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 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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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안랩, 대선후보 첫TV토론 후 급락중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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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만이 아니지. 어제만 해도 유치원 여파, 아내 갑질, 서초동 비선, 예비군 미참가 등이 있었는데 오르겠냐?
(IP보기클릭)221.142.***.***
어제 토론으로 더 명확해 졌다고 보네요... 어제 토론 보고 좀 지나서 느낀건 문재인 >홍준표>심상정>안철수>유승민 순으로 토론 결과가 나올거라고 생각이 들던..이게 말을 잘한 순이 아니라..토론의 목적과 그 실익을 따졌을때...유승민이 가장 얻은게 없는 토론이였다고 보이고...안철수 표는 홍준표랑 문재인에게 상당부분 떨여져 나갈거고 그건 더 가속화 될거라고 보네요... 방송후 말 잘했다고 와 유승민 쩐다고 하지만 결국 말만 잘함 그게 다인 상황..쉽게 말해서 어느 하나 특장점을 가지는 1등을 해야 지지가 생기는데 어느 진영에서 봐도 그냥 2등일뿐인 사람일뿐이고...그걸 더 확인시켜 줘 버렸고...왜 인기없는지 어제 보고 알것던..
(IP보기클릭)211.177.***.***
후훗 주식은 솔직한법이지
(IP보기클릭)183.91.***.***
애초에 10만원 인거 자체가 황당 5년이상 2만원이하를 유지하다가 안철수가 대권도전한다니까 3달만에 6배가 뛰어 버린 주식 회사 자체에서 무슨 기술개발을 한것도 아니고 장래성이 있는것도 아니고 갑자기 사람들이 v3를 쓰는것도 아님. 이게 무슨 황당한 경우야...
(IP보기클릭)119.194.***.***
사면권에 질문에 대한 답변만 봐도 안철수의 위치는 너무 명확해서.. 문심 : ㄹ혜사면 조까 유안 : 우물쭈물 국민이 원하면(박사모 나에게 표를 줘!) 홍 : 1@!ㄹㅇㅁㄴㄻ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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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주식은 솔직한법이지
(IP보기클릭)143.248.***.***
주식이 솔직한 법이 아니고요. TV토론과 아무 상관없이 설겆이 하고 나오는 수순입니다. 대선 테마주는 안철수가 대통령 되도 더이상 안올라가요. 이미 기대감이 선반영되서 올라온 것이고, 이젠 세력들 다 빠져나가고 남아있는 개미들만 불쌍한거죠. | 17.04.14 10: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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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네님 말이 맞음. 이미 터무니 없이 올랐고, 언제 빠져 나갈까 하고 있던 참인데, 마침 리얼리티 조사가 거기에 타이밍을 만들어준거.. | 17.04.14 10:26 | | |
(IP보기클릭)218.237.***.***
토론만이 아니지. 어제만 해도 유치원 여파, 아내 갑질, 서초동 비선, 예비군 미참가 등이 있었는데 오르겠냐?
(IP보기클릭)123.143.***.***
1일 1이슈로는 시시해! 나의 스캔들을 들어! | 17.04.14 09: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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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토론으로 더 명확해 졌다고 보네요... 어제 토론 보고 좀 지나서 느낀건 문재인 >홍준표>심상정>안철수>유승민 순으로 토론 결과가 나올거라고 생각이 들던..이게 말을 잘한 순이 아니라..토론의 목적과 그 실익을 따졌을때...유승민이 가장 얻은게 없는 토론이였다고 보이고...안철수 표는 홍준표랑 문재인에게 상당부분 떨여져 나갈거고 그건 더 가속화 될거라고 보네요... 방송후 말 잘했다고 와 유승민 쩐다고 하지만 결국 말만 잘함 그게 다인 상황..쉽게 말해서 어느 하나 특장점을 가지는 1등을 해야 지지가 생기는데 어느 진영에서 봐도 그냥 2등일뿐인 사람일뿐이고...그걸 더 확인시켜 줘 버렸고...왜 인기없는지 어제 보고 알것던..
(IP보기클릭)221.142.***.***
문재인이 눌변인것도 맞고..공약 설명에서 부족한걸 보인것도 맞지만..어제 보인 시종일관 느긋한 태도는 굉장히 시청하는 유권자들에게 어필했을거라고 보네요..그리고 몇몇 사안에서 강단있게 나서는 모습도 좋게 보여졌을거라고 보고..어차피 토론이란게 정책대결이 될수도 없고..유권자들은 그런걸 보려고 본게 아닌 이상...어제는 문&홍이 가장 기분 좋은 날이였고...안과유가 가장 씁쓸한 날이였다고 보이네요...문측 인사가 토론 기대를 하라고 트윗을 한부분은 그걸 보여주는 반증이라고 보고.. 갠적으로는 문측에서 누가 전략 짠건지 몰라도 굉장히 잘했다고 보네요 최근 문캠프 전략은 상당히 좋다고 보고..이게 그 어설픈 민주당이 맞나 싶을 정도네요....어제 방송 볼때보다 좀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니 선명하게 그 부분이 더 각인되는듯 싶더군요 | 17.04.14 09:32 | | |
(IP보기클릭)118.37.***.***
저랑 비슷한 생각. 굳이 문재인이 핏대 세워 가면서 싸울 필요가 없음. 그냥 상대방이 공격하면 맞공하지 말고 최대한 회피하면서 하면됨. 어차피 다 끝나면 제가 감싸고 협치 해야할 상대입니다. 라고 계속 유권자에게 세뇌 하듯 이야기 하면 됩니다. 어차피 게임은 끝났어. 너무 그러지 마~~~ | 17.04.14 10: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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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을 칭찬하는 층은 나름 합리적인 사람들인데 그들은 이미 지지후보를 정했죠.. 결국 칭찬은 받지만 표에는 이득이 하나 없는 상황일껍니다.. 그리고 티비 토론은 우리후보 잘한다 이기 때문에 연예인처럼 쇼잉을 해야 하는데 어제 안철수가 그점에선 손해 많이 봤죠 | 17.04.14 11: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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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저런게 이번주는 답보상태를 가다가 다음주쯤 지나고 나서 추세가 껵여야 하는데...너무 일찍 꺽이는 바람에 민주는 홍준표가 부담스럽게 된 상황이죠 | 17.04.14 09: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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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권에 질문에 대한 답변만 봐도 안철수의 위치는 너무 명확해서.. 문심 : ㄹ혜사면 조까 유안 : 우물쭈물 국민이 원하면(박사모 나에게 표를 줘!) 홍 : 1@!ㄹㅇㅁㄴㄻㅇㄹ
(IP보기클릭)183.91.***.***
애초에 10만원 인거 자체가 황당 5년이상 2만원이하를 유지하다가 안철수가 대권도전한다니까 3달만에 6배가 뛰어 버린 주식 회사 자체에서 무슨 기술개발을 한것도 아니고 장래성이 있는것도 아니고 갑자기 사람들이 v3를 쓰는것도 아님. 이게 무슨 황당한 경우야...
(IP보기클릭)143.248.***.***
그냥 테마주였을 뿐이죠. 슬슬 빠지는거고. | 17.04.14 09:33 | | |
(IP보기클릭)175.223.***.***
테마주는 대주주를 섭입하는거부터 시작이라고.... | 17.04.14 09:35 | | |
(IP보기클릭)222.111.***.***
이래서 한국 주식은 투자가 아니고 도박임 회사운영과 관련 없는 부분에서 출렁거려서 거대 자본에 예금식으로 맡기지 않는한 정상적인 개미는 수익내기 힘들고 기술력 있는 소규모 회사들이 안정적으로 자본을 굴리기도 힘듦 | 17.04.14 09: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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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22.***.***
(IP보기클릭)221.142.***.***
선거도 논리적이지 않죠..그랬다면..유승민이 1등해야죠..ㅎㅎ | 17.04.14 09: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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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로 보는데 왜 유승민이 1위인가요? 실적도, 정치력도 없고, 뿌리도 원조 적폐세력인데. | 17.04.14 09:43 | | |
(IP보기클릭)221.142.***.***
선택이 논리적이라면..말 잘하고 자기 능력 어필하는 사람이니 지지를 받아야 것죠..그런데 지지 받지 못하는 이유가 뭐죠? 그건 논리적으로 설명할수 없는 부분이에요..같은 보수에서도 어필이 전혀 안되는것만 봐도. 그렇고...이런 저런 이유를 가지고 쟈는 안되란건 결과를 가지고 과정을 설명할뿐인거지....그게 아니면 지금 대선에서 안철수의 돌풍은 설명이 안되고..홍준표가 유승민보다 높은게 설명이 안되요.. 그리고 문재인이 어눌하고 몇몇 말을 모호하게 하는데도 지지율이 견고한것도 설명이 안되고... | 17.04.14 09:50 | | |
(IP보기클릭)221.142.***.***
님이 말하는건 mb나 박그네만 가져와도 깨지는 근거에요 그리고 세상 모든게 논리적이였다면 애초에 저런걸로 주가가 오르는것도 말도 안되고요... 대중은 논리적이지 않아요.. 감성적이고 충동적이지..홍준표가 어제 시종일관한 행동은 그걸 알기때문에 그런거고.. 어제 홍준표의 행동은 논리적으로 볼때 납득이 가지 않는 행동뿐이였죠... | 17.04.14 09:55 | | |
(IP보기클릭)27.115.***.***
님이 말슴하시는 것은 '언어 논리'에 국한되어있습니다. 정치가의 말은 아주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맞긴 하지만, 또한 행동과 일치하지 않는 말뿐인 논리는 공허한 구호의 나열이라는 것이라, 그것이야 말로 비논리적이지요. 말 만으로 모든 것을 설명하려고 하니 설명아 안될 수 밖에요. | 17.04.14 09:58 | | |
(IP보기클릭)221.142.***.***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것네요...뭘 빙빙 돌려서 말하시는데..내가 뭘 말하는데 그런 말을 하시는지?? 오히려 저런 현상을 논리적으로 납득하려고 하는게 비이성적이란 소리를 한것 뿐인데..그 예시로 유승민을 들었을뿐이고... 님이 주장하는 말들이 저 결과들의 원인이라고요.... | 17.04.14 10:03 | | |
(IP보기클릭)118.36.***.***
선택이 논리적이기에 논리만 앞세운 국정농단 부역자를 선택하지 않는다는 생각은 안하시는지요? 분별력없이 수구정당만 지지하는 맹목적 선택을 하는 분들도 있지만 지난 20대 총선 결과에서 보여지듯이 국민들 전체의 평균적 분별력은 분명 논리적이었고 명분이 충분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유승민이 지지받지 못하는 것은 똑똑하지 않아서도 논리적이지 않아서도 아니고 국정농단의 최상위 부역자이면서도 추락하는 박근혜에게서 발을 빼면서 자신들은 몰랐던 사람.. 심지어 피해자 코스프레까지 하는 역겨운 태세전환을 보였기 때문이죠.. 그 생존하기 바빴던 태세전환에 진보는 물론 보수지지층까지 유승민이라는 사람에 대해 대체 정확히 어떤 색깔의 사람인가? 자신의 생존을 위해 한때 모셨던 주군(?)을 쉽게 버리는가? 하는 의문점을 가질 수 밖에 없었던 겁니다.. 그것이 유승민이 가진 지적 능력을 뛰어넘는 지지할 수 없는 논리를 만들어 낸 겁니다.. | 17.04.14 10:23 | | |
(IP보기클릭)221.142.***.***
저기요..그럼 앞에 박그네와 이명박이 설명이 안된다고요...답답하시네..내가 유승민이란 이야기를 뭤댐시 꺼냈고.내가 뭐에 댓글 달았는데요...대중은 논리적이지 않고 이성적이지 않아요..감성적이지..적폐니 뭐니 이런 부분이 바로 감성이라고요.. 논리적이라면 그중에서도 경중을 따질거고 거기서도 실익을 따질거에요..그리고 논리적 이야기 계속 하지만 정작 유승민은 보수의 지지기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진보측 지지층이 선택하지 않았다고 그걸 논리라고 말하면 그냥 웃죠... 보수지지자가 배신자니 뭐니 하는게 논리적으로 타당하고 보시나요?? 그리고 총선을 가지고 논리적이라고 이야기 할거면...야권의 수도였던 전라도의 민심은 우찌 보는지?? 그게 이성적인 판단이였다고 보시나요?? 그냥 대중은 감성에 따라 행동하고 나중에 이성적 근거를 찾는 집단임요...그건 변하지 않아요..내가 선거를 언급한것도 개개인의 이성적인 부분을 이야기 한것도 아니고..주식과 마찬가지로 선거라는 대중의 기호의 변화나 흐름을 이야기 하는거지... | 17.04.14 10:32 | | |
(IP보기클릭)118.36.***.***
참 어이가 없네요.. 님이 말하는 대중이란 시행착오를 겪으며 발전하는 존재가 아니라 그냥 처음부터 만들어져 그 상태로 쭉 이어지는 단세포 단일개체를 말하는 겁니까? 이명박근혜를 거치면서 국민들의 정치적 분별력이 단단해지고 세밀해졌다는 생각은 안합니까? 어떻게 대중은 논리적이지도 이성적이지도 않다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건가요? 그렇게 논리적이지도 이성적이지도 않은 대중들이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의 독주를 견제할만한 의석을 민주당에 쥐어주고 호남에서의 매너리즘을 경고하는 의석수를 국민의당에게 주면서 절묘한 견제와 공존의 결과를 만들어낸단 말입니까? 적폐가 감성적? 님이 보기에는 해방 이후 이어져온 친일 수구기득권 세력의 독선과 폭주에 대한 청산의지가 단순히 이젠 다른 것좀 해보고 싶다 하는 감성으로 보인다는 겁니까? 유승민에 대한 진보의 지지를 이야기했다고 하는데 유승민이 진보에만 외면받고 있나요? 바른 정당의 정체성이라는 것이 진보도 보수도 아닌 양쪽 모두에게서 외면당하고 있는 현실 아닙니까? 유승민의 지지율 또한 2% 대에서 발전없이 정체되고 있는 것이 사실 아닌가요? 이게 단지 보수와 진보의 진영문제라고 보는겁니까? 님은 그냥 대중의 판단을 근시안적으로 보고 단순하다 감성적이다 이렇게 단정짓고 있지만 2002년 노무현을 선택한 결과로 진보했던 대중의 판단력이 2007년 수구세력의 총공세로 다시 퇴보했다가 이명박근혜 정권의 실정을 겪으며 좀더 진일보하면서 박근혜 게이트를 통해 촛불민심으로 폭발했던 겁니다.. 한 사람의 분별력을 평가하자면 당장의 결과를 가지고 평가하고 비판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다수의 의견이 모여진 대중이라는 이름의 개체는 단순히 작금의 결과 하나로 평가할 게 아니라 그 판단의 흐름을 파악하고 결과에 흐름이 어떻게 반영되었는가를 분석하는 게 중요한 겁니다.. 대중을 단일개체로 판단하고 근시안적 분석으로 일관하는 상황 때문에 지금 님같은 오류가 발생하는 거예요.. | 17.04.14 11: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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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111.***.***
제가 보기엔 여론조사가 문제가 된 시점부터 빠지는거 같기도하고 | 17.04.14 09: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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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원래 그랬어요.... 지금까지도 그래왔고 아패로도 개속.... 사람의 정치적 성향이라는게 그렇게 쉽게 안변해요 특히 인생 경험이 많이 쌓일 수록 점점 굳어지죠. 김영삼이 나라 작살내는 걸 보고도 DJ는 40프로를 간신히 받았고 어맹뿌의 그 만행을 보고서도 GH는 헌정 사상 최초로 총 득표율 50%, 득표수 1500만표를 넘기며 됐어요. 지금은 샤이 홍준표가 꽤 있어서 안철수를 지지한다고 말하고 있지만, 두고 보세요. 투표날이 다가올 수록 그 사람들 홱 뒤집어집니다. 투표장 들어가서는 손이 2번으로 갈 거에요. 안철수는 2위 지키기도 힘들겁니다. | 17.04.14 09:52 | | |
(IP보기클릭)211.177.***.***
죽은사람이 당선되는데 상식으로 판단하지마세요 네크로맨서가 사는곳임 | 17.04.14 09:54 | | |
(IP보기클릭)118.37.***.***
수십번 전화로 물어봣을때. 안철수 지지 하겠다. 그냥 찍을사람 없다. 또는 아들, 딸이 아빠이번에는 무조건 잘 찍으셔야 해요. 고마~~ 알겠다. 이번에는 찍어줄께라고 하시고 결국 당일날. 되면 숨도 안쉬고 그래도 홍준표`~~~ 땅. 하실 분들 그냥 분리독립이 답이라니깐요. | 17.04.14 10:24 | | |
(IP보기클릭)59.5.***.***
(IP보기클릭)59.31.***.***
(IP보기클릭)221.142.***.***
응답률 20프로란건 1000명이 대상이라면 그 천명의 응답자를 채울때까지의 응답 비율이에요..20프로라면...5천명에게 돌린거에요..이거 헛갈려 하시는 분들 꽤 있더군요... | 17.04.14 09:57 | | |
(IP보기클릭)59.31.***.***
처음알았네요.그말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그럼 전체인원이 5천명이라고 나와야하는게 아닐까요? | 17.04.14 10:00 | | |
(IP보기클릭)221.142.***.***
그건 아니죠 표본이 1000명인거니까요... 조사 인원은 1000명이 맞죠..단지 무응답자나 없는 번호등으로 인해서 조사 범위가 늘어났다는걸 보여주는거죠... | 17.04.14 10:05 | | |
(IP보기클릭)27.117.***.***
(IP보기클릭)121.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