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간부 외딴섬 데려가 휴대전화 빼앗고 탈퇴 강요"
박민규 기자 / 입력 2018-04-22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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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요약입니다.
가. 삼성전자 서비스.
1. 삼성전자 서비스는 노조 가입률이 높은 울산센터(하청)에 낙제점을 줬다.
나. 울산센터 노조간부: 최명우씨 발언.
1. 울산센터 대표 A씨가 나를 외딴섬으로 데려갔다.
1-1. 시기: 2014년 2월.
2. 내 휴대전화를 빼았고,
자정이 넘은 시간까지 노조탈퇴를 강요했다.
다. 검찰.
1. 삼성전자 서비스 센터 대표들을 조사하고 있다.
1-1. 전국 100여곳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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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1. 울산센터 사건은(법은 잘 모르지만),
1-1. 외딴섬 데려간건 ==> 납치.
1-2. 외딴섬에서 자정까지 노조탈퇴 강요 ==> 감금, 협박
1-2. 노조탈퇴 목적으로, 휴대폰 빼앗음 ==> 기물탈취인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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