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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배운대로 하겠습니다"..'바보' 노무현 닮아가는 김경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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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2.35.***.***

BEST
김경수의원이 그러더군요 노대통령이 너무 외로우셨다고 문대통령은 절대 외롭게 하지 않겠다고 그 다짐 저희도 함께 동참하겠습니다.
18.06.14 16:35

(IP보기클릭)118.218.***.***

BEST
경남도지사 잘 해내서 확실한 잠룡으로 크시길..
18.06.14 16:31

(IP보기클릭)58.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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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4 16:40

(IP보기클릭)18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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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살아계셔서 결과를 보셨어야 했는데....ㅠ.ㅠ
18.06.14 16:30

(IP보기클릭)112.171.***.***

BEST
어디서 비추가 이리 날아다니나
18.06.14 16:32

(IP보기클릭)18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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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살아계셔서 결과를 보셨어야 했는데....ㅠ.ㅠ
18.06.14 16:30

(IP보기클릭)118.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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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지사 잘 해내서 확실한 잠룡으로 크시길..
18.06.14 16:31

(IP보기클릭)11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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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비추가 이리 날아다니나
18.06.14 16:32

(IP보기클릭)60.197.***.***

비추전문 버러지가 돌아다니네 추천힐링 강화닷!!!!
18.06.14 16:33

(IP보기클릭)122.35.***.***

BEST 김경수의원이 그러더군요 노대통령이 너무 외로우셨다고 문대통령은 절대 외롭게 하지 않겠다고 그 다짐 저희도 함께 동참하겠습니다.
18.06.14 16:35

(IP보기클릭)223.38.***.***

야당들은 머리가 나빠. 드루킹으로 매장시키려다 오히려 잠룡으로 만들어주네.
18.06.14 16:39

(IP보기클릭)58.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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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4 16:40

(IP보기클릭)60.197.***.***

지니난부라리
아씨 오늘만 몇번을 울컥하나 ㅜㅜ | 18.06.14 16:42 | | |

(IP보기클릭)61.78.***.***

노통의 죽음과, 그 후 수구보수들의 싸가지 없는 조롱은 슬픔과 분노를 넘어서는 잊을 수가 없는 감정을 만들었다.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조금씩 적폐들을 청소해나가고 있네.. 이명박과 수구보수들은 노통의 죽음이 어떤 의미인지 지금도 모르겠지.
18.06.14 16:41

(IP보기클릭)117.111.***.***

이런거 보면 노통이 대통령 시기엔 시원치 않아도 정말 대단한 사람이었던거 같음
18.06.14 16:59

(IP보기클릭)59.20.***.***

고난이 사람을 성장시키는 구나.. 아니면 본 모습을 보여 주는 건지도.. 아무튼 과거 대권 도전자들은 떨어지면서.. 민주다에 부각된 인물은 박원순과 김경수 이 두 사람이 되었군요..
18.06.14 17:04

(IP보기클릭)121.136.***.***

개인적으로 이재명도 좋은 정치인이라고는 생각함. 경기도 사는 입장에서 이재명같이 시정능력이 증명된 사람이 도정을 이끄는 것에 대해서는 불만이 없음. 오히려 쭉 눌러 앉았으면 하는 마음도 있음. 하지만 대통령은 다름. '품격'있는 사람이 그 자리에서 통치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는 이 시대에서 겪어보고 있음. 문재인의 품격은 그 자체로 보수 진보를 아우르는 아우라가 있음. 문재인은 권위를 허무는 노무현의 가치를 물려받으면서도 어느 보수 후보에게도 없던 품격까지 갇춤. 그리고 아직 김경수는 지켜보는 중인데 조금씩 노무현의 가치와 문재인의 품격이 이 정치인에게도 느껴지는 것 같음. 4년 후를 지켜보게슴.
18.06.14 19:27

(IP보기클릭)1.250.***.***

대통령의 모습에 대해서 노무현 이전과 이후로 나뉨 노무현 이전에는 감히 대통령에게 이런 분위기가 강했음 근데 참여정부에서 스스로의 권위를 낮추고 국민들이 대통령 욕하고 패러디해서 조롱 하는게 뭐 어떠냐? 유권자의 권리이다 라는 말과 행동을 보여주면서 대통령에 대해서 이전의 왕을 대하는 분위기에서 그냥 고위공직자 수준으로 낮게 보게 됨 이후 이명박근혜 시기 이전같이 권위적이고 왕같은 모습으로 가려고 하니까 국민들은 반발했음
18.06.14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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