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미풍에 그친 안철수의 바람… 지지율-인재영입 진퇴양난

[지금곧갈께]

미풍에 그친 안철수의 바람… 지지율-인재영입 진퇴양난

출처 : http://m.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134#_theptep

[[老龍]™]

철수 등판 = 5%, 이건 과학의 영역입니다.

[Chatmonchy]

빨리 자한당 들어가서 김한길과 이인제의 콜라보를 이뤄주세요.

[레이팡]

깔깔깔

[나대블츠503]

철수는 이미 디진놈인데 좀비인걸 몰라 ㅋㅋㅋ
지금 쥐새끼 때 처럼 난세도 아니고 문통이 잘해주는데 너같은 놈이 발목잡기만 하니 너에게 갈 지지율 따윈 없어

[제트]

최선은 그냥 조용히 끝내는 거겠지만 정치,인기 맛 좀 본 양반이 곱게 떠날리가 없겠죠.
한때 새정치를 외치며 젊은이들이 우상화까지 됐던 양반이 십년도 안돼서 구태정치의 표본이 되는 모습을 보니 참 묘합니다ㅎ

[냐이헬게른]

촬스는 지지난 대선때 열등감에 사로잡혀 미국으로 튈 때 끝남

[▶◀ 구런데그것이]

첫 등장때부터 왜 열풍인지 이해조차 가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거품 더 빨리 꺼지는 것 보니까 또 어이가 없음.

그정도 광풍으로 자기 처신 잘만 했으면 벌써 한 세력을 이루고도 남았겠다 ㅉㅉ

[염라대제]

제가 알던 지인이 503번이 당선되기전에 간철수를 가르켜 '기회주의자' 라고 했었죠.
그땐 제가 간철수를 지지하고 있어서 별로 신경안썼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맞는듯 합니다.

[고룡 2nd]

폭탄돌리기 실패

[루리웹-16681367]

이미 대선 이후에 밑천 다 드러난 사람인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