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미투’ 휘말린 박진성 ‘자.살 생중계’ 헤프닝…“현재 병원서 치료 받고 있다”
무혐의 처분을 받은 지 1년 가까운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그의 시집은 여전히 출고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
무혐의 처분을 받은 지 1년 가까운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그의 시집은 여전히 출고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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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8.150.***.***
하... 진짜 이분의 억울함이 좀 널리 퍼져야 하는데.... 진짜 언론에선 조용하고
(IP보기클릭)223.38.***.***
거짓 ‘미투’(MeToo·나도 당했다) 캠페인에 휘말려 2년 가까이 비난에 시달려온 박진성(39) 시인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살을 암시하는 동영상을 올려 논란이 일었다. 박 시인은 현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IP보기클릭)121.131.***.***
이것이 바로 페미니즘 !!
(IP보기클릭)59.18.***.***
기자 이름까지 썼다는데. 어디소속 기자인지 궁금하다. 그리고 나쁜 생각 안했으면 좋겠다.
(IP보기클릭)121.138.***.***
근데 이 분은 본인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트위터는 그만 좀 했으면 좋겠던데
(IP보기클릭)223.38.***.***
거짓 ‘미투’(MeToo·나도 당했다) 캠페인에 휘말려 2년 가까이 비난에 시달려온 박진성(39) 시인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살을 암시하는 동영상을 올려 논란이 일었다. 박 시인은 현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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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8.150.***.***
하... 진짜 이분의 억울함이 좀 널리 퍼져야 하는데.... 진짜 언론에선 조용하고
(IP보기클릭)59.18.***.***
기자 이름까지 썼다는데. 어디소속 기자인지 궁금하다. 그리고 나쁜 생각 안했으면 좋겠다.
(IP보기클릭)112.220.***.***
한국일보 | 18.07.17 19:50 | | |
(IP보기클릭)121.131.***.***
이것이 바로 페미니즘 !!
(IP보기클릭)12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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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분은 본인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트위터는 그만 좀 했으면 좋겠던데
(IP보기클릭)220.88.***.***
트위터는 중독이죠 ㅋ | 18.07.17 19:52 | | |
(IP보기클릭)112.220.***.***
갑갑한 상황에서 그나마 세상을 향해 자유롭게 말을 할 수 있는 창구로 활용하는 것 같아요. | 18.07.17 19:55 | | |
(IP보기클릭)14.40.***.***
이번 사건은 사실 트위터에서 벌어진 건 아니고 웃대 빌런 둘 때문에 벌어진 일이더군요... | 18.07.17 20: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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