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EXQ 메이 발매 기념 건담 빌드 다이버즈 시리즈 피규어화 희망 설문조사 결과

[히라리]

※건담 빌드 다이버즈, 건담 빌드 다이버즈 리라이즈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Q.'EXQ 피규어 메이' 2월 4주차부터 등장! 피규어화를 희망하는 캐릭터는?

경품 아이템의 최고봉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반프레스토의 'EXQ'.

캐릭터의 요소를 추구하여 '"실물"이라는 이상'을 이해하고 조형물로써 표현해내며

허구와 현실의 조화를 목표로 하는 특별(Extra)하고도 획기적(Quantum)인 최고봉 피규어 시리즈이다.

한마디로 한없이 실물에 가까운 피규어라 할 수 있겠다. 그렇고말고.

그런 궁극의 'EXQ'피규어에 건담 시리즈가 첫 참전하게 되었는데, 제1탄은 메이다.

메이는 EL다이버이기 때문에, 현실에서의 사이즈에 매우 가까워질것으로 보인다.

그야말로 실물을 목표로 하는 EXQ의 컨셉트에 딱 맞는 캐릭터라 할 수 있겠다.

앞으로 EXQ 시리즈에서 건담 캐릭터가 전개될것이 기대되는 바이니,

이번에는 '건담 빌드 다이버즈 시리즈'에서 피규어화를 희망하는 캐릭터를 조사해보았다.

제1위는 아야메가 26포인트의 지지를 얻었다.

쿠노이치같은 모습에 날카로운 눈매, SD건담 타입인 'RX-제로마루'를 다루는 늠름한 아야메.

다이버 경력이 길며, 전투 능력도 높다. 

시바 츠카사의 사주로 리쿠 일행을 감시하고 있었지만, '빌드 다이버즈'로써 동료로 합류하게 된다.

리쿠와 사라의 모습을 봐오면서, 닫혀있던 마음이 점차 열리게 되고 위기에 빠진 리쿠를 구해냈다.

메이와 마찬가지로, 흑발에 차가운 태도를 보이지만 마음 어딘가에 있는 슬픔이 느껴지는 캐릭터였다.

그런 성격과는 대조적으로 귀여운 캐릭터에 사족을 못쓰고, 분홍색 앗가이에 푹 빠진 모습도 보여주었다.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성장해가는 모습과, 그 캐릭터성에 마음이 동한 사람이 많았을 것이다.

제2위는 모모가 21포인트의 지지를 얻었다. 핑크색 고양이귀와 꼬리가 특징적인 다이버이다.

적극적인 성격과 겁없는 밝은 모습으로 팀의 무드 메이커를 담당한다.

'귀여움이 곧 정의'가 주된 신조인 만큼, 사용하는 모빌슈트 '모모카풀'은

카풀을 베이스로 펭귄을 모티브하여 어레인지 되었다. 거기다 쁘띠카풀까지 내장했다.

현실의 야시로 모모카도 명랑하고 적극적이며, 여자축구부에 소속된 활동적인 소녀이다.

아야메나 나미는 입체화된것이 있기에, 이번 조사에서 입체화를 희망하는 목소리가 증가한것으로 보인다.

제3위는 사라가 17포인트의 지지를 얻었다. 사라는 HGBD로 모빌돌 모습만이 입체화되어있어서,

이번 조사에서 GBN 안에서의 EL다이버 모습을 희망하는 목소리가 모인 것으로 보인다.

출처 : https://www.gundam.info/special-series/gundam-census/650.html

[건담광kys]

역시 아야메인가

[ang경사나이]

가슴

[RAHARU]

소꿉친구 포지션 캐릭터보다 밀리는 메인 히로인...

[야자와 니코니코]

4위 롬멜은 피규어 나와도 잘팔릴 듯요

[나도건프라]

아야메는 얼굴 교환파츠 하나 넣어줘야랄텐데??? 얼굴 가린모습이랑 그냥 모습

[Aheil]

그러게 아야메 뜰 때 쭉 밀어주라니까,,

[February02]

아무래도 토템보다는 일선에서 같이 싸우는 동료 포지션이.인기가 더 많긴 하지..

[도플부엉이]

아야메 다음 사라일 줄 알았는데 모모가 2위네;

[가온비나리]

당빠 아야메. 현실버전으로!

[루리웹-4627762188]

모모카가 2위라니 의외네요. 작중 아야메와 사라와는 달리 딱히 메인이라고 하기에는 아리송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