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ZETA TOYS][트랜스포머비공식]마스터피스 스타일 슈페리온 합체샷 공개.

[Messiah Sareth]

크로노스(Kronos)라는 코드명으로 공개된 제타 토이즈의 에어리어봇의 합체 이미지가 공개됬습니다.

마스터피스 스타일의 디자인과 스케일로 나왔으며 18~20인치 정도의 크기라고 합니다.

PS:슈페리온 완구의 역사를 잠깐 보고 갑시다.

제네레이션 1(1986)

유니버스(2008)

TFC 비공식 슈페리온 "우라노스"(2013)

KRE-O 슈페리온(2013)

유나이트 워리어(컴바이너 워즈)슈페리온(2015)

출처 : http://news.tfw2005.com/

[지나가던 경찰청장]

비공식도 어떻게 보면 짭인데 조용하네요 오메가몬 공개될때는 시끄럽던데

[이벤용캐]

그러게용

[본명으로할까]

저걸 타카라나 하스브로에서 그냥 두고보는 이유가......

1. 목표로 삼은 주요 고객층의 연령대도, 구매력도, 규모도 모두 너무 달라서 매상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음
2. 비공식 서드파티들의 신상품 라인업을 통해 향후 상품화의 가닥을 정한다는 이야기가 있음.

[제이.리]

또 기존의 제품의 업그레이드 파츠와 같이 타카와 하스의 제품과 공존이되는 분야도 있다보니 크게 건들이지 않는것 같습니다.

[본명으로할까]

아, 그러고보니 그런 사항도 있겠군요. 첨언 감사합니다.

[제이.리]

자기네 제품의 부족한 부분을 보안해주는 것을 대신 해주는 샘이니까요

[원바이쿤]

저게 짝퉁은 아니죠. 그냥 비라이센스 제품이죠
짝퉁은 그대로 모방한거라고 봐야함.
오히려 타카라 하스브로가 저걸 라이센스로 통제하면
트포시장은 이미 망했을거임
이정도까지 허용했으니 트포시장이 계속 커지는거임

[리토롱]

사실 그 논리대로라면 일전에 올라온 오메가몬도 짭이 아닌 비라이센스 제품이 맞습니다.
어느 정도 공식 상품의 영향은 있었겠지만 중국 자체의 모델링을 통한 양산제품이거든요.
절대로 일전에 나온 레진을 배낀 것이 아닙니다. 근데 대체 왜 걔는 그렇게 욕을 먹은걸까요?
여윽시 반다이 꺼라서?

[이벤용캐]

저도 이게 이해가 안가요.
둘다 비라이센스 오리지널킷인데도 불구하고
오메가몬은 왤케 비라이센스아니냐 짝퉁아니냐 하면서 뭐라고 하더니
트포 비공식은 말도 없고...

[Messiah Sareth]

바로 이 갈등 때문에!

우린.....많은것을 잃었습니다!

[잉그램君]

비라이센스의 그 라이센스가 작품의 판권과 저작권을 말하는건데 그걸 정당하게 구매한게 아닌 이름만 바꿔서 눈가리고 아웅하듯 출시하는것이 용인된다면 중국에서 수없이 디테일업된 건담역시 비라이센스라는 이름으로 정당화 되는겁니다.
트포시장을 위해서라는건 내로남불이라고 밖에 볼 수 없는 비겁한 변명입니다.

[Messiah Sareth]

이런 논리라면 애초에 트랜스포머 컨텐츠 자체도
1982년에 나온 반다이의 "머신로보 600"을 그대로 모방하지는 않고
어느정도 영향을 얻은뒤 이름만 바꿔서 눈가리고 아웅하고
새로 만든듯이 출시한것이라고 우겨도 되겠네요.....

절대로 그대로 배낀것이 아닙니다.다만 자동차나 오토바이 같은 차량에서부터
전투기나 탱크같은 기갑병기로 변형되는 로봇 생명체로 구성된 종족들이
거대 인형병기로 변신되는 커맨드 센터를 작전기지삼아 서로 대립으로 인해 전쟁을 벌인다는
것 까지만 차용한 것입니다.

[잉그램君]

제품의 컨셉이 비슷한거랑 기존 IP에 의존한 물건은 엄연히 다릅니다. 트랜스포머는 그래도 꾸준히 자신의 IP를 위해 많은 돈을 쏟아부어 애니메이션도 만들고 영화도 만들고 적극적으로 마케팅합니다. 저 비라이센스의 문제점은 바로 기존 트랜스포머 IP에 의존하고 원디자인(이것은 단순히 로봇의 변형시퀀스 뿐만 아니라 로봇자체의 외관적인 디자인이나 컬러링)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즉 팬들에게 충분히 알려진 타카라토미와 해스브로의 재산이라 할 수 있는 로봇의디자인을 최신 트랜드에 맞게 조금 더 멋있게 바꿔서 이름만 좀 바꿔서 내놓는 것이 팬들입장에서는 '우와 내가 좋아하는 로봇이 더 멋지게 리파인되어서 나왔네'하고 좋아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엄연히 라이센스를 지불하지도 않고 캐릭터의 디자인을 채용해서 로봇을 만드는 것을 불법입니다. 그러니 원더페스티벌에서 조형사님이 멋드러지게 만든 로봇피규어들도 그 당일에만 판매하는 것 역시 그런 라이센스를 지키기 위한겁니다. 트랜스포머 팬들 입장에서는 3사의 로봇이 정말 마음에 드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비라이센스가 불법이 아니라는 주장은 터무니 없는 겁니다.

[N.E.R]

그냥 사람마다 판단이 달라서 그래요.

당장 코믹마켓이라던가 원더 페스티벌도 따지고 보면 불법 천지죠.

정식으로 저작권 라이센스 체결해서 판매하는 작가나 조형사는 하나도 없는데, 욕 안먹잖습니까.

[리토롱]

그건 좀 다른데요, 잘못 알고 계신거 아닌지요?
코믹마켓은 모르겠고 원페는 합법 맞습니다. 당일만 저작사한테 판매권을 얻고 파는겁니다.
거기는 불법이 하나도 없는거라고 봐야죠

[N.E.R]

원페는 코믹마켓하고 다르게 당일 판권 이었군요. 이건 제 지식이 모자랐네요.

[roness]

원더 페스티벌은 불법 아닙니다.

http://wf.kaiyodo.net/
원더 페스티벌 사이트에 들어가면 가입한 딜러만
당일에 한해 판권 취득한 상품만 판매가 가능하게 되어있고

http://wf.kaiyodo.net/pdf/copyright_manual.pdf
판권취득에 관해서도 매뉴얼이 있어 이 매뉴얼대로 판권 취득한 제품만 판매 가능합니다.

[프리저]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짝퉁이라는 말은 비라이센스라는 의미까지 같이 가지고 있습니다.

[프리저]

북미 지역 트랜스포머 축제인 TFcon에는 주로 이런 서드파티 제품들 홍보 공간인데 현재 헤즈브로에서 공식적인 행사로 인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작권 부분을 어떤 식으로 운용하고 있는지 정확히 알긴 어렵지만 라이센스 당사자가 문제삼지 않고 같이 가는 거라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잉그램君]

TFCON은 10년이 넘는 트포동인행사인것으로 알고 있고 또 비라이센스 제품이 전시판매되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해스브로도 팬대회를 묵인해주는것은 나름대로 홍보의 역할도 크기 때문에 넘어가는 거지 얼마든지 저작권의 문제로 트집잡아 칼을 뺄수도 있죠. 반다이도 중국제 건담을 몇년전까지만 하더라도 묵인하다가 퀄리티가 높아지니 칼을 뺀것처럼 말이죠.
그리고 이 논쟁의 취지는 트포3사의 제품역시 비라이센스인데 비해 타제품 비라이센스 제품에 대해서는 비판을하고 트랜스포머 비라이센스에 대해서는 관대한 이중잣대를 지적하는 겁니다.
피규어게시판이 비라이센스까지 허용이 되면 트포든 다른 제품이든 비라이센스 정보를 올릴수 있는 것이고 비라이센스를 금지한다면 트포3사 정보도 내려야 한다 이거죠.

[머라우더]

TFcon은 공식 컨벤션도 아닐 뿐더러, 캐나다를 중심으로 개최되는 '비공식 팬 컨벤션'입니다. 그래서 서드 파티 제품 취급에 관대한 편이죠.

해즈브로의 공식 컨벤션은 'Botcon'입니다. 이 쪽도 대체로 서드 파티 제품의 취급을 용인해 왔지만, 2015년 이후로 해당 컨벤션에서의 서드 파티 제품 취급을 금지하게 됐죠. (물론 이러한 금지 조치는 어디까지나 행사의 공인성을 목적으로 한 선택 같아 보이긴 합니다.)

[프리저]

공식 행사는 아니었군요. 그쪽 위키를 보니까 TFcon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라고 헤즈브로에서 요청한 거라고 해서 공식인걸로 착각 했네요.

[Messiah Sareth]

HD의 시대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관점은 흑백의 시대로 역행한건가.
왜이리 이분법식 논리로만 판단하는가......

타카라는 되고 반다이는 왜 안돼? 타카라도 얼마든지 비공식에 칼을 뽑아들자!

.......이러면서 전에 디바인 워즈 방영되고 그 반다이가 휴케바인 고소미 먹이고 복서와 막투 코토킷 재생산 안된다고 징징거리던
건덕 포함 모델러들 생각나네.....이것들아!

[머라우더]

정확히 말씀드리면 'TFcon'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라고 요구한 것이 아닙니다. 해당 컨벤션의 이름이었던 'TransformersCon'를 해즈브로가 다른 이름으로 바꾸라고 요구했기에 그 대체로 붙여진 이름이죠.

자세한 사유는 불명이지만, 정황상 비공식 행사가 자사의 상표권을 이용하고 있었으니 바꾸라고 요구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잉그램君]

이분법이 아니라 피규어 게시판에 비라이센스에 대한 규제가 아직 없으니 트포를 제외한 다른 분야의 비라이센스 물건도 존중을 하거나 이분법적인 차별을 그만두자라는건데요?

[Messiah Sareth]

일단 전 딱히 비공식 제품들에 이분법적 관점의 차별을 두지는 않습니다.
오버워치도 프리맨이라는 이름의 바스티온 피규어가 나온적도 있었습니다,근데 딱히 트포는 되고 오버워치는 안된다고 한적은 없네요.

사실 반다이가 잘못했니 타카라가 잘못했니.비라이센스니 짭이다
저작권 논쟁 이전에 또 신경쓰이는건 더 있는데,크로스파이어 애드온이 나온게 2009년,그때를 시작으로
지금 2017년 이 슈페리온이 나올때까지 동안 일본,중국,홍콩,미국 등지에서 신생 중소규모의 동인팀으로 구성된 기업들도 생겨나며
페럴렉스니 쿼트론이니 인피니네이터 등등 대 서드 시대가 이렇게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습니다. 타카라가 규제를 했을러면 진작에
했었을 것이고....지금와서 아니면 후에 칼을 뽑아든다던지 하다가는 말리고스가 마력전쟁 일으킨것 마냥의 대격변이 올것이라는
점입니다....,이전에 휴케바인 사태 그 이상의 여파가 생길지도 모릅니다 이때는. OG'S의 발매연기로만 끝냈습니다.
그때는 대상이 반프레스토 였으니.....이것까지 건들어 진다면 신생 회사들이 하나둘씩 문을 닫는 사태로 커질겁니다.

[프리저]

아~ 그렇게 봐야하겠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리저]

말씀하시는 문제는 당 회사들 끼리의 문제고, 루리웹 피규어 게시판에서 어떤 기준으로 구분할지에 대한 가이드가 필요하다는 얘기일 뿐 아닌가요? 전혀 다른 얘기를 하시는 것 같네요.

[잉그램君]

저도 피규어 게시판이 비라이센스에 대해서 별다른 말이 없는 입장에서 중국제의 비라이센스가 올라와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몇몇 트랜스포머 팬분들중에서 '비라이센스지만 짝퉁은 아니다.' 라거나 '비라이센스인 줄 몰랐다'라는 분들이 지금껏 여럿 있으셨고 이 라이센스란게 님께서 올리신 '차량등 탈것이 로봇으로 변신하는 컨셉'에 대한걸로 문제를 올리셨던걸 저는 '컨셉이 아닌 해당 캐릭터 ip의 디자인재산권'을 침해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을 짚어드린겁니다.
저도 여기서 님과 싸우고 싶지는 않습니다. 적어도 이 게시판에서는 비라이센스에 대해서 아직까지 별다른 말이 없기 때문이죠.
다만 트랜스포머 팬분들도 이런부분에 대한 점은 숙지를 해주시면 서로 싸우지 않고 좋지 않을까 싶네요.

[Messiah Sareth]

제가 생각한 허용범위라면.......금형설계나 변형 구조가 자체 개발한 오리지널이어야 한다.
다만,이미 생산된 pvc피규어나 레진,프라킷,완성품의 금형이나 구조를 배껴보고 카피하거나(오버사이즈 포함)은 제외한다.

[Messiah Sareth]

예시:
하스브로 G1 프레다킹(o)
MMC제 프레다킹 페럴렉스(o)
진O오제 MMC제 오버사이즈 복제 페럴렉스(x)

[잉그램君]

그건 님 개인적인 취향으로 나눈거잖아요.;;
트포의 로봇 디자인 재산권이 공공재라도 된다면 모를까 그건 아니라고 봐요.

[오로봇트랜스폼]

난 타카라가 정식제품인데도 불구하고 마감이나 프라제질 변형강도 보면 비공식이 정품같기도 함;;

[제이.리]

무비 마피옵을 봐도 단차등 여러 문제가 많다고 하지요... 마스터피스란 이름을 걸었어도 품질문제가 생기다니...

[신세인]

트포 비공식이 품질 좋은게 상당히 많죠
이베이전 증강판이라던가

[프리저]

기본적으로 타카라, 헤즈브로는 어린이 대상 장난감을 생산하고 비공식이라고 하는 제품들은 성인 대상 피규어 개념으로 생산하는 차이 때문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아키야마 유카리]

비공식의 경우 간판빨도 없으니 철저히 디자인면으로 승부해야 되는 부분도 있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비공식에다 멋도 없으면 아무도 구매하지 않을테니..쩝

[키만[KIMAN]]

팔다리 좌우가 같네요? 블티랑은 달리 스크램블합체가 가능하다 어필하는건가....

[진정한루리인 그랜드현우]

옛날 80년대 완구는 뭔가 상당히 부실해보이네요. 모양새뿐만 아니라..... 사진만 봤을땐 분명 합금이 쓰이긴 했을 것 같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 연결부위가 굉장히 위태롭고 휘청거리는 것처럼 보입니다. 합체는 견고하게 되어야 하는데, 저때 당시에는 일제 정품이라고 해도 기술력 한계상 딱히 답이 없었던 걸까요?

[Messiah Sareth]

트포 연대기 버전 G1메가트론 사진 올립니다.
보다시피 요즘 관절처럼 따다닥 딸깍 그런 느낌 일절없고 옛날 가구에 쓰이는 접었다 펴는
경첩식 구조 그 자체입니다.덕분에 이 당시 완구의 신품과 중고품의 가격 격차가 아주 큽니다.

저 때는 네발 달린 짐승형 피규어를 두발로 세워둬도 수인으로 변신!이라면서 광고하던 시절이라
저 정도면 오파츠급......

[[필레몬Vll]]

슈퍼링스판 슈페리온을 비공식 업그레이드 킷으로 원작 슈페리온에 가깝게 만드는것도 있었지요

[Messiah Sareth]

[장조림과 메추리알]

읭? 다린 한쪽이 사람 팔뚝만하네 ㄷㄷㄷ

[jihoya22]

비공식들은 원작만화보다 더 멋지게 나왔지.

[바잠]

트랜스포머 장르를 지금 끌고나가고 발전시키고 있는게 3사들인데 다른 장르에서 온분들이 셈이 난것처럼 보이는군요. 3사들이 없었으면 트포는 한참전에 망했습니다.

[그랑디엘]

글을 제대로 읽으신 게 맞는지요

지금하는 얘기의 요지는

다른 3사 제품은 비판의 목소리가 아주 컸는데

트랜스포머 3사는 그런 목소리가 없어서

같은 3사 제품인데 왜 그런 이중적 잣대를 들이대냐는 겁니다

[바잠]

저는 같다고 보이지 않습니다. 다른 3사들은 기존의 회사 제품에 빨대를 꼽아서 그들이 가진 파이를 나눠 가지려고 한다면 트포3사들은 라이센스 회사들이 관심도 없고 제품화할 의지도 없어하는 시장을 개척해서 스스로 생존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트포의 로봇 디자인 자체도 워낙 광범위해서 법적으로 건드리기 힘든 중간지대기도 하구요.

[리토롱]

아뇨, 같습니다. 대륙제 건프라나 메탈빌드가 말씀하신 빨대를 꼽고 나눠 가지려는 부류입니다.
이 트포 이전 내용인 디지몬의 [오메가몬X항체]는 말씀하신 후자에 가깝습니다.
레진 말고는 공식상품이 나온 적이 없고 나올 의지도 없어보여요.(참고로 X항체의 디자인은 나온지 10년이 넘었습니다)
제 윗댓글에도 있지만 디자인이 어느정도 타 제품의 영향을 받았을 지언정 거의 오리지날 상품에 가깝습니다.
(참고로 X항체라는 놈은 원종과는 다른겁니다. 원종 자체는 수차례 공식 상품화 됐습니다)
그런데 이놈은 트포랑 달리 대차게 욕을 먹었어요. 트포 3사 제품이랑 다를 바가 없이요.
이것도 굳이 나눴을 때 이런거지 트포3사도 비라이센스 라는 점은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사정을 이해를 할 지언정 인정해서는 안되는거죠.
여담입니다만 저도 트포 3사제품 좋아하고 잘만 모읍니다.
그런 차원에서 저도 이야기게시판이지만 오메가몬X의 정보를 올렸던건데 그건 그리 욕을 먹었단말입니다.
욕은 할거라면 둘 다 해야하는게 맞다니까요?

[바잠]

뭔가 싶어서 찾아봤는데 욕보다는 기대하는 댓글이 더 많은데요. 비판에서 자유로울수 없는 분야인지라 좋게 보는게 좋을거 같네요.

[리토롱]

이 글 작성자분인 메시아님깨는 죄송하지만 이 글이 이렇게 뜨겁게 돼버린 이유가 바로 그 오메가몬 글이었습니다.
정확히는 제가 작성한 이야기게시판 꺼가 아니고 이 정게에 올라왔던거였죠.
혹시 제 글을 보신거였다면 거기엔 호평위주의 글이 많은거 맞습니다

[사망의달인]

정작 저작권 소유하고있는 애들은 가만히 있는데 프라게에서 와선 우리는 중꿔프라 정보 못올린다고 옆동네 게시판도 똑같은 규정을 들이대는건 좀아니라 보는데

[Messiah Sareth]

그렇고 보니 그렇네.....진짜로.

[사망의달인]

저번에 오메가몬도 프라게 애들이 와선 난리친거 아닌가? 난 그런걸로 알고있었는데?계속 피정게는 서드파티에대해 관대하나보네요 물어보는거 보니까

[사망의달인]

솔까 저작권 소유한 애들이 가만히 있는데 걔들이 잡기시작할때 오우 쏘리하고 그때 규정 바꿔도 늦진 않을꺼라보는데? 솔까 여기 아님 한국말로 트포 소식 들을곳도 얼마 없는데 마이클베이가 싹 조져놔서