 867 06:36
3421441 사회 sksjhhsa 6 709 06:02
3421439 경제 昏庸無道 573 04:25
3421438 정치 昏庸無道 19 1834 04:22
3421437 정치 昏庸無道 5 1035 04:21
3421436 정치 오버테크 2 935 02:49
3421435 사회 춘리허벅지 4 1095 02:31
3421433 정치 춘리허벅지 2 2658 01:48
3421431 사회 춘리허벅지 2 1240 01:42
3421430 정치 달콤쌉싸름한 고독 21 1983 01:37
3421429 정치 오버테크 1232 01:37
3421427 정치 혈압요정 1 845 01:24
3421426 정치 혈압요정 18 765 01:19
3421425 정치 혈압요정 13 919 01:18
3421423 정치 오버테크 282 01:14
3421421 경제 키티냐옹 3 1735 00:50
3421420 경제 Trust No.1 3 1883 00:38
3421417 사회 바티칸 시국 271 00:11
글쓰기 1433086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