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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내 땅이야' 바위로 마을도로 막은 50대 기소유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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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는 부끄러운것이 아닙니다. 극복해나가는것입니다. 당신도 해낼수 있습니다.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 (용인정신병원 : 031-288-0114) (가족사랑 서울 정신과 의원 : 02-2068-7486) (송신경정신과의원 : 02-734-5648) (신경정신과의원 : 02-517-9152) (동민신경정신과 : 02-353-2325) (솔빛정신과의원 : 02-359-9418) (인천 참사랑병원 : 032-571-9111) (부산 동래병원 : 051-508-0011~5) 약물치료와 꾸준한 상담, 정신 건강 개선 프로그램을 통해 귀하가 가지고 있는 인격 장애와 열등감 장애, 인맥에 의존하는 대인의존증, 언어장애는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다고 사료됩니다. 파콤 젠더 현 미시시피 대학 교수에 의하면 요즘 사회에서 버림받고 관심받지 못한 아이들, 욕구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 인터넷에 엉뚱한 게시물을 올린 후 사람들의 답글을 보며 희열과 쾌락을 느낍니다.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자신의 글에 답글이 올라오기를 기다리는 이 현상은 성격장애와 정신분열을 일으켜 ■■을 초래할 수도 있는 위험한 정신병입니다
15.05.2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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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 ㅜㅜ
15.05.26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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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도로나 인도로 사용하던길은 자기앞 땅일지라도 강제적으로 행사할순없는데... 내땅인데 내땅아닌 내땅같은 너
15.05.2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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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행사 가능하지 않나요? 저 초딩때 이용하던 길이 언제부터인가 땅주인이 막아버려서 빙 돌아 다녔는데. | 15.05.26 18: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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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지적지도에 길이라던지 동네사람들이 오랫동안 이용하던 길이면 그렇지 않다고 하네요 | 15.05.26 18: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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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방송에서 봤음... 아무리 자기 땅이라도 예전부터 사람들의 통행으로 썼다면 함부러 할수 없다는걸 | 15.05.26 18: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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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도 일단 계약 전에 매도인이 악의적으로 숨기지 않는 한 승낙했으니까요 ^^
15.05.2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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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는 부끄러운것이 아닙니다. 극복해나가는것입니다. 당신도 해낼수 있습니다.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 (용인정신병원 : 031-288-0114) (가족사랑 서울 정신과 의원 : 02-2068-7486) (송신경정신과의원 : 02-734-5648) (신경정신과의원 : 02-517-9152) (동민신경정신과 : 02-353-2325) (솔빛정신과의원 : 02-359-9418) (인천 참사랑병원 : 032-571-9111) (부산 동래병원 : 051-508-0011~5) 약물치료와 꾸준한 상담, 정신 건강 개선 프로그램을 통해 귀하가 가지고 있는 인격 장애와 열등감 장애, 인맥에 의존하는 대인의존증, 언어장애는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다고 사료됩니다. 파콤 젠더 현 미시시피 대학 교수에 의하면 요즘 사회에서 버림받고 관심받지 못한 아이들, 욕구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 인터넷에 엉뚱한 게시물을 올린 후 사람들의 답글을 보며 희열과 쾌락을 느낍니다.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자신의 글에 답글이 올라오기를 기다리는 이 현상은 성격장애와 정신분열을 일으켜 ■■을 초래할 수도 있는 위험한 정신병입니다 | 15.05.26 18: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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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입구도 비슷한 이유로 15년이 넘게 포장도 못하고 있음... 저 사람 경우는 억울한 거지만,,, 우리 동네 같은 경우는 ㄳㄲ라 문제.. 팔라고해도 안팔고......돈모아서 포장해준대도 거부하고 시에서 매입한다고 해도 거부, 길은 점점 개판되어가고 도로는 조금씩 좁아지는 중이라 큰차들은 다니지도 못함.. 나중에 판다고 하고선 터무니없는 가격 부르더라....
15.05.26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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